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당시 기술상 그정도로 즉각적인 통신이 불가능해서
그냥 짜고치는거였대요
마법사꾸꾸2018/10/19 14:50
언제부터 속고사는 인생이었던거지.....!?
혼돈의기사2018/10/19 14:51
그때 당시의 기술로는 전화기 버튼 눌러서 게임 할수 있다는게 불가능했음
주작방송 이거 말고도 다른것들도 주작방송이었다고 함
하동맨2018/10/19 14:43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Dragonborn2018/10/19 15:03
요즘 훈수는 돈 내고 함 ㅋㅋㅋ
무토P@타카야마사요코♡2018/10/19 14:44
나는 게임을 못하는 편이라 내가 하는것보다 옆에서 구경하는게 더 재밌어서 보게됨 ㅋㅋㅋ
산양지배자2018/10/19 14:48
나도 ㅋㅋㅋㅋ
옛날부터 프로훈수러였음
Str에이브이insky2018/10/19 14:44
예로부터 갈스패닉 고수 뒤에는 수 많은 무리의 관중과 참견러가 있었거늘....
진리는 라면2018/10/19 14:45
야 시발 달팽이 루트 안가냐고
리링냥2018/10/19 14:45
???:에이...그거 그렇게하는거 아닌데ㅎㅎ
못하시네요
때문아님??
마법사꾸꾸2018/10/19 14:46
가끔 지면 지랄하는놈있으니까 건너편에 2P를 설치하게 됨
지세-부리또데몬2018/10/19 14:46
요즘은 겜 잘하는 거보다는 입담 방송 아니냐?
나이트위시2018/10/19 14:49
그래도 최소한 게임을 클리어 할수 있거나,
온라인 PVP 게임의 경우에는 중수급 이상은 되어야 됨
네오아틀란!!2018/10/19 14:49
글킨함 겜잘스보단
입담러가 대기업가는 루트긴하니
루리웹-00024470242018/10/19 14:50
트통령:?
하응하응이하응2018/10/19 14:52
아님 못하는데 정말창의적으로 재밌게못하던가 ㅡㅋㅋ
자연풍선생2018/10/19 14:51
야 이거 엔딩좀 보여줘 라며 돈을 쥐어주던 시대 ㅋㅋㅋ
RODP2018/10/19 14:51
관객들을 사로잡으려면 역시 컨텐츠가 중요함.
하동맨2018/10/19 14:53
이 게임은 국내에 어떻게 들어온걸까
불법으로 들어온건가?
리링냥2018/10/19 14:54
진짜 존나신기함ㅋㅋ
오래된 오락실가면 정면에 대놓고있음ㅋㅋㅋ
수안수완이2018/10/19 14:51
개인적으로는 콘솔이 없거나 시간이 없어서 엄두도 못내는 게임 구경하는것도 괜찮고 프로게이머같은 사람들이 전략 가르쳐주는거보느라 보게됨
마에카와미쿠2018/10/19 14:53
이거 아니겠어?
Bull's Eye2018/10/19 14:54
나 초딩때 철권 태그의 레이 우롱으로 숙여서 아래 왼손만 눌러서 다 쓸어먹던 형이 있었음. 그때 애들은 하나같이 헤이하치 뒤 오른손만 누르면서 끝판왕까지 날먹하던 애라 누구도 그 형 못이겼음. 그 형이 의기양양하면서 나 이기면 5백원 주겠다고 했는데 그때 내가 동전넣고 대결했다. 카자마 진 고르고 주먹만 존나게 누르니까 이기더라. 오백원 달라고 하니까 너 말고 전판에 했던 애한테 한 말이었어 라고 빤쓰런했더라. 그 형이 욕하면서 문구점 빠져나간 게 아직도 생각난다.
하겐다쯔2018/10/19 14:58
요즘애들은 저 맛을 모르겠지 ㅋㅋ 구경하는거 생각보다 재밋음.. 아 컴퓨타로 집에서 편히 보는건가
우익겜이실허요2018/10/19 14:58
동네 누나가 던전드래곤 개잘했었지
동네 형은 동물 철권 최강이었ㄱ
kingofmeat2018/10/19 15:04
오락실 길티기어 이그젝스가 동네에 와서 보스 이노 때려잡았는데
주변 어슬렁 거리는 형이 '워.. 이거 때려잡는거 처음봤네'했던거 기억남ㅋㅋ
잘하는 형이 끝판왕 깨고 전원 껏다 키면 캬
마지막 판 깨기전에 아슬아슬해서 죽어놓고 "야, 돈 좀 줘" = 도네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나는 게임을 못하는 편이라 내가 하는것보다 옆에서 구경하는게 더 재밌어서 보게됨 ㅋㅋㅋ
100%!!!
