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
옴니버스 개그만화임에도 극장판들의 퀄리티가 매우 좋은 편.
토이스토리 3마냥 어른들이 아이들이랑 함께 관람하러 갔다가 울고나온 일화가 유명한 극장판들도 있다.
걸작으로 꼽히는 극장판 중 하나인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는 실사영화화까지 되었다.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
옴니버스 개그만화임에도 극장판들의 퀄리티가 매우 좋은 편.
토이스토리 3마냥 어른들이 아이들이랑 함께 관람하러 갔다가 울고나온 일화가 유명한 극장판들도 있다.
걸작으로 꼽히는 극장판 중 하나인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는 실사영화화까지 되었다.
로봇아빠는 SF적으로도 훌륭했음
'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복사한 로봇의 고뇌'라는 다루기 힘든 주제를
한 가정의 아버지를 이용해서 극적으로 담아냈거든
저건 이야기만 땀 노하라가족 안나옴
장엄한 전설의 전투는 오리지널 캐릭터만으로 스토리를 끌고가면서도 짱구가족의 캐릭터성을 전혀 안죽이고 드러내는게 신기했었음
실사판에도 부리부리 나와?
어른제국의 역습은 인정.
실사판에도 부리부리 나와?
저건 이야기만 땀 노하라가족 안나옴
짱구네 가족 나올텐데??
어른제국의 역습은 인정.
장엄한 전설의 전투는 오리지널 캐릭터만으로 스토리를 끌고가면서도 짱구가족의 캐릭터성을 전혀 안죽이고 드러내는게 신기했었음
로봇아빠는 SF적으로도 훌륭했음
'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복사한 로봇의 고뇌'라는 다루기 힘든 주제를
한 가정의 아버지를 이용해서 극적으로 담아냈거든
뭔가 블레이드러너랑 비슷한 주제였던거 같음.
원래는 성인만화 였다가 아동용이 되었다
그래도 개그만화는 맞다
ㅇㄱㄹㅇ 짱구가 엄마에게 불륜피지마세요 이거 의미심장한게 초반부 짱구에피소드에선 바람피울까 고민하는 짱구엄마의모습이나오기도햇다나봄
이녀석 각오해라!!!
요즘 극장판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어른제국, 전국대합전 같은 느낌은 잘 안남. 작화의 차이라는게 이렇게 크다는걸 짱구 극작판 시리즈보면서 깨달음
짱구극장판은 장편만화 극장판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함
그리고 금창,황금스파이,야생왕국...
삭제해라 애송이!!!!
삼바 춤추는거도 괜찮았음 초반은 제법 볼만한 바디스내쳐물이었는데
후반엔 한계떄문인지 너무 망가져서.. 그거만 좀 아쉽더라
만능 그림체 만화는 재밌지
이제 페이트 콜라보만 나오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