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건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생각을해줘야함;; 나도 지금 사는집 주변에 고양이들이 너무많아졌는데 분명 2년전까진 고양이들 몇마리없었는데 앞집에 이사온사람이 고양이 먹이 주고난뒤부터 정말 수십마리가 보임. 고양이 보이는건 뭐 솔직히 아무생각없는데 얘들이 밤되면 울고 집 마당까지 멋대로 들어오니까 솔직히 깜짝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발정기되면 지들끼리 싸우고 우는소리 잘때 스트레스받음...죽이는건 너무하지만 자기는 좀더 나은사람이라는 되도않은 생각으로 앞뒤 안가리고 먹이주는 사람도 어떻게 제지하기는 해야함
그런데 저건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생각을해줘야함;; 나도 지금 사는집 주변에 고양이들이 너무많아졌는데 분명 2년전까진 고양이들 몇마리없었는데 앞집에 이사온사람이 고양이 먹이 주고난뒤부터 정말 수십마리가 보임. 고양이 보이는건 뭐 솔직히 아무생각없는데 얘들이 밤되면 울고 집 마당까지 멋대로 들어오니까 솔직히 깜짝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발정기되면 지들끼리 싸우고 우는소리 잘때 스트레스받음...죽이는건 너무하지만 자기는 좀더 나은사람이라는 되도않은 생각으로 앞뒤 안가리고 먹이주는 사람도 어떻게 제지하기는 해야함
서울신용카드2018/10/16 23:19
못총 쏜다거나 하는 동물학대 행위 아니면 쥐약 놓는거는 뭐 어찌 처벌할 방법이 없긴함
서울신용카드2018/10/16 23:20
물론 발정기 고양이 울음소리는 사람 미치게 하기 때문에 이해는 간다
Rose2018/10/16 23:20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골목에다 길고양이 똥 지려놓고 일일이 치우는것도 귀찮고 냄새도 엄청 심함.. 진짜 저생각 많이듬.. 여름되면 길가에다가 고양이사료 올려놔가지고 냄새 나고 비둘기는 모여서 그거 쪼아먹고 똥지려대고 진짜 짜증남
골라드2018/10/16 23:21
쥐약으로 도둑고양이 청소. 히어로네 히어로.
악튜러스2018/10/16 23:23
고양이도 분명 소중한 생명이지만, 사람보다 소중하진 않아.
아알호메프2018/10/16 23:23
고양이 천마리 먹이쥰다는건 뭐지.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던가 왜 남의 동네에서 ㅈㄹ이지
고양이 들이 불쌍하긴한데...
솔찍히 길고양이한테 밥주면서 수를 늘리게 하지는 말자
난 도둑고양이때문에 이골이 난 상황이기에 별 감흥이 없다
고양이도 너무 많은면 주변 피해 심하긴 하지...
쥐새끼 잡을려고 놓은걸 괭이가 처먹고 디진걸 어쩌오
그런데 저건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생각을해줘야함;; 나도 지금 사는집 주변에 고양이들이 너무많아졌는데 분명 2년전까진 고양이들 몇마리없었는데 앞집에 이사온사람이 고양이 먹이 주고난뒤부터 정말 수십마리가 보임. 고양이 보이는건 뭐 솔직히 아무생각없는데 얘들이 밤되면 울고 집 마당까지 멋대로 들어오니까 솔직히 깜짝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발정기되면 지들끼리 싸우고 우는소리 잘때 스트레스받음...죽이는건 너무하지만 자기는 좀더 나은사람이라는 되도않은 생각으로 앞뒤 안가리고 먹이주는 사람도 어떻게 제지하기는 해야함
진짜 쥐약이라서 뭐라 할수도없네
왜 머라해 상줘야지 길고양이 놔두면 주민들 골병들고 정신에 스트레스임
모든 범죄는 증거없으면 끝임
토용 안되는 범죄가 딱 한분야 있지만..
길고양이 유해조수던가?
우리나라는 모르겠다. 호주는 20만 종류를 희귀동물을 잡아 죽여서 유해조수에 살살까지 내린걸로 암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0722000125
고양이 들이 불쌍하긴한데...
솔찍히 길고양이한테 밥주면서 수를 늘리게 하지는 말자
고양이도 너무 많은면 주변 피해 심하긴 하지...
쥐가 나타나면 뒤지는 동네일텐데 쥐를 잡기위해 쥐약을?
쥐새끼 잡을려고 놓은걸 괭이가 처먹고 디진걸 어쩌오
ㄹㅇ 고양이가 먹어버려서 괜히 쥐만 못잡았네 ㅡㅡ
난 도둑고양이때문에 이골이 난 상황이기에 별 감흥이 없다
길고양이들은 골칫덩이라...
아무리 귀여워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듬.
그런데 저건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생각을해줘야함;; 나도 지금 사는집 주변에 고양이들이 너무많아졌는데 분명 2년전까진 고양이들 몇마리없었는데 앞집에 이사온사람이 고양이 먹이 주고난뒤부터 정말 수십마리가 보임. 고양이 보이는건 뭐 솔직히 아무생각없는데 얘들이 밤되면 울고 집 마당까지 멋대로 들어오니까 솔직히 깜짝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발정기되면 지들끼리 싸우고 우는소리 잘때 스트레스받음...죽이는건 너무하지만 자기는 좀더 나은사람이라는 되도않은 생각으로 앞뒤 안가리고 먹이주는 사람도 어떻게 제지하기는 해야함
못총 쏜다거나 하는 동물학대 행위 아니면 쥐약 놓는거는 뭐 어찌 처벌할 방법이 없긴함
물론 발정기 고양이 울음소리는 사람 미치게 하기 때문에 이해는 간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골목에다 길고양이 똥 지려놓고 일일이 치우는것도 귀찮고 냄새도 엄청 심함.. 진짜 저생각 많이듬.. 여름되면 길가에다가 고양이사료 올려놔가지고 냄새 나고 비둘기는 모여서 그거 쪼아먹고 똥지려대고 진짜 짜증남
쥐약으로 도둑고양이 청소. 히어로네 히어로.
고양이도 분명 소중한 생명이지만, 사람보다 소중하진 않아.
고양이 천마리 먹이쥰다는건 뭐지.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던가 왜 남의 동네에서 ㅈ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