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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친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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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잘 안되는 분이라 다행
댓글
  • 담백하다 2018/10/18 17:17

    ㅈㄴ 챙피해서 연락할 엄두도 못내겠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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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8/10/18 17:18

    그래도 재워는줬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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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TheGame 2018/10/18 17:18

    그 때 몇일만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지금쯤 아파트 쐈을텐데. ㅋ
    긍데 저 방송할 때는 아이유도 어려서 지금은 저 말 한 거 후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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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koknamja 2018/10/18 17:51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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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TheGame 2018/10/18 18:02

    나이 먹으면 둘리의 고길동을 이해하게 되는 것처럼요.
    저때는 고딩 때라 서운한 소리 들은 것만 생각할 때구요..
    먼 친척 같은데 그래도 방 내어준 게 어디냐 하고 생각할 나이가 됐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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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꽁알 2018/10/18 17:18

    지금 ㅈㄴ 방구석에서 이불킥하고 있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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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따데고 2018/10/18 17:19

    이젠 쪽팔려서라도 연락을 못할듯... 아이유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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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반리 2018/10/18 17:19

    그분 인성 참 ㄷㄷㄷㄷ 그래도 재워주긴 했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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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탈리나에란초 2018/10/18 17:19

    심지어 지은이는 연예인도 되고 백만장자도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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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과피자 2018/10/18 17:20

    예능에서 하는 말을 다 사실로 믿는 사람들 보면,, 멍청한건지 참...
    재밌자고 훨씬 과장되게 말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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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하다 2018/10/18 17:24

    이말이 신빙성있는게 지금은 연락안하는 친척분인데<<에서 일단 주작의심보고감. 저런정도 사이의 친척이 재워주질 않죠... 딸을 재워달라 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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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8/10/18 17:20

    그래도 부모님이랑 연락도 안될정도인데 먹여주고 재워준거면 뭐
    5촌 이상일때는 할만큼 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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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8/10/18 17:21

    저런소리 할꺼면 왜 재워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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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덕동순대국밥 2018/10/18 17:29

    심신미약상태라 모른다고
    저말한적 없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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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맛팬티 2018/10/18 17:33

    연락 잘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 ㅉㅉ
    그때 따뜻하게 해 줬으면 평생 덕 봤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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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량한신세 2018/10/18 17:36

    지은이가 백만장자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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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찍고다니냐 2018/10/18 17:48

    그런데 뻔뻔한 인간들은 지가 했던짓 까먹고 거둬준 기억으로 각색해서는 엉겨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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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S_800D 2018/10/18 17:55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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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lknoig 2018/10/18 18:10

    예전에 우리집에 더부살이한 친척들이 있었는데... 그나마 재워준 것만해도 감사한 일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남인데 뒤에서 싫은소리하는 것도 인지상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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