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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을' 개시물 올렸다가 여혐몰이 당하는 성규


이야 진짜 저 사람들은 창의력 대마왕...;;; 
댓글
  • 비니랑민아링 2017/01/18 20:03

    이건 진짜 걍 우기는건데 기자가 되도않는 논란 불지피기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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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융단 2017/01/18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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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중주 2017/01/18 20:18

    머라는건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ㅊ놈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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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변태 2017/01/18 20:20

    벌레같은 메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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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가루소년 2017/01/18 20:40

    벌레는 암수 가릴 것 없이 박멸 대상이란 걸 다시 한번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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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다렌 2017/01/18 20:48

    하.. 저기에 여혐이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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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침했어 2017/01/18 20:51

    저것들은 잊을만하면 저 난리네
    성규라는분 응원해주고 싶다.. 저런거 신경쓰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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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WAYSJOYFUL 2017/01/18 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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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z9 2017/01/18 21:10

    나중엔 그냥 숨만 쉬어도 여혐이라고 하겠네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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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러315 2017/01/18 21:48

    대단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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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nazen 2017/01/18 21:49

    아아...성규가 보면 3000만명이 더 보는구나...
    대한민국은 현재 1.7성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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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빱쌈빱쌈빱 2017/01/18 21:50

    저런걸로 사과 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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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타 2017/01/18 21:51

    인피니트 팬덤이 웜 극딜좀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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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_E 2017/01/18 21:59

    이쯤되면 정말 무슨 여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실존하는건지 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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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가 2017/01/18 22:08


    우리 귀요미 성규 건드리지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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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밥좀줘 2017/01/18 22:48

    솔직히 저도 너의이름은 보면서 중간중간 짜증이 솟구치는 장면들이 몇 번 있었고, 감독 인터뷰 보면서 "영화보면서 먹은 팝콘이 올라오네..."라고 생각했지만
    저랑 반대로 감동적으로 영화보고 감상평 남기는 분들 보고 "저런 쓰레기같은 영화보고 감동받다니...." 하는 생각까진 전혀 안들던데........ 대중의 감성을 저격하는 영화는 맞는데, 그걸 보고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던거지, 편하게 보고 감동받은 사람들이 그 코드를 영화에 집어넣은게 아니잖아요 ㅠㅠㅠㅠㅠ 조곤조곤 대화해서 '아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해도 모자랄 판에 애먼데 랜선 회초리질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조용히 불편 느낀 저같은 사람까지 프로불편러만드는 팀킬인데 왜 그걸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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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rimosa 2017/01/18 23:08

    해충년들 진짜 나가 뒤졌으면 좋겠다 아니면 지들끼리 모여서 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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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볼버오셀롯 2017/01/18 23:11

    트페미들 지랄발광하는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쟤들은 원래부터 병신이었던 걸까, 아니면 SNS를 접하면서 병신이 된걸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만큼 풀리지 않는 의문들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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