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블로거 스타일로 소개해줘.jpg

마지막 저 따봉 이모티콘 보이면 믿고 거르면 됩니다

황xx:
닭이라는게  70년대  대량생산 되면서   맛이 없어졌어요
그전엔 닭이란건  마당에  사람들이  풀어 놓아주어 지들 먹고싶은거 먹게 하고  키웠거든요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그럴걸  귀찬아지는거야 그때부터  대량생산 된 닭을 사오는거죠
사람들은  이때부터  인식을 하게되요 닭은 대량생산된  닭이   맛있다고  뇌에 각인을  하고 쇄뇌를 하게되요
그렇게 나온 닭들을 가지고  튀김가루 뭍혀서 기름에 튀겨요 그것도  모자라 설탕 잔득 넣은 빨간양념을  잔득 뭍혀 내놔요
혀에는  다섯가지 맛을 느낄수 있는 감각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주변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니깐
닭의 본연에  맛과 혀에 감각과는 별개로 진짜 맛있나  하고 먹게되요  뇌는 진즉에 쇄뇌 되있어서  맛있다고 착각을 하고 먹게되죠
이거  별로 맛없어요  일본은 그렇게 안해요 가리아케를 보세요  튀킴기루가 잔득인 한국식 치킨과는  달리  아주 앏은 튀김에  양도 적당하고 좋아요
그거 좋아요

저 사람은 진짜다 ! ㅋ

되게 알찬 진짜배긴데???

현직아님??

ㅋㅋㅋㅋㅋ

저런거 가르치는 학원이 있을꺼야.

※이 글은 협찬을 제공 받아 작성 된 글 입니다※
들어가면 믿거죠.... 요새는 또 협찬을 제공받았지만 100% 순수 본인 경험으로 적었다는 둥 구구절절 적기도 하지만 응~ 협찬이면 못 믿어 안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