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82615 목화솜 이불계의 거장.jpg 쿠르스와로 | 2018/10/17 22:47 8 4962 8 댓글 케이투진 2018/10/17 22:49 요즘은 솜이불도 무겁고 관리하기 귀찮아서 사라지는 추세라 저분 사업도 꽤 어려워졌겠구만 침묵의잉여 2018/10/17 22:49 뭔가 이룬사람들은 참 존경스럽다... 루리웹-1082530554 2018/10/17 22:58 근데 솜이불 한번쓰면 쭉쓰는거 같어... 방바닥 뜨끈하건말던 좋은 솜이불은 덮어도 덥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우울자 2018/10/17 23:00 난 그 무게감이 좋더라, 아늑해 buurari 2018/10/17 22:48 사람인가 buurari 2018/10/17 22:48 사람인가 (uB8bwt) 작성하기 무과당 2018/10/17 22:48 고급인력; (uB8bwt) 작성하기 케이투진 2018/10/17 22:49 요즘은 솜이불도 무겁고 관리하기 귀찮아서 사라지는 추세라 저분 사업도 꽤 어려워졌겠구만 (uB8bwt) 작성하기 산채로 잡아라 2018/10/17 22:55 그렇지도 않음 윗세대는 솜이불 고집하는사람들 많음 (uB8bwt) 작성하기 우울자 2018/10/17 23:00 난 그 무게감이 좋더라, 아늑해 (uB8bwt) 작성하기 오비탈레인 2018/10/17 23:01 그러게요 옛날 부모님 세대때는 혼수로 목화솜이불 하나씩 했는데 지금은 뭐 가벼운 깃털이불로 하니까요 (uB8bwt) 작성하기 여성인권지킴이박정희 2018/10/17 23:03 솜이불 수요가줄어들겠지만 완전히 줄어들지는않을거 같음 왜냐하면 아토피환자들이 계셔서.. (uB8bwt) 작성하기 나에게돌을 2018/10/17 23:04 나도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 무게감이 숙면에 도움된다더라. 솜이불 광고였던거 같긴한데 ㅋㅋㅋ (uB8bwt) 작성하기 귤벌레 2018/10/17 23:05 솜이불 말고 뭐 써? (uB8bwt) 작성하기 Zeclix 2018/10/17 23:06 그것도 있고, 솜틀집들 진짜솜은 빼돌리고 돌려줄때는 화학솜 섞어서 사기치는 집들이 너무 많아져서 솜틀려는 사람이 적어지는것도 원인 중 하나... (uB8bwt) 작성하기 line-4 2018/10/17 23:10 라고 생각하겠지만..노인 인구 늘어나면서..은근히 있는집 어른신들.. 수요가 많음..중요한건 저런 솜틀집이 별루 없다는 거지...이젠..승자의 독식.. (uB8bwt) 작성하기 크투오 2018/10/17 23:10 중국산 이불들이 많이 들어오고 섬유도 폴리 같은거로 많이 바뀌고 해서 엣날에 비하믄 정말 많이 판매가 줄엇을거에요 (uB8bwt) 작성하기 하트셉 2018/10/17 23:16 겨울에 진짜 너무 좋앙.. (uB8bwt) 작성하기 M4A3E2 2018/10/17 22:49 요즘에도 솜이불 솜틀어가면서 쓰나? (uB8bwt) 작성하기 시로에나오츠쿠 2018/10/17 22:49 저런거 너무 신기함.. 무게를 손으로 느끼는건 몇년을 해야 생기는 능력일까? (uB8bwt) 작성하기 침묵의잉여 2018/10/17 22:49 뭔가 이룬사람들은 참 존경스럽다... (uB8bwt) 작성하기 주사위의잔영 2018/10/17 22:49 요즘 난방시설이 좋아진건지, 난방을 팍팍 하는건지 아무튼 솜이불을 잘 안쓰긴 하죠 (uB8bwt) 작성하기 831456 2018/10/17 22:57 솜이불이 짱짱맨이긴 한데 관리하기가 너무 힘든데수웅 (uB8bwt) 작성하기 rollrooll 2018/10/17 22:57 그와중에 옆에서 이발소로 건물산 아조씨도 대단하시다 (uB8bwt) 작성하기 살살 2018/10/17 22:57 요새는 오리나 거위털이 대세라... (uB8bwt) 작성하기 코드피자스 2018/10/17 22:57 V2! V2! (uB8bwt) 작성하기 윌리엄 마샬 2018/10/17 22:58 저거 다 누가 땀? (uB8bwt) 작성하기 RENUP 2018/10/17 22:58 난 옛날 솜이불 특유의 그 보들보들한 감촉이 좋았는데 그건 진짜 혼수때나 쓰는 겉감이 비단인 이불이지만 (uB8bwt) 작성하기 루리웹-1082530554 2018/10/17 22:58 근데 솜이불 한번쓰면 쭉쓰는거 같어... 