저거 ㄹㅇ임
장애인들 진짜 지들이 나쁜짓 해놓고 사람팬다! 아파요 놔줘요! 이 지1랄 ㅡㅡ
내가 일하면서 장애인 몇번 상대하면서 가지고 있던 동정적 시선마저 다 가져갔음
가나하2018/10/21 04:47
아마 실제로 칼로 찌르려고 휘둘러도, 피해자가 자기 힘으로 극적으로 안찔리고 살아남았으면 가해자 그대로 돌려보냈을것
성큰 스틸러2018/10/21 04:53
장애인들은 진짜 멍청이가 아닌 이상 자기 입장을 악용할 수 있다는걸 알거든
로리왕국 모에시아2018/10/21 04:50
죄없는 사람은 실컷 고문해 댔으면서 쓰레기들
남케따위개나줘버려2018/10/21 04:49
직업에 신념이 없으면 큰일 나....
가나하2018/10/21 04:47
아마 실제로 칼로 찌르려고 휘둘러도, 피해자가 자기 힘으로 극적으로 안찔리고 살아남았으면 가해자 그대로 돌려보냈을것
iIiIiiIiiIiiI1ii2018/10/21 06:24
그 미친넘이 경찰옆집에 살면 잡혀갔을껄?
남케따위개나줘버려2018/10/21 04:49
직업에 신념이 없으면 큰일 나....
로리왕국 모에시아2018/10/21 04:50
죄없는 사람은 실컷 고문해 댔으면서 쓰레기들
발아니르2018/10/21 04:50
굳이 말하면 진짜 니들이 말하는 온 국민이 전자장비의 감시를 사시사철 받고 완벽한 녹화가 이루어지는 소위 말하는 디스토피아가 실현되지 않는이상 저런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사례는 끝나지 않음
항히스타민2018/10/21 06:49
무슨. 이런 케이스는 정신병자만 제대로 관리하면 됨
잔느챠2018/10/21 04:51
저거 ㄹㅇ임
장애인들 진짜 지들이 나쁜짓 해놓고 사람팬다! 아파요 놔줘요! 이 지1랄 ㅡㅡ
내가 일하면서 장애인 몇번 상대하면서 가지고 있던 동정적 시선마저 다 가져갔음
성큰 스틸러2018/10/21 04:53
장애인들은 진짜 멍청이가 아닌 이상 자기 입장을 악용할 수 있다는걸 알거든
모이가이2018/10/21 05:13
이런말 하기는 그런데...저런놈들 그냥 안보이는데서 몇대 처박고 욕좀하면 엄청 말잘듣는다.
Maid Made2018/10/21 05:29
그것도 케바케고 오히려 지 욕먹고 맞았다고 여기저기 지1랄하고 다닐 가능성도 농후한놈 많음
섹(시)스(타킹)2018/10/21 05:32
인선원에서 봉사활동 꽈 오래 했는데 이거 맞다.
봉사자나 관리자 분들 앞에선 쌈박질도 안하고 있는데 지들끼리 있으면 바로 본색 나옴
언제는 봉사자 외투 걸어두는 방을 어떻게 들어왔는지 지갑이랑 핸드폰 훔쳤더라
관리자들이 집합시켜서 겨우 찾아주긴 했는데 이런일어 빈번하니까 물건은 가지고 다니라고까지 해줌
Delicious mango2018/10/21 05:57
이 말이 맞다
장애인하나가 길가에서 술처먹고 시비털길래 고민하다가 인적없는곳으로 끌고가서 팔꿈치로 머리를 씨게한방때렸더니 일자로 쓰러진다음에 기어가더라
난 혹시 몰라서 그대로 도망쳤는데
그 후로 그새끼 안보임
어차피 견찰들 일안하니까 모자란새끼들이 시비터는건 웬만하면 조용한곳에서 물리적으로 해결하는게 좋은것 같아
구석기신석기2018/10/21 07:05
요즘 느끼는 말중 하나임
'약자는 결코 선이 아니다'
boker12082018/10/21 05:31
견찰...경찰로 부르기 아까운것들
루리웹-87114072992018/10/21 05:33
나도 초등학교에 학교에 정신적인 문제가진 애들 꽤 있었는데 그때 인식 좀 많이 변했음. 솔직히 다시는 상종하고 싶진 않음. 나도 이게 이성적으로 옳지 못한 건 아는데 이게 내 솔직한 감정임. 아픈 거 알겠고 안타까운 것도 알겠고 도움 필요한 것도 알겠는데 나와는 관련되지 말아줬으면 하는 그런 느낌. 되게 소인배나 할 생각인데 뭐 어쩌겠냐 내 생각인걸.
ssogong112018/10/21 05:39
나는 경찰들 싫어하게된 계기가
소방서에서 공익하면서.... 하는일이 직원들이랑 구급차 같이 타면서 보조하는 일이였는데
가장 싫었던 출동이 단순주취자이송이랑 경찰서 출동이였음 ㅎㅎ
경찰서에서 경찰들이 119에다가 신고하는데 이유가
경찰서에서 잡혀있는 사람들 손이나 얼굴 까졌으면 소독
아프다고 하면 병원 이송해달라고 119에 신고함...
