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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안해서 쥐구멍에서 사실듯
그래서 백만장자는 되셨을라나?
그래도 아내분 덕에 저정도인듯 나같음 방송에서 언급조차 안할듯
저런 사람들은 상처준거 기억못함 대신 지가 업어키웠다고 소문내고다님
찾아와서 보증 서달라거나 이름팔아 사기나 안치고 다니면 다행
요새도 집에서 밤늦게 술먹고 들어와서 저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며 큰 소리치고 사는 남자도 있구나..
나는 밤늦게 술마시고 다니는 건 언감생심이고 내가 옳다고 생각해도 마나님에게 찍소리 한 마디도 못하고 사는데...
그나마 그 아내분은 정상이네요
내가 독기 심어줬다고 할껄요 ㅋㅋㅋㅋㅋ
다~~~~ 니가 잘되라고 하는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