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앉을 때 닿습니다.
그래서 앉아서 소변보기가 엄청 불편합니다.
대변보다가도 자꾸 변기에 거기가 닿거나 해서 자세를 잘 잡아야 합니다.
물이 평균보다 높으면 대변보다 거기가 물에 닿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 소름끼침은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그래서 변기에 앉을 때 최대한 뒤로 붙어서 앉고
공중화장실 다닐 때는 극도로 주의합니다.
다행히 미국 변기는 커서 대참사가 벌어진 적이 별로 없었지만 한국에선... ㄷㄷㄷ
평균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https://cohabe.com/sisa/7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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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화장실에 앉을때마다 거시기가 화장실 문에 닿아서 참 불편하더라구요.
똥쌀땐 변기에 앉는겁니다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원래 허리에 감고 싸는거 아니었나여
휴지를요?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시군요..
곧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전 서서 소변눌때, 지퍼만 열고하는데 그 사이로
꺼내려면 고생입니다.
길거리 떡볶이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순대 대야에서
순대 꺼내듯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다 그런 거 아니였어요???? ㄷ ㄷ ㄷ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다리쪽으로 빼서 양말에 고정시켜두면 쉬할때 편해요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매일 조심하는 일이구먼 뭘 새삼스럽게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변기에 앉을때마다 어깨 걸치고 있습니다..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여긴 사진사이트 입니다.
인증은 성게에서........
저는 굵어서 그런가 , 여자가 턱이 아파서 밥을 못 먹어서 힘들어 하네요.
관통?
딱 지금의 절반정도로 작아지시길 기원합니다.
그게 평균아니었나요??
라식 수술전에 회사 사워장에서 앉아서 똥싸는 사람발견 ...
씨바 뭐하노??
했는데..
쪼그려 앉아서 양말빠는데 거시기가 땅에 닿아서..
뒤에서 볼때 똥싸는줄~~ㅎㄷㄷ
쌍알 사이에 수납하고 싸야져 ㅎㄷ
저는 여자가 할때마다 피가나옵니다. 여자친구를 사귀면 헤어질뻔합니다.. 나중에 저에게 적응하긴 하지만요..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글쓴이님,안타깝네요ㅠㅠ 글쓴이님의 소중이가 지금보다 절반의 절반정도 작아지길 기도합니다.
너무 불편해서 착탈식으로
수술했습니다
보통사이즈로 있다가
작업이 시작되면 사이즈에 맞게
골라서 사용합니다
물론 굵기도 선별해서 사용하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님 지금보다 1/4 크기로 줄어들겁니다. 빠른 시일 내에. 내기 하셔도 좋습니다
from SLRoid
어휴~
뭔 자랑질 글이 이렇게 많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