경찰서에 빨간약 하나가 없는건지 경찰차가 없는건지 어이가 없더라
145년전통의2018/10/21 05:40
정신 지체 장애인은 ㄹㅇ 존나 패죽여버리고 싶음.
다운증후군도 마찬가지임.
루리웹-2286596032018/10/21 05:46
시12발 내 동생 정신지체 장애인데
귀두컷맨2018/10/21 05:45
이사이트 정신공익 천지인데 비추받음 그러면
MohicanPig2018/10/21 06:07
쓸데없는 혐오 조장 댓글들 어마어마하게 많네 상황이 안타깝고 특정 개개인이 못된거지 뭘 싸잡아서 패죽이고 싶고 이따위 말을 아무렇지 않게하네
별빛에의맹세2018/10/21 06:10
내가 전공이 보건쪽인데 대학생때 학교 다니면서 정신병원에서 야간일을 해봐서 꽤 겪어봤다.
그나마 그쪽 병원은 심한 중증은 덜 받는편이었는데도 에휴 ㅅㅂ
별빛에의맹세2018/10/21 06:16
정신질환자들 중에서 수급자가 그렇게 많은지는 정신병원 일하면서 처음 알았다.
근로능력없다고 평가받고 혹은 정신질환으로 장애평가받고, 이런 식으로말이지.
단순 알콜중독자 새끼들도 입원 몇달 뻐기면 수급자 만들어줌.
아주 우리네 세금 착실히 빼서 살더라.
참고로 경찰은 지네 판단에 정신질환자라고 판단되면 정신병원에 72시간 동안 경찰이 간단한 입원 서류 쓰고 입원시킬수있는 제도가 있거든.
근데 경찰이 그 제도를 악용해서 서에 잡아두기 귀찮으니 그냥 주취자든 주폭이든 정신병원에 던져두고 간다. 솔직히 진짜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랑 그 주변 보호자들이야 동정은 가는데, 그걸 핑계로 악용하거나 대처도 안해주거나하면 진짜 개노답임.
루리웹-42093716942018/10/21 06:16
유사경찰 씨1발럼들
항히스타민2018/10/21 06:40
인권쟁이들이야 정신병자가 주변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든 말든 관심없고 그냥 자유롭게 세상을 활보하기를 바람
FlowerOfHeart2018/10/21 07:06
때로는 머저리 몇명을 죽이는것이 상당히 많은수의 사람들 살리는 방법이되기도한다
차원관문으로이동2018/10/21 07:15
지금은 내 세금 축내는 개색기들 맞지
春來🎗2018/10/21 07:15
무능한 경찰, 부패한 검찰, 썩어버린 판사들
불가 사리2018/10/21 07:17
이런 사례가 개선되고 보완되어야 할 일은 맞지만, 사람 때려죽인단 소리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분노할만한 일이지만, 혐오 발언은 수위 좀 적당히 조절했음 좋겠다.
본인이야 당장 기분풀려고 무심코 뱉는 말이지만, 남이 보기엔 무시무시한 말들임.
저거 ㄹㅇ임
장애인들 진짜 지들이 나쁜짓 해놓고 사람팬다! 아파요 놔줘요! 이 지1랄 ㅡㅡ
내가 일하면서 장애인 몇번 상대하면서 가지고 있던 동정적 시선마저 다 가져갔음
아마 실제로 칼로 찌르려고 휘둘러도, 피해자가 자기 힘으로 극적으로 안찔리고 살아남았으면 가해자 그대로 돌려보냈을것
장애인들은 진짜 멍청이가 아닌 이상 자기 입장을 악용할 수 있다는걸 알거든
죄없는 사람은 실컷 고문해 댔으면서 쓰레기들
직업에 신념이 없으면 큰일 나....
아마 실제로 칼로 찌르려고 휘둘러도, 피해자가 자기 힘으로 극적으로 안찔리고 살아남았으면 가해자 그대로 돌려보냈을것
그 미친넘이 경찰옆집에 살면 잡혀갔을껄?
직업에 신념이 없으면 큰일 나....
죄없는 사람은 실컷 고문해 댔으면서 쓰레기들
굳이 말하면 진짜 니들이 말하는 온 국민이 전자장비의 감시를 사시사철 받고 완벽한 녹화가 이루어지는 소위 말하는 디스토피아가 실현되지 않는이상 저런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사례는 끝나지 않음
무슨. 이런 케이스는 정신병자만 제대로 관리하면 됨
저거 ㄹㅇ임
장애인들 진짜 지들이 나쁜짓 해놓고 사람팬다! 아파요 놔줘요! 이 지1랄 ㅡㅡ
내가 일하면서 장애인 몇번 상대하면서 가지고 있던 동정적 시선마저 다 가져갔음
장애인들은 진짜 멍청이가 아닌 이상 자기 입장을 악용할 수 있다는걸 알거든
이런말 하기는 그런데...저런놈들 그냥 안보이는데서 몇대 처박고 욕좀하면 엄청 말잘듣는다.
