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출시된 '모든 담배유발 질병 모아보기 컬렉션북'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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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시행된 담뱃갑 경고그림
그렇게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출시된 '모든 담배유발 질병 모아보기 컬렉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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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피는 사람들은 무슨 짓을 해도 계속 필 것이고,
청소년이나 신규흡연인구를 줄이는데는 큰 도움이 될 듯한...
저 이거땜에 끊음 . . 5년정도 폈나 . . 한달차
화이팅
저런건 더 시행하는게 좋은데 저걸 빌미로 가격 올려서 세금 걷어가지는 않기를
위에껀 발기부전인가?
걍 흡연자들 담배 끊으세요
1. 내 집에서 피는데 어떠냐는 분들
공동주택이면 베란다 환풍구로 담배 연기 뻑뻑 피워내면서 딴집에 개 민폐
개인주택사서 정화시설 설치하시고 피세요
2. 담배 피는 사람 세금도 더 많이 내는데 뭐가 상관이냐는 분들
니가 피는 담배로 유발되는 암 관련 진료비로 연간 1조 7천억이 나가고 5천만 국민 한사람당 1년에 3만4천원 한달에 2833원이 나갑니다.
우리나라 평균 흡연율은 약 25퍼센트고 담배한갑에 건보료 관련으로 357원 세금이 들어가니까 2833/357*(1/0.25) =31 -> 한달에 한갑이상 피는거 아니면 남 세금으로 님 진료비 내고 있으니까 남에 말좀들으세요.
한갑이상 피는분이면 인륜적인부분 제쳐두고 빨리 뒈지실테니까 어쨋든 사회적으로 이득입니다
http://www.s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
수정할 부분이 있는데 한달에 한갑이 아니라 하루에 한갑
선진국은 공동주택 흡연이 법적으로 금지인데 여기는 사생활 침해라고 계단서만 안된답니다.... 여름내내 담배냄새 담뱃재에 시달린거 생각하면 X발. 조또 어딜가든 피해자보다 피의자 인권이 우선
그맛헬 탈출이 편하다
357원은 2500원 일때구요 지금은 800원 가까이 붙습니다
작년에 담배로 걷은 세금이 10조가 넘어가고 총세금 3300원 정도 중에 800원계산하면 대략 2조가 넘어가네요
님 논리대로면 흡연자들 세금으로 비흡연자들 진료비 내고있네요???
2015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암 관련 진료비로 2조이상 쳐나가고 있으니 제발 흡연자는 찌그러져있었으면 좋겠습니다^^7
담배연기에서 암유발하는데
세금더내니깐 다른사람 암걸리든말든
인건가
암이 돈으로 치유되는 질병이였던가..
와 흡충이가 12마리나!
사람 편협하다는게 이렇게 쉽게 드러나네 아예 담배도 마약 지정해서 강제로 막지 뭐하러 세금붙여 팝니까 담배도 기호식품인데 그냥 흡연자를 인간쓰레기 만드시네
나치도 이런식으로 사람들 홀린건가
담배는 who지정한 마약이구요 보건복디부에서도 흡연은 질병이라고 했습니다. 워낙 역사적으로 오래됬으니 당장 금지하면 흡충이들이 꽤애애애액!거리니까 못하는거지요 그렇게 무해한 기호식품이면 나라가 왜 금연을 권장하는ㄷ0요? ㅋㅋㅋ
흡연하는거 길거리 간접흡연 좆같은거알고 나도좆같은데
시발 나라가세금걷어서 해주는게없고 흡연부스조차안늘리는데
계산도 틀리게 하시고.. 그냥 다 쓰레기 만드시네요?
담배가 좋을건 하나도 없지만.
혹시 술 드시나요? 드신다면.. 음주충이시네요. 이런 논리셔요~^^
저는 금연 3년째입니다.
금연은 당연히 해야하고 권장하는게 맞지만..
그게아니라 그냥 흡연하는 사람들 자체를 엄청 혐오하시네요;;
담배피는게 주위사람들 병들게한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음. 오이갤에는 흡현자밖에 없나 왜 흡연 지지하는 댓글이 공감을 저리많이 받은거지?
뭐가됐든 무슨 이유에서든 담배는 끊어야하는게 맞다만, 그렇다한들 흡충이 흡충이 하면서 인신공격이나 할줄아는 사람이 되느니 차라리 흡연자가 되는게 낫겠네요.
힠 무서워라
베란다에서 풍경보고있는데 윗층에서 담배피다 가레침 뱉은거 아슬아슬하게 피함 ㅋㅋ
비흡연자들 한번도 흡연자한테 니들 담배펴 우린 그 세금으로 의료비 쓸께 라고 부탁한적 없으니까 끊으세요.
끊을 생각은 안하고
세금이 어떻고 흡연이 자유니 뭐니
그냥 담배를 팔지 말아야지 세금은 걷어야 겠고 개아이러니네 진짜
닥추 ㅋㅋ
WHO에서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으니
담배 규제 권고나 협약을 맺어서 금연운동,
흡연자들 금연클리닉 확대하라고 갈군적은 있어도
마약이라고 단정한적은 없는데...또 이상한 소리하는분 계시고.
흡연자가 좀 공격당하니까 신나서 인격모독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쯤되면 일부러 이러는듯.
담배의 유혹을 떨치기가 많이 힘들죠
뭔가 계기가있다면 끊을수있는거 같아요 제경우에제경우에는 아들을 위해서 끊었는데 3년지난 지금도 가끔땡기긴하지만 아침에 그 상쾌한 기분을 생각하면 잘 끊었다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