방바닥 뜨끈하건말던 좋은 솜이불은 덮어도 덥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uB8bwt) 작성하기 귀요미정찰병 2018/10/17 22:59 초인이다 의지력도 생각도 능력도 모두 (uB8bwt) 작성하기 테데자리제 2018/10/17 22:59 와 쩐다 (uB8bwt) 작성하기 가오리4 2018/10/17 22:59 존경 또 존경 (uB8bwt) 작성하기 참 붕어빵 2018/10/17 23:00 역시 한우물만 파신분들은 대단함 진짜.. (uB8bwt) 작성하기 2018/10/17 23:00 진짜 달인 저 프로 보면 신기한 사람들 겁나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이런 생각? (uB8bwt) 작성하기 CureMarch 2018/10/17 23:01 이불은 살짝 무거운게 덮기좋더라 (uB8bwt) 작성하기 마카모스 2018/10/17 23:03 어렸을때 한 겨울에 보일러를 안틀어도 저거 깔고자면 내 체온이 바같으로 안나가서 진짜 따뜻함!!! 단점은 겁나 무겁고 봄에 빨래하기가 겁나 중노동임 (uB8bwt) 작성하기 나15 2018/10/17 23:04 아무리 불알친구라도 친구앞에서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키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저 경우가 없어진다는건 그 자존심까지 내팽겨치고 제발 돈 좀 빌려달라고 사정사정해야한다는거겠지... 마음이 아프다. (uB8bwt) 작성하기 몰랑이 졸귀 2018/10/17 23:06 경험 이기는건 없는거같다 짧은 내 인생의 느낌이다 (uB8bwt) 작성하기 2 2018/10/17 23:08 그리고 보니 요즘 솜이불 거의 못 본 것 같다 (uB8bwt) 작성하기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8/10/17 23:12 문익점 : 굳 (uB8bwt) 작성하기 쐐차앙 2018/10/17 23:12 솜이불덮고 귤까먹으면 겨울금방가는뎅 (uB8bwt) 작성하기 플레이브 2018/10/17 23:16 요즘은 극세사 많이 쓰는거같은데 ㅋㅋㅋ, (uB8bwt) 작성하기 Lostel 2018/10/17 23:16 두꺼운 목화솜이불 덮고자면 잠이 잘옴... 무거운게 눌러주니까 완전 편함ㅋ (uB8bw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B8bw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 시점에서 sd메모리카드 어떤것을 구매해야 하나요? [13] 달콤한별빛 | 2018/10/17 22:53 | 2951 실시간 경북대학교 중간고사 대참사..jpg [61] 클모만 | 2018/10/17 22:53 | 3298 m1 배터리 구하기 참 힘드네요. [8] 음핫핫 | 2018/10/17 22:51 | 3552 삼국지 유비의 진실 [33] 윌리엄 마샬 | 2018/10/17 22:49 | 2653 아이유와 친척 [8] 핑거포스 | 2018/10/17 22:49 | 2852 (fgo)쉴더의 다양한 바리에이션 [10] 사라로 | 2018/10/17 22:48 | 5019 한국 힙합이 망하지 않을 이유.jpg [34] 클모만 | 2018/10/17 22:47 | 4474 목화솜 이불계의 거장.jpg [43] 쿠르스와로 | 2018/10/17 22:47 | 4962 검보다 창이 위대한 이유 [32] 사라로 | 2018/10/17 22:46 | 6005 어느 시계가 더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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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솜이불도 무겁고 관리하기 귀찮아서 사라지는 추세라 저분 사업도 꽤 어려워졌겠구만
뭔가 이룬사람들은 참 존경스럽다...
