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으론 수술실도 못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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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 외치는 애들은 진짜 맞아 죽어도 싸다.
무상의료 = 영국, 북유럽식
장점 : 공짜다
단점 : 질이 낮다
절충형 = 한국식
장단점 : 무상의료와 미국식 의료의 중간
미국식 의료
장점 : 질이 좋다. 잘못되서 소송걸리면 배상액이 미쳤다.
단점 : 비싸다.
저게 보험을 들어서 90만원이라는거지
안들면 중형차 하나값이넫ㄷ
미국에서 도로가에 서서 돈 달라는 노숙자들 보면 병원비 이야기가 1/3쯤 되는 것 같음.
500만원은 간호사가 약 주는 비용이잖아?
저게 보험을 들어서 90만원이라는거지
안들면 중형차 하나값이넫ㄷ
2.4만에서 2.3 보험처리듼거
,를 .로 바꾸면 우리나라랑 얼추 비슷할거같네.
의료 민영화 외치는 애들은 진짜 맞아 죽어도 싸다.
옛날에 의료민영화 얘기나와서 노암촘스키 실검오르고 그랬는데
이명박이 제주도로 한정해서 민영화 추진했음 아주 개객끼임
보험적용하니까 문제없네
약값만 200만원...
무상의료 = 영국, 북유럽식
장점 : 공짜다
단점 : 질이 낮다
절충형 = 한국식
장단점 : 무상의료와 미국식 의료의 중간
미국식 의료
장점 : 질이 좋다. 잘못되서 소송걸리면 배상액이 미쳤다.
단점 : 비싸다.
무상의료단점은 질이낮다가 아니라 세금폭탄임...
미국식 진짜 아메리칸드림이네
의료의 질이 낮다기보단 서비스의 질이 낮다 봐야... 물론 세금도 세금이지만 기다리는데만 한세월인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미국 의료서비스 질 별로 안 좋다더라.
유럽 의료 질도 안좋음. 거 얼마전에 치과 씌운거 얘기 있지 않았었나.
미국 의료서비스 질이 안좋다더라 하는 이유가 서비스 하나하나가 다 돈이라 일반 사람들은 그 혜택 못받는거임.
근데 레알 미국 의료 질 좋은거 맞음?
그냥 비싸기만 하고 한국과 똑같다는거 같던데...
최신 설비나 신약이 외국에서 나오고 한국에 들여올 때 시간이 걸리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영국의 이야기라 무상의료쪽에 해당된다 보기 힘들지 않나요?
절충을 하다보니 한국의료가 비싸고 질이 낮아지고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당분간 세상에 우리나라 의료만한 곳이 없으니 많이들 이용하시길 ㅎㅎ
미국 의료가 질이 좋은 건 아닐텐데...
그리고 유럽식은 질이 낮다기 보다는 대기시간이 긴 거 아닌가?
스탠딩 코미디에서 까는거 보니까 질이 좋지도 않아보이던데
미국에서 도로가에 서서 돈 달라는 노숙자들 보면 병원비 이야기가 1/3쯤 되는 것 같음.
500만원은 간호사가 약 주는 비용이잖아?
.
칼만 안들었지 순 날강도네
아냐, 메스라고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긴 돈 벌기 쉬운대신 나가기도 쉽지
그리고 돈 없으면 국민 아니야...
수술실이 1만불 ㅋㅋㅋㅋ
의료민영화 하자는 새끼들은 신분제를 다시 부활시키자는 새끼들
근데 마지막에 905달러... 대략 100만원은 뭐지? 저걸 내라는거라고 하기에는 좀 싼거 같고...
그래서 얼마를 내라는거야?
tortal balance 부분을 내라는거임. 2460만원에서 보험으로 깎아가지고 90만원 내야하는거
병원비가 총 24,679달러인데 23,574달러가 보험으로 처리되서 1,105달러가 나왔는데 환자가 200달러를 지불해서 남은 금액이 905달러.
