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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밤에 치안이 안 좋을거라 오해하는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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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파ㅡ코 2018/10/18 02:18

    상대적 안전 오지네

  • QuantumFire 2018/10/18 02:18

    암흑기사들이라 밤에만 돌아다님

  • Sophi◇トワイライト 2018/10/18 02:21

    노서아서 밤에 싸돌아 당기면 그냥 죽빵 맞는 경우도 있어
    한인회에서 자경단 만들고 다닌적도 있었어

  • 개 노답 2018/10/18 02:18

    도랏;;

  • 나도민간인 2018/10/18 02:19

    난 해외 나가본적이 없는데
    우리나라 치안이 정말 좋은건가?
    일단 길가다 칼찔려죽거나 총맞아죽거나 갱단의 투쟁에 휩쓸려 죽을 일은 없지만
    진짜 해외는 길가다 칼찔려죽고 총맞아죽고 갱단의 투쟁에 휩쓸려죽고
    길거리에 매춘부와 뿅뿅범이 새벽만돼면 기어나와 일반 시민을 덮치고 그러나?

  • 파ㅡ코 2018/10/18 02:18

    상대적 안전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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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짱짱맨 2018/10/18 02:18

    경제의 불이 뭔가 잠깐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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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トワイライト 2018/10/18 02:18

    미국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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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音♥ミク 2018/10/18 02:18

    꽃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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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音♥ミク 2018/10/18 02:19

    그/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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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노답 2018/10/18 02:18

    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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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antumFire 2018/10/18 02:18

    암흑기사들이라 밤에만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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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뢰반지 2018/10/18 02:29

    경찰들 단속떠도 어둠속에 들어가면 장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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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 2018/10/18 03:18

    경찰은 디텍터 있어야 볼 수 있어서 괜찮음. 저런 거 팔 때는 잠깐 동맹 걸어줘서 우리한테도 보이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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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sys 2018/10/18 02:18

    안전한 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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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민간인 2018/10/18 02:19

    난 해외 나가본적이 없는데
    우리나라 치안이 정말 좋은건가?
    일단 길가다 칼찔려죽거나 총맞아죽거나 갱단의 투쟁에 휩쓸려 죽을 일은 없지만
    진짜 해외는 길가다 칼찔려죽고 총맞아죽고 갱단의 투쟁에 휩쓸려죽고
    길거리에 매춘부와 뿅뿅범이 새벽만돼면 기어나와 일반 시민을 덮치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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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노답 2018/10/18 02:20

    남미 중동 아프리카쪽은 진짜 그런다던데
    동남아는 매춘부애들 진짜 오질나게 많긴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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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riff 2018/10/18 02:20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소매치기 존나 많아. 특히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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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トワイライト 2018/10/18 02:21

    노서아서 밤에 싸돌아 당기면 그냥 죽빵 맞는 경우도 있어
    한인회에서 자경단 만들고 다닌적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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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민간인 2018/10/18 02:2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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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Min 2018/10/18 02:23

    천조국만 해도 애들이 대낮에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같은 학교 애가 난사하는 총 맞아 죽는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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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타맛 오렌지 2018/10/18 02:28

    아프리카 여행간적있는데, 모로코에 상대적으로 좋은 동네(고급호텔 밀집구역)이었음에도
    밤(저녁9시?)에 나가려고하니까 호텔가드가 죽고싶지않으면 나가지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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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man 2018/10/18 02:31

    엄청 좋음.
    K리그에 용병으로 온 콜롬비아 축구선수가 출근 첫날에 꼬마 여자애가 혼자 학교가는 걸 보고 기겁을 해서 학교까지 에스코트해줬던 일화가 있지. 자기 나라에선 여자애 혼자 그렇게 내보내는 건 그냥 죽으라고 하는 거랑 똑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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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불호 2018/10/18 02:32

    관광지는 그나마 안전한편인데 소매치기 엄청 많음
    유럽이 낭만가득한곳으로 생각하는데 현실은 아님
    남미/중동은 여자혼자가면 뿅뿅살인이고 일행 무리가 커도 납치 엄청 많음
    아프리카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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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면계정 2018/10/18 02:32

