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레이아웃은 옛날에 스타워즈나 인디아나 존스 시절에 많이 하던 레이아웃임. 뭔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걸 한장에 담기 위해서 주연배우 주위에 온갖 캐릭터들과 상황 묘사를 집어 넣고 타이틀을 박는 위의 포스터들과 같은 레이아웃이 유명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그런 때샷은 가독성이든, 간지가 안나든 여러가지 이유로 한동안 때샷 레이아웃의 영화 포스터는 거의 없었지. 포인트 되는 장면에 타이포를 가운데나 시선이 가는곳에 의도적으로 넣는다던지, 배경을 넣는다던지 등의 단순한 레이아웃을 주로 했었고.. 인물이 나온다면 주연 조연 한두명의 얼굴을 집중해서 보여준다던지의 단순한 레이아웃을 썼었음. 하지만 mcu의 경우 이제 집어넣어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과거로 회귀 한듯.. 또는 과거 sf나 액션영화 들의 오마쥬로 의로적인 레이아웃을 사용했거나. 난 개인적으로 저런 때샷도 좋음 ㅋㅋ
존나엄격한컨셉2018/10/19 14:55
잔짜잔
루리웹-07267533732018/10/19 14:56
근데나는왤캐 주인공이 악당인거같은 구도로 보이냐
루리웹-54142474392018/10/19 14:56
좀 다양해도 좋을거 같은데
페이즈 4에는 좀 다르게 하겠지?
존나엄격한컨셉2018/10/19 14:55
잔짜잔
루리웹-07267533732018/10/19 14:56
근데나는왤캐 주인공이 악당인거같은 구도로 보이냐
루리웹-54142474392018/10/19 14:56
좀 다양해도 좋을거 같은데
페이즈 4에는 좀 다르게 하겠지?
플포입문자2018/10/19 14:57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dark16172018/10/19 14:58
어벤져스에 엑스맨들이 어떻게 합류할것인지 궁금하네요
고로케무침2018/10/19 15:06
이런 레이아웃은 옛날에 스타워즈나 인디아나 존스 시절에 많이 하던 레이아웃임. 뭔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걸 한장에 담기 위해서 주연배우 주위에 온갖 캐릭터들과 상황 묘사를 집어 넣고 타이틀을 박는 위의 포스터들과 같은 레이아웃이 유명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그런 때샷은 가독성이든, 간지가 안나든 여러가지 이유로 한동안 때샷 레이아웃의 영화 포스터는 거의 없었지. 포인트 되는 장면에 타이포를 가운데나 시선이 가는곳에 의도적으로 넣는다던지, 배경을 넣는다던지 등의 단순한 레이아웃을 주로 했었고.. 인물이 나온다면 주연 조연 한두명의 얼굴을 집중해서 보여준다던지의 단순한 레이아웃을 썼었음. 하지만 mcu의 경우 이제 집어넣어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과거로 회귀 한듯.. 또는 과거 sf나 액션영화 들의 오마쥬로 의로적인 레이아웃을 사용했거나. 난 개인적으로 저런 때샷도 좋음 ㅋㅋ
이런 레이아웃은 옛날에 스타워즈나 인디아나 존스 시절에 많이 하던 레이아웃임. 뭔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걸 한장에 담기 위해서 주연배우 주위에 온갖 캐릭터들과 상황 묘사를 집어 넣고 타이틀을 박는 위의 포스터들과 같은 레이아웃이 유명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그런 때샷은 가독성이든, 간지가 안나든 여러가지 이유로 한동안 때샷 레이아웃의 영화 포스터는 거의 없었지. 포인트 되는 장면에 타이포를 가운데나 시선이 가는곳에 의도적으로 넣는다던지, 배경을 넣는다던지 등의 단순한 레이아웃을 주로 했었고.. 인물이 나온다면 주연 조연 한두명의 얼굴을 집중해서 보여준다던지의 단순한 레이아웃을 썼었음. 하지만 mcu의 경우 이제 집어넣어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과거로 회귀 한듯.. 또는 과거 sf나 액션영화 들의 오마쥬로 의로적인 레이아웃을 사용했거나. 난 개인적으로 저런 때샷도 좋음 ㅋㅋ
잔짜잔
근데나는왤캐 주인공이 악당인거같은 구도로 보이냐
좀 다양해도 좋을거 같은데
페이즈 4에는 좀 다르게 하겠지?
잔짜잔
근데나는왤캐 주인공이 악당인거같은 구도로 보이냐
좀 다양해도 좋을거 같은데
페이즈 4에는 좀 다르게 하겠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어벤져스에 엑스맨들이 어떻게 합류할것인지 궁금하네요
이런 레이아웃은 옛날에 스타워즈나 인디아나 존스 시절에 많이 하던 레이아웃임. 뭔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걸 한장에 담기 위해서 주연배우 주위에 온갖 캐릭터들과 상황 묘사를 집어 넣고 타이틀을 박는 위의 포스터들과 같은 레이아웃이 유명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그런 때샷은 가독성이든, 간지가 안나든 여러가지 이유로 한동안 때샷 레이아웃의 영화 포스터는 거의 없었지. 포인트 되는 장면에 타이포를 가운데나 시선이 가는곳에 의도적으로 넣는다던지, 배경을 넣는다던지 등의 단순한 레이아웃을 주로 했었고.. 인물이 나온다면 주연 조연 한두명의 얼굴을 집중해서 보여준다던지의 단순한 레이아웃을 썼었음. 하지만 mcu의 경우 이제 집어넣어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과거로 회귀 한듯.. 또는 과거 sf나 액션영화 들의 오마쥬로 의로적인 레이아웃을 사용했거나. 난 개인적으로 저런 때샷도 좋음 ㅋㅋ
핌 입자만 어떻게 상용화되면 인류가 못 이길 외계인도 없을텐데
토르 지금보니 디게 촌스럽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