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사람이기에 오류도 있고 맞는 말도 있을 수 있는데,
백종원은 그동안 행동으로 보여 준 게 많음.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오류에 대해선 관대함.
그러나 황교익은 꾸준히 이런 짓만 하고 있음.
이게 얼마나 사람들에게 우습고 찌질하게 보이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음.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지만 사실 1 더하기 1은 2입니다. 잘 알아 두세요'와
'1 더하기 1은 2라는 걸 내가 최초로 발견했는데, 아니라는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있다. 모르면 닥치고
공부해라'는 엄청난 차이죠.
대중 앞에 선 사람이라면 말이죠.
두뇌와 멘탈 차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78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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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잘 몰라서 무시당하는 교수
vs
실전 씹어먹는 기업가
근데 학사도 교수가 될수 있나요 ㄷ ㄷ ㄷ
음식에 대한 아무런 학위도 없나요?
유명 블로거도 교수가 될수 있구나 ㄷ ㄷ
기자하다가 인기좀 끌어보려는 예능인
vs
실전 기업가
전국민 국회의원들도 오해하는게 백종원의 생각이죠.
요즈음 황교익씨의 행보를 보면 과연 이사람이 소위 말하는
"지식인" 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누구든 정치로 물타기 하는 사람은 없어 보임.
그 어떤 분야든 잘나가는 실력있는 사람,,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자존감있는 프로는 정치적 색포장으로 세분화 시장을 노리지 않음. 누구 똥꼬 빨아서 얻는 인기는 똥꼬 냄새 일단 구리고, 빨던 똥꼬 정권 바뀌면 낙동강 오리알. 그게 이명박이든 문재인이든 달라질 것 하나 없음
말을 할수록 자기자신을 갉아먹는다는 생각을 못하는듯...
백대표같이 그냥 무시 하고 본인일하는게 이기는거지
심지어 1+1라는것도 지 혼자의 뇌파셜임
어린애같이 구네 ㅋㅋㅋㅋㅋ
저런 양반을 자기네쪽 사람인줄알고
되지도않는 개소리로 쉴드쳐주는 정치병자들 많음
스르륵에도 여럿보임
황교익 까는걸 무슨 댓글조작이니 조직적인 움직임이 보인다느니
어휴 한심한 정치병자들
맞아요.
한국인들은 자기보다 잘나서 가르치려 드는 사람을 매우 싫어하죠.
자존심 때문인가?
아니면 배우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게 본능인 건가...
평소 뭐든 배우려고 하는데 황교익의 어투가 딱히 기분 나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괜찮게 보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그놈의 SNS가 인생 망치네요..ㅋㅋ
꼰대력이 뭔지 보여준 대표적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