    이탈리아 엘베 탔는데 사람이 우르르 탐. 일행 한명이 갑자기 소매치기라고 소리질러서 보니까 백팩이 열리고 있음 ㅋㅋ 놀래서 다음층에 사람 빠져나가서 손목 딱 잡으니까 지갑 떨어지고 10대 초반 꼬마애랑 눈마주침. 이상. 치안 욕하던 울 누나가 갓한민국이라 부르게 된 사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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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돈의기사 2018/10/18 02:32

    아프리카쪽에서는 대낮에 길거리에서 강도한테 총맞고 다 털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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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간물러 2018/10/18 02:32

    동아시아쪽은 한국못지 않게 꽤나 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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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히진지빠는놈 2018/10/18 02:32

    유럽은 낮에는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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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면계정 2018/10/18 02:33

    낮에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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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먀 2018/10/18 02:33

    남보기엔 그 축구선수가 제일 수상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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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브로리 2018/10/18 02:34

    예외로 일본은 한국이랑 치안 동급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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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 흑견 2018/10/18 02:35

    우리나라는 가방이 그냥 떨궈져있어도 문제없잖아
    미국은 일단 돈되보이면 가져간다, 수상하면 일단 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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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히진지빠는놈 2018/10/18 02:36

    이탈리아? 거긴 안 가봤네.. 내가 유럽 3년 살면서 조심해서 다니니깐 그럴일은 없었거등. 살던 곳이 영국 스페인 프랑스 라트비아 아일랜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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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와새 2018/10/18 02:36

    솔직히 일본이랑 홍콩은 치안 한국 바로 아래급.
    근데 그 아래로 내려갈수록 수준이 급격히 극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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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안수완이 2018/10/18 02:37

    일단 미국만 해도 치안좋은 부자동네아니면 밤에 강도가 많아. 총기가 많이 풀려서 총 구하기도 쉽고 지나가다 총대고 지갑내놔 싫으면 빵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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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점차리고 귀향 2018/10/18 02:39

    일단 우리나라에선 시비가 붙어도 죽겠단 생각은 안하잖아?
    미국에선 시비붙으면 잘못하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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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471581647 2018/10/18 02:43

    호주 살때 밤에 돌아다니지 않는 건 상식의 영역이었음..
    딱히 외진 곳도 아니고 그냥 시드니 블랙타운 즈음, 그냥 보통 도시였는데..
    건샵에서 대놓고 총기 광고 하는게 인상깊었고 동네에서 총소리도 한번 들은 적 있는데
    그게 무슨 사건에 사용된 건지, 누가 그냥 밤에 자기 집에서 쏜 건지는 모르겠음.
    중학생 때여서 그냥 별 생각없이 새벽에 나가서 몇시간 정도 산책하다 돌아온 적 있는데
    거기 홈스테이 이모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한테 진심으로 화낸적 있음.. 큰 소리 내면서.
    총 맞고 싶은거냐고..
    그 집 살때 말고 좀 다른 동네 다른 집에서 살땐 대낮에 도둑인지 거렁뱅인지가 뒷마당 배란다 깨고 침입한 적도 있는데 이건 썰 쓰자면 길어짐..
    여튼 밤에 나간다는 감각이 우리나라에서 하곤 좀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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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a 2018/10/18 02:43

    로마 여행 갔는데 소매치기 너무 많아서 경찰 주변에 와이파이 뜬거 마냥 배낭여행객들이 졸졸 따라다녔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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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RiCa 2018/10/18 02:43

    유럽쪽도 소매치기는 엄청 심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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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a 2018/10/18 02:44

    지하철 표 끊는 곳에는 여행객 돈 뺏어다 매표기에 집어넣고선 도움비 내놔라 하는 새끼덜 널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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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 2018/10/18 02:46

    미국 치인 안좋은 쪽에 숙소 잡은 썰 들었는데 밤중에 총소리 들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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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hop 2018/10/18 02:46

    내가 ucla다닐때 산타모니카살았거든. 나름 치안도 좋고 집값도 비싼동네였는데 몇블록 떨어진곳에서 밤에 노숙자가 약에 취해서 살인저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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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생잉 2018/10/18 02:48

    호주에서 새벽청소일한적 있는데 꽤 큰 도심인데 어둑어둑할때 나오면 느낌이 싸할정도로 텅텅빈느낌.
    한번은 새벽에 혼자 집 돌아오는데 아랍계로 보이는 덩치큰 가죽자켓 형아 두명이 날 보더니 미친듯이 뛰어 오길래 나도 미친듯이 뛰어서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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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볼놈 2018/10/18 02:56

    https://www.youtube.com/watch?v=c0ztLtpuw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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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4 NOTFOUND 2018/10/18 03:04