보험이 좀 빡세다고는 하다고 들었지만 2300만원을 넘게 깍아주다니;;ㅎㄷㄷㄷㄷㄷ하네요.
그리고 다시 보험폭탄 맞는건가;;
그냥 글만 보면 500만원도 안 들어가는거긴 하네요.
(어차피 우리나라도 수술비가 싼게 의료보험비를 내서 그런거고 저기 할인받은거도 보험비를 내서 그런거긴 하니까)
보험료를 내는만큼 해주는겁니다. 미국은 의료보험 다 사설보험이에요.
취업했으면 상관없는데, 미국 유학생들의 경우 의료보험이 반년에 500만원정도 한다고 들었어요. 거의 학비 수준
미국 보험은 사보험이라 보험 안들었으면 900 맞는데...
역시 듣던대로 금액이 ㅎㄷㄷㄷ하군요.
제 말은 어차피 둘다 보험을 들었으면 500이 안되기는 하네요... 라는 말이죠.
저기도 보험을 들었는데도(금액은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르니 그렇다 치고...) 500이 넘게 나오는건 아니니까요.
진짜 의료보험 가성비는 우리나라가 좀 짱인듯...
아는 분 얘기 였는데 그래서 대부분 보험가입을 안한대요. 아파도 한국와서 치료 받는다고 하네요.
하긴... 비행기 왕복요금에 조금 더 보태면 와서 수술도 받고 갈 수 있을지도. 병원에서 좀 쉬다 갈수도 있겠네;;;
왜 복지. 의료이야기할때 전적으러 무상인 프랑스는 이야기가 안나오고 왜 아시아에서 게임이나 피시방 이야기할때 한국 쏙빼놓고 일본 pc방 이야길 하는건지. 난 이 두가지가 이해안됨 아직도. 프랑스 복지 다들 모름?? 한국 피장 다들 모름???
국까 일빠들이니 나오는게 그것뿐이지
그리고 댓글 가독성 약간 떨어진다
복지 말고 의료 서비스 퀄리티는 무상 의료 제공되는 유럽이 엉망일걸.
얼마전 돌아다니던 치과 썰이 괜히 돌아다닌게 아님
보험청구전 금액이잖아? 청구하니까 싼데?
싸..싸..THUNDER!!!!
보험가입요건 및 보험비 보면 ㅋㅋㅋㅋ
미국은 므ㅓ만 해도 더 비싼데다가 심지어 검사 한번하면 오진ㅇ로 인한 청구가 두려워서 아예 과잉 진료함
진짜 한국의료보험은 찬양해야함
내 이번에 쓸개에 용종과 담석이 나와서 제거수술했는데
담낭절제수술+2인실 4일 입원비+각종 약값 다해서 160밖에안듬
울아버지도 250정도 나왔는데
실비로 230복구 됨 ㅋㅋ
나도 여기서 실비로 130정도 보전받았음...
영수증보면 건보 적용전 금액도 나오는데 건보없었으면 어쨌나싶을정도...
저래서 의료부문은 한국이 선진국이라는거구나
그래서 검머외들이 한국에서 의료보험료 내면서 한국 올때마다 병원들린다며
세금이 하늘에서 터지고 있지 시벌것들 개정해야 하는데 .......노답
검머외들이 대부분 돈 많은 상류층이다보니 개정을 잘안하겠죠.
그나마 3개월 내면 혜택 받던걸 6개월로 늘렸다는 소리가 있던데
수술실 110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의료회사가 청구하면 그거 가지고 다시 변호사 데려다가 협상해서 깍아야 함. 병원도 어차피 깍을거라 생각하고 최대치 청구함. 이거 잘모르는 유학생들이 병원비 그대로 내서 호구되는 경우 많다고 함.
그럼 이제 변호사 비용이 나가겠군
3천만원 나옴
미침
미국에서 남자건 여자건 Full insurance가 되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과 결혼하는거임
건보 매달 내고 있지만 진짜 하나도 하나도 안 아까움
특히 한번 크게 아파 보면 더더욱 감사하게 느껴짐
사람목숨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