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빼박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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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했는가는 몰라도 부장놈이 흑심이 있는건 확실하네
난 이런 걸 볼 때마다 후기가 너무 궁금해. 후기, 후기를 줘...... 제발 후기.......
양다리는 빼박이고
과장이랑 만나겠지
남친은 호구행이겠고
이건 처음부터 설계인데? 팀원 면접도 팀장 본인이 했을껀데 미래의 와이프 뽑은거네
빼박
했네했어
했는가는 몰라도 부장놈이 흑심이 있는건 확실하네
보통 저경우 갈때까지 간사이가 90퍼라
부장님이요?
난 이런 걸 볼 때마다 후기가 너무 궁금해. 후기, 후기를 줘...... 제발 후기.......
양다리는 빼박이고
과장이랑 만나겠지
남친은 호구행이겠고
후기없음 주작임
암튼주작
부장이 결혼하거나 여친이 잇는거아니면 합리적의심인가
과장이구나!
부장이라면, 여자가 고무신 바꿔 신어도 할말이 없을거 같다. 그나이에 부장이면 오우야 능력짱.
결혼하거나 여친 있어도 서로 불륜 or 바람피는중일수 있지
뭘 할말이 없어, 그래도 쌍놈 뿅뿅이지
날잡고 미행이라도 해. 하고 후기 남겨 제발
띠동갑도 결혼하는 세상에서 과연...
여친이 남친 있다고 얘기 안했나????
그 뭐냐 저번에 회사 과장이랑 양다리걸치던애 썰풀던거 기억나네
과장 페니쯔 빨다가 자기한테 와서 키스한날도 있다고
근데 양다리면 여친이 저런 얘기를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했을거같지는 않고 그냥 과장이 여친에게 마음이 있는거같은데...
빼박 세컨드네
이건 처음부터 설계인데? 팀원 면접도 팀장 본인이 했을껀데 미래의 와이프 뽑은거네
아 후기 궁굼하다 후기!!!
ㅋㅋㅋ 팀에 과장1이랑 여직원 밖에 없는지 생각해봐라 ㅋㅋㅋㅋ
그게 어떻게 팀이 이루어져 ㅋㅋㅋ
애초에 이거부터 존나 의심스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과장이 팀장이라고? 말이되나 ㅋㅋㅋㅋ
한국 ㅈ소도 팀장 시킬땐 직급 맞추는대 말이되나 저게 ㅋㅋㅋㅋㅋ
파트도 아니고 팀이?
태워주는거 까지야 사람이 착해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둘이서 하는 회식을 한달에 두번씩 한다고? ㅋㅋㅋㅋ 이건 빼박이네
뭐? 배박이? 너어....
2년 전꺼네 당연 헤어져서 저 과장이랑 사겼겠네 잘하면 결혼했을수도 ㅋㅋ
남 : "자기야 오늘 저녘에 뭐해 ?"
여 " "오늘 부서회식이야 ㅠㅠ 또있어 "
남 : "그래 알았쏘 ~"
회사 정문 근처 벤치에서 잠복 1시간째. 아직도 두명은 나올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야근이라도 한것일까. 21시가 다되어서야 나오는 여친과 상사, 아직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두명의 얼굴에 붉은 혈색이 도는것이 마음에 걸린다.
남 : "자기야 회식끝났어? 데리러갈까?"
여 : "아냐 아직 안끝났어 집에 도착하면 전화할게 "
상사의 차에 조수석을열고 자연스레 타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뒷모습 . 모든게 너무나 의심스럽다.
차에 타서도 아직 출발하지않고 서로 얘기하고 웃는 모습이 보인다.
남자는 여친의 폰으로 전화라도 한번 걸어본다.
"뚜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
"지금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 "
차창너머로 쳐다보니 전화기에서 배터리를 분리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보인다. 두사람의 차량이 곧 출발한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거 ntr쩡에서 많이봤어
이미 뺏긴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