그것도 케바케고 오히려 지 욕먹고 맞았다고 여기저기 지1랄하고 다닐 가능성도 농후한놈 많음
인선원에서 봉사활동 꽈 오래 했는데 이거 맞다.
봉사자나 관리자 분들 앞에선 쌈박질도 안하고 있는데 지들끼리 있으면 바로 본색 나옴
언제는 봉사자 외투 걸어두는 방을 어떻게 들어왔는지 지갑이랑 핸드폰 훔쳤더라
관리자들이 집합시켜서 겨우 찾아주긴 했는데 이런일어 빈번하니까 물건은 가지고 다니라고까지 해줌
이 말이 맞다
장애인하나가 길가에서 술처먹고 시비털길래 고민하다가 인적없는곳으로 끌고가서 팔꿈치로 머리를 씨게한방때렸더니 일자로 쓰러진다음에 기어가더라
난 혹시 몰라서 그대로 도망쳤는데
그 후로 그새끼 안보임
어차피 견찰들 일안하니까 모자란새끼들이 시비터는건 웬만하면 조용한곳에서 물리적으로 해결하는게 좋은것 같아
요즘 느끼는 말중 하나임
'약자는 결코 선이 아니다'
견찰...경찰로 부르기 아까운것들
나도 초등학교에 학교에 정신적인 문제가진 애들 꽤 있었는데 그때 인식 좀 많이 변했음. 솔직히 다시는 상종하고 싶진 않음. 나도 이게 이성적으로 옳지 못한 건 아는데 이게 내 솔직한 감정임. 아픈 거 알겠고 안타까운 것도 알겠고 도움 필요한 것도 알겠는데 나와는 관련되지 말아줬으면 하는 그런 느낌. 되게 소인배나 할 생각인데 뭐 어쩌겠냐 내 생각인걸.
나는 경찰들 싫어하게된 계기가
소방서에서 공익하면서.... 하는일이 직원들이랑 구급차 같이 타면서 보조하는 일이였는데
가장 싫었던 출동이 단순주취자이송이랑 경찰서 출동이였음 ㅎㅎ
경찰서에서 경찰들이 119에다가 신고하는데 이유가
경찰서에서 잡혀있는 사람들 손이나 얼굴 까졌으면 소독
아프다고 하면 병원 이송해달라고 119에 신고함...
경찰서에 빨간약 하나가 없는건지 경찰차가 없는건지 어이가 없더라
정신 지체 장애인은 ㄹㅇ 존나 패죽여버리고 싶음.
다운증후군도 마찬가지임.
시12발 내 동생 정신지체 장애인데
이사이트 정신공익 천지인데 비추받음 그러면
쓸데없는 혐오 조장 댓글들 어마어마하게 많네 상황이 안타깝고 특정 개개인이 못된거지 뭘 싸잡아서 패죽이고 싶고 이따위 말을 아무렇지 않게하네
내가 전공이 보건쪽인데 대학생때 학교 다니면서 정신병원에서 야간일을 해봐서 꽤 겪어봤다.
그나마 그쪽 병원은 심한 중증은 덜 받는편이었는데도 에휴 ㅅㅂ
정신질환자들 중에서 수급자가 그렇게 많은지는 정신병원 일하면서 처음 알았다.
근로능력없다고 평가받고 혹은 정신질환으로 장애평가받고, 이런 식으로말이지.
단순 알콜중독자 새끼들도 입원 몇달 뻐기면 수급자 만들어줌.
아주 우리네 세금 착실히 빼서 살더라.
참고로 경찰은 지네 판단에 정신질환자라고 판단되면 정신병원에 72시간 동안 경찰이 간단한 입원 서류 쓰고 입원시킬수있는 제도가 있거든.
근데 경찰이 그 제도를 악용해서 서에 잡아두기 귀찮으니 그냥 주취자든 주폭이든 정신병원에 던져두고 간다. 솔직히 진짜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랑 그 주변 보호자들이야 동정은 가는데, 그걸 핑계로 악용하거나 대처도 안해주거나하면 진짜 개노답임.
유사경찰 씨1발럼들
인권쟁이들이야 정신병자가 주변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든 말든 관심없고 그냥 자유롭게 세상을 활보하기를 바람
때로는 머저리 몇명을 죽이는것이 상당히 많은수의 사람들 살리는 방법이되기도한다
지금은 내 세금 축내는 개색기들 맞지
무능한 경찰, 부패한 검찰, 썩어버린 판사들
이런 사례가 개선되고 보완되어야 할 일은 맞지만, 사람 때려죽인단 소리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분노할만한 일이지만, 혐오 발언은 수위 좀 적당히 조절했음 좋겠다.
본인이야 당장 기분풀려고 무심코 뱉는 말이지만, 남이 보기엔 무시무시한 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