    베를린 시내 한복판에서 오후 시간대에 매춘부가 자기 살거냐고 팔짱끼고 말건적 있음
    사실 엄청 이뻐서 혹하긴 했다만 좀만 더 늦으면 메모리얼 문닫을시간이라 쏘리하고 감
    그리고 가슴은 말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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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안수완이 2018/10/18 03:08

    그 사이에 느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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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4 NOTFOUND 2018/10/18 03:10

    팔짱끼고 쳐다보는데 닿더라고
    그것도 세일즈 포인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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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색팬티스타킹 2018/10/18 03:19

    프랑스 갔더니 술취한 백인새끼가 아시아 여자만 보면 차이니즈?? 이 지랄하면서 돈쥐어주고 가슴만지려고 한다.
    여행으로만 겪어본건데 프랑스에 중국인 창1녀가 많아서 그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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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에이브이en4 2018/10/18 03:20

    캐나다 거주중인데 여기는 나름대로 인구 100만 정도의 대도시 시내 중심가도 9시 넘어가면 사람 보기 힘듬.
    그리고 좀 외진곳에서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건 생각도 못함.
    한국이 정말 치안이 엄청나게 좋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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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색팬티스타킹 2018/10/18 03:22

    유럽애들은 밤 6시쯤되면 저녁먹는거 아니면 술만 마시는데
    밤 8시쯤되면 술에 꼴아서 배고픈지 좀비처럼 기어나와서 노점상 케밥같은거 많이 사먹는데
    술취한 상태에 백인들 기본패시브가 아시아인들보다 공격적임.
    그리고 밤 9~10시 넘어가면 너무 어둡고 한국처럼 cctv가 안깔려서
    골목에서 사람 죽여도 못잡을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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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판해볼까 2018/10/18 03:23

    내가 인생의 절반을 해외 이곳저것 돌아다니면서 살았는데 진짜 한국이 치안 세계 제일이라는건 빈말이 아님. 세계 제일도 그냥 제일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안전한편임. 잘 사는 나라라도 밤 늦게 공원이나 역입구 근처는 절대 가면 안된다. 그나마 내가 유럽에서 안전하다고 느꼈던데가 스웨덴인데 거기도 요즘은 많이 위험해졌다 하더라. 동아시아권이 진짜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거임. 한국, 일본, 중국 대도시들은 다 존나 안전함. 중국도 의외로 존나 안전한 편이다 (큰 도시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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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은얼음 2018/10/18 03:25

    베트남인데 10시쯤 되면 집에 얌전히 들어와서 리셉션 직원들 하고 수다 떰.
    만약에 12시 넘게 되면 무조건 택시 타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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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최대몇개가능요 2018/10/18 03:26

    나 뉴질랜드 2달있다왔는데 소매치기 그런건 당하진않았는데 밤에 길가다가 바이크탄새끼가 와서 존나욕하면서 시비건적은 몇번있음. 럭키인가 미식축구인가 그거 배운새기마냥 떡대가존나 큰새기가와서 존나소리지르면서 따지는데 존나 무서웠다. 글고 이걸떠나서 보통 8시면 가게다닫고 집에들가니까 밤중에 혼자걷긴 무서운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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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673598132 2018/10/18 03:47

    헬조선이니 뭐니 해도 사는데 생명위협 안느끼고 편안하게 살수있어서 다행인 갓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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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이흔들린다 2018/10/18 02:19

    안사면 뒤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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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보호협회이사장 2018/10/18 02:32

    한국이 세계치안 탑이라는게 다시 체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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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즈브레이커 2018/10/18 02:34

    친구가 맥시코살았을떄 썰 풀었는대
    전에 맥시코에서 폭동이 크게 일어났을떄 맥시코경찰이 위험하니까 미국가있으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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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gs_item 2018/10/18 02:35

    대마인 아사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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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Slide_ 2018/10/18 02:35

    로마 유적보러 이탈리아랑 터키 가면, 가이드가 정해진 장소 외엔 절대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특히 골목 들어가지 말라고. 들어가면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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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룬드리안 2018/10/18 02:40

    밤에 호텔 밖으로 나간다 = 사망
    by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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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룬드리안 2018/10/18 02:42