근데 솜이불 한번쓰면 쭉쓰는거 같어...
방바닥 뜨끈하건말던 좋은 솜이불은 덮어도 덥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난 그 무게감이 좋더라, 아늑해
사람인가
사람인가
고급인력;
요즘은 솜이불도 무겁고 관리하기 귀찮아서 사라지는 추세라 저분 사업도 꽤 어려워졌겠구만
그렇지도 않음 윗세대는 솜이불 고집하는사람들 많음
난 그 무게감이 좋더라, 아늑해
그러게요
옛날 부모님 세대때는 혼수로 목화솜이불 하나씩 했는데 지금은 뭐 가벼운 깃털이불로 하니까요
솜이불 수요가줄어들겠지만 완전히 줄어들지는않을거 같음 왜냐하면 아토피환자들이 계셔서..
나도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 무게감이 숙면에 도움된다더라. 솜이불 광고였던거 같긴한데 ㅋㅋㅋ
솜이불 말고 뭐 써?
그것도 있고, 솜틀집들 진짜솜은 빼돌리고 돌려줄때는 화학솜 섞어서 사기치는 집들이 너무 많아져서 솜틀려는 사람이 적어지는것도 원인 중 하나...
라고 생각하겠지만..노인 인구 늘어나면서..은근히 있는집 어른신들..
수요가 많음..중요한건 저런 솜틀집이 별루 없다는 거지...이젠..승자의 독식..
중국산 이불들이 많이 들어오고 섬유도 폴리 같은거로 많이 바뀌고 해서 엣날에 비하믄 정말 많이 판매가 줄엇을거에요
겨울에 진짜 너무 좋앙..
요즘에도 솜이불 솜틀어가면서 쓰나?
저런거 너무 신기함.. 무게를 손으로 느끼는건 몇년을 해야 생기는 능력일까?
뭔가 이룬사람들은 참 존경스럽다...
요즘 난방시설이 좋아진건지, 난방을 팍팍 하는건지 아무튼 솜이불을 잘 안쓰긴 하죠
솜이불이 짱짱맨이긴 한데
관리하기가 너무 힘든데수웅
그와중에 옆에서 이발소로 건물산 아조씨도 대단하시다
요새는 오리나 거위털이 대세라...
V2! V2!
저거 다 누가 땀?
난 옛날 솜이불 특유의 그 보들보들한 감촉이 좋았는데
그건 진짜 혼수때나 쓰는 겉감이 비단인 이불이지만
근데 솜이불 한번쓰면 쭉쓰는거 같어...
방바닥 뜨끈하건말던 좋은 솜이불은 덮어도 덥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초인이다
의지력도 생각도 능력도 모두
와 쩐다
존경 또 존경
역시 한우물만 파신분들은 대단함 진짜..
진짜 달인 저 프로 보면 신기한 사람들 겁나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이런 생각?
이불은 살짝 무거운게 덮기좋더라
어렸을때 한 겨울에 보일러를 안틀어도 저거 깔고자면 내 체온이 바같으로 안나가서 진짜 따뜻함!!!
단점은 겁나 무겁고 봄에 빨래하기가 겁나 중노동임
아무리 불알친구라도 친구앞에서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키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저 경우가 없어진다는건 그 자존심까지 내팽겨치고 제발 돈 좀 빌려달라고 사정사정해야한다는거겠지... 마음이 아프다.
경험 이기는건 없는거같다
짧은 내 인생의 느낌이다
그리고 보니 요즘 솜이불 거의 못 본 것 같다
문익점 : 굳
솜이불덮고 귤까먹으면 겨울금방가는뎅
요즘은 극세사 많이 쓰는거같은데 ㅋㅋㅋ,
두꺼운 목화솜이불 덮고자면 잠이 잘옴... 무거운게 눌러주니까 완전 편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