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더럽고 칙칙하고 냄새나고 오물투성이인 전형적인 중세 유럽 이미지
사람들 인심은 더럽고 거지와 사기꾼, 깡패로 득실거림
사람들은 위쳐만 지나가면 침을 뱉고 저주하고 등쳐먹을 생각으로 가득함
도와줘도 욕먹고 안 도와줘도 욕먹는 상황이 많음
투생
밝고 화사하고 아름다우며 청량한 자연 경관
동화를 그대로 구현한듯한 인물들과 세계
기사도가 투철한 기사들과 예의바른 시민들
괴물 사냥꾼 위쳐를 용맹한 전사로서 존경하고 칭송함
투생의 콜로세움에서 환호성을 듣는 게롤트
익숙치 못한 경이와 칭송의 소리에 당혹스러우면서도 기쁜 듯한 표정
내가 게롤트라면 저기 눌러앉았다
그래서 진짜로 눌러앉음
게다가 투생에는 귀족임.
북부에서는 직위는 있었지만 대우는 개똥으로 받음.
이것이 중세 유럽이다 절망 편과 희망 편
그래서 진짜로 눌러앉음
게다가 투생에는 귀족임.
북부에서는 직위는 있었지만 대우는 개똥으로 받음.
투생 정착해도 뭐라고 않할것같음.
그래서 진짜 받은 집에 정착하잖아.
이것이 중세 유럽이다 절망 편과 희망 편
최종 엔딩이 투생에서 여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