    당장 내 일행도 소매치기 한번 당할뻔 했었는데 :
    앞에서 누군가가 뭔가 물어보는 형태로 시선을 끌고 그 사이 뒤에서 슬쩍 가방에 손 넣어 쌔벼가기
    다행히 가방에 손 들어간 시점에서 그 어머님 분의 딸아이가 눈치채고 소리내서 털리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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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ic 2018/10/18 02:41

    러시아는 백야기간 한정으론 밤에도 밝아서 그런지 안전하던데, 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상페는 호객행위하는 애들빼곤 생각보다 치안 좋아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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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유림 2018/10/18 02:41

    로마 가니까 유명 관광지마다 군인이 보초서고 있더라, 아마 테러 때문에 그런거 같던데....
    그 외에도 해외 나가면 유럽이든 동남아든 어디든 지겹도록 듣는게 소매치기 조심하라는거랑 밤엔
    되도록 나가지 말거나 가까운 번화가만 가라는거, 외국인 상대로 범죄가 많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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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ic 2018/10/18 02:43

    미국은 재밌던게 지역이 블록단위로 치안이 들쑥날쑥하기도 하고 같은 지역도 남북이나 동서로 치안이 나뉘는 경우도 있더라 근데 뉴욕 밤치안은 ㄹㅇ 헬이였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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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엘 2018/10/18 03:24

    맨하탄은 관광지역은 안전합니다. 플러싱도 제법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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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투오 2018/10/18 02:43

    우리는 강남 바닥 새벽에 걸어다니믄 대마 대신 백마 외치는 삐끼들이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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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룰웹만보다죽어라 2018/10/18 02:47

    대다수의 서양 국가는
    밤은 죽음과 폭력의 시간임.
    그 누구도 밤에 돌아다니는 개인의 안전을 보장 못 함.
    오죽하면 서양인들이 보는 한국 관광의 장점 중 하나가
    밤새 집밖에서 술을 진탕마시고 돌아다니면서 놀아도
    아무일 없다는게 장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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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타카™ 2018/10/18 02:47

    엉덩이 대 마...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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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물1539.5℃ 2018/10/18 02:56

    미국 대도시는 치안 좋은데
    밤에 사람 넘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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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브로리 2018/10/18 03:07

    시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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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ube 2018/10/18 03:07

    도대체 미국의 어느 도시가 치안이 좋다는건지 예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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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서니 2018/10/18 03:14

    뉴욕에서 보름정도 있어봤는데 번화가(특히 타임스퀘어 부근)는 밤에도 치안 좋았음.
    블럭마다 경관 한명씩 서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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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ube 2018/10/18 03:25

    뉴욕도 경찰이랑 사람 많은 번화가나 안전하지 좀만 한산한데 가면 밤에 엄청 위험함; 이번에 지인이 번화가 바로 옆 블럭 갔다가 흑인한테 몽둥이로 맞고 물건 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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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엘 2018/10/18 03:27

    제가 가본 곳 기준으로는 맨하탄 번화가, 퀸즈 플러싱, 벨뷰스퀘어, 애너하임(디즈니랜드 근처만), 얼바인은 제법 안전한데 구역마다 천차만별이라 치안이 좋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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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엘 2018/10/18 03:28

    그냥 사람 많고 불 환한데로 다니는게 갑이죠. 사실 한국이나 일본이 이상하게 안전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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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 2018/10/18 03:29

    난 천운이 따른편인가
    오히려 흑형들이 잘대해줌
    LA에서도 배고파서 궁시렁 대고있는데 흑형이 와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식당도 추천해주시더라
    그식당 존맛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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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엘 2018/10/18 03:30

    다음부터 절대 그러지 마세요. 천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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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ube 2018/10/18 03:33

    미국은 진짜 천차만별인데다가 극과극이서 더 위험한듯합니다. 진짜 사람들 많이 다니는 멀쩡한 거리였는데 한블럭만 건너가면 흑형들이 시비걸고 뿅뿅하고...지역 사정을 모르는 관광객이라면 밤늦게 안 돌아다니는게 안전을 위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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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생잉 2018/10/18 03:04

    댓글보고 다시 한 번 돈 많으면 살기좋은 나라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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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빵빵이🦔 2018/10/18 03:06

    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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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강석 2018/10/18 03:11

    여경 계속 늘어나면 한국도 저렇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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