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총무비서관. 청와대 살림을 맡은 사람.
- 대통령의 휴가는 실제 근무 기간이랑 비례해야 된다고, 문재인 대통령 휴가를 21일 중 7일을 가차없이 잘라버림.
- 청와대 경호팀의 목욕탕 비용을 겨우 일인당 5,500원. 탕만 겨우겨우 들어갈 수 있는 액수로 책정.
- 한 번은 회식하는데 23시 3분, 겨우 3분 늦어서 결제했다고 반납통보 후 회수조치한 사례도 있다.
- 대통령 이름 들어간 기념 시계를 정작 대통령 본인도 못받게 막다가 비서실장이 설득해서 생일날에 겨우 받을 수 있게 함.
- 대통령 애완동물 세마리 관리비용 전부 문재인 대통령 월급에서 제함 (풍산개 두마리는 어떻게 하는지 모름)
- 그리고 다이어트 안하는 사람의 명치를 후려갈긴다 카더라.
뭐 들리는 말로는 지금 재정이 넉넉지 않아서 허리띠 졸라매는 거라든데
너무너무 무섭다 ㄷㄷ
전 대통령 때는 꿈도 못꿀 상황
아니 휴가를ㅋㅋㅋㅋㅋㅋ
뭐 들리는 말로는 지금 재정이 넉넉지 않아서 허리띠 졸라매는 거라든데
너무너무 무섭다 ㄷㄷ
전 대통령 때는 꿈도 못꿀 상황
아니 휴가를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다음 대통령은 어쩌냐.. 비교당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맞지
다른 건 몰라도 휴가를 짜르다니, 잔인하다 ㄷㄷㄷ
행보관 같은 사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