보기만해도 시간잘가던시절 ㅠㅠ
잘하는 형이 끝판왕 깨고 전원 껏다 키면 캬
마지막 판 깨기전에 아슬아슬해서 죽어놓고 "야, 돈 좀 줘" = 도네
난 랭킹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
캬 시바
와 보스깼어! 엔딩볼수있겠다!
(끔)
시무룩
실력과 쇼맨쉽이 출중해야지
알면 아재
코바?
달려라 코바였나 이것도 주작방송이였다면서
승률로또?
뭐 초청받은애들은 게임하는척했다고 하던데
썰풀은거 짤로도 있던데 누가 찾아줬으면 좋겠다
이거 했던사람이 버튼눌러도 컨트롤 힘들다고 얘기했었는데 ㅋㅋㅋ
그거 전화연결해서 번호로 누르고 하는거 아니였나? 구라였어?
구라였다고함 전화연결 플레이는 개뿔...
녹화방송이였다고하더라
구글에 달려라코바 주작하면 나오긴하네
어디서 들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당시 기술상 그정도로 즉각적인 통신이 불가능해서
그냥 짜고치는거였대요
언제부터 속고사는 인생이었던거지.....!?
그때 당시의 기술로는 전화기 버튼 눌러서 게임 할수 있다는게 불가능했음
주작방송 이거 말고도 다른것들도 주작방송이었다고 함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요즘 훈수는 돈 내고 함 ㅋㅋㅋ
나는 게임을 못하는 편이라 내가 하는것보다 옆에서 구경하는게 더 재밌어서 보게됨 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옛날부터 프로훈수러였음
예로부터 갈스패닉 고수 뒤에는 수 많은 무리의 관중과 참견러가 있었거늘....
야 시발 달팽이 루트 안가냐고
???:에이...그거 그렇게하는거 아닌데ㅎㅎ
못하시네요
때문아님??
가끔 지면 지랄하는놈있으니까 건너편에 2P를 설치하게 됨
요즘은 겜 잘하는 거보다는 입담 방송 아니냐?
그래도 최소한 게임을 클리어 할수 있거나,
온라인 PVP 게임의 경우에는 중수급 이상은 되어야 됨
글킨함 겜잘스보단
입담러가 대기업가는 루트긴하니
트통령:?
아님 못하는데 정말창의적으로 재밌게못하던가 ㅡㅋㅋ
야 이거 엔딩좀 보여줘 라며 돈을 쥐어주던 시대 ㅋㅋㅋ
관객들을 사로잡으려면 역시 컨텐츠가 중요함.
이 게임은 국내에 어떻게 들어온걸까
불법으로 들어온건가?
진짜 존나신기함ㅋㅋ
오래된 오락실가면 정면에 대놓고있음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콘솔이 없거나 시간이 없어서 엄두도 못내는 게임 구경하는것도 괜찮고 프로게이머같은 사람들이 전략 가르쳐주는거보느라 보게됨
이거 아니겠어?
나 초딩때 철권 태그의 레이 우롱으로 숙여서 아래 왼손만 눌러서 다 쓸어먹던 형이 있었음. 그때 애들은 하나같이 헤이하치 뒤 오른손만 누르면서 끝판왕까지 날먹하던 애라 누구도 그 형 못이겼음. 그 형이 의기양양하면서 나 이기면 5백원 주겠다고 했는데 그때 내가 동전넣고 대결했다. 카자마 진 고르고 주먹만 존나게 누르니까 이기더라. 오백원 달라고 하니까 너 말고 전판에 했던 애한테 한 말이었어 라고 빤쓰런했더라. 그 형이 욕하면서 문구점 빠져나간 게 아직도 생각난다.
요즘애들은 저 맛을 모르겠지 ㅋㅋ 구경하는거 생각보다 재밋음.. 아 컴퓨타로 집에서 편히 보는건가
동네 누나가 던전드래곤 개잘했었지
동네 형은 동물 철권 최강이었ㄱ
오락실 길티기어 이그젝스가 동네에 와서 보스 이노 때려잡았는데
주변 어슬렁 거리는 형이 '워.. 이거 때려잡는거 처음봤네'했던거 기억남ㅋㅋ
저거 잘하는 형 구경하다가 죽으면 나 포함 구경하는 애들한테 화풀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