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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맘카페 글 원본.!!!!!!!!!!!!!!!!!!!!!!!!!!!!!!!!!!!!!!!!!

댓글
  • 코너맥그리워요 2018/10/16 16:54

    막줄... 사람들에게 들었습니다..

  • 올때매로나 2018/10/16 16:55

    봤냐구요? 아니요
    씹소오름........................

  • 테일1 2018/10/16 17:10

    전국 맘충카폐를 없애버려야..
    저질 맘충.
    배운 못배운 맘충때문에 얼마나 고통 받어야하나.

  • 긍정의위력 2018/10/16 17:47

    글쓴이는 미친년입니다
    미쳐도 아주 미쳐서 지나가다 쳐다보는 남자들 다 시선강O한다고 소리지르고 다닙니다
    봤냐구요? 아니요 인천서구사람 10여명에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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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군입니다 2018/10/16 17:49

    살인자모임 맘충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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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긴 2018/10/16 17:52

    죽은사람만불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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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좌왕굳 2018/10/16 17:52

    난 근데 너무 궁금한게
    왜 이모가 미쳐 날뛰었는지가 정말 궁금하다.
    걔네 부모들도 이해했다고 하던데
    요즘은 정신이 좀 이상한 여자들이 많은것같아서 간담이 서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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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Lap 2018/10/16 17:52

    저 개잡것은 처벌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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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사과과 2018/10/16 17:53

    어찌 맘충들은 래파토리가 똑같냐
    해심사건도 운전 험하게 하는거
    목격한 사람들 한둘이 아니라고
    헛소리 하더니
    저러면 지가 싼 똥에 책임이라도
    없어지는줄 아는지
    뭐 시발 개소리 좆나 싸지르고
    나중되서 아니면 말고 빼애액!
    아 난 몰라 난 그렇게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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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몰좆꼭지 2018/10/16 17:54

    난생 처음으로 신상을 보고 싶네 어떻게 생겨처먹었나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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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쾨니히스티거 2018/10/16 17:55

    X발년아 여자의 목소리가 증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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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0707 2018/10/16 17:55

    강자엔 약하고 약자엔 강한... 왜 약자들끼리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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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돌이왕 2018/10/16 17:59

    개같은년 마크헌트한테 던져주고 샌드백으로 쓰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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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아래이슬 2018/10/16 18:01

    이거 피해자 사망후에 쓴 댓글들이 더 가관입니다
    저 이모란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혈압을 이해 따로 첨부하진않겠습니다만 진짜 악마들같네요 제3자인 제가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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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min 2018/10/16 18:01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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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난01 2018/10/16 18:02

    와 왠만해서는 글 아쓰는데 참....
    저 골빈x도 당해 봐야 되
    다 신상 탈탈 철어서 어떤 놈이랑 QG리 띠러 텔 들어 갔다
    아주 밖에까지 소리 장렬 했다
    아마 신랑은 아니더라
    그게 자주 있는 일이다
    나도 지나가는 사람 한테 들었다 이렇게 해서 신랑 가족 친척 한테 문자 다 쏴줘야 겠네요
    지가 한 일은 자기가 격어봐야 얼마나 고통 스러운지 알지...
    아... 저런x 이랑 사는 사람은 어떤 새x 길래 관리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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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카스엡 2018/10/16 18:03

    시발년들
    지새끼들 지가 키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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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나빠른거북이 2018/10/16 18:04

    저년 대가리에 피뢰침 박아버리고 싶네 존나 짜릿하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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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뽀로로 2018/10/16 18:05

    살인죄로 처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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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부장 2018/10/16 18:06

    방구석에 앉아서 저 글쓰면서 얼마나 악마의 희열을 느꼈을까요... 더러운 손가락으로 한사람의 귀한 목숨을 죽음으로 내몰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도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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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츈무 2018/10/16 18:11

    누군지 좀 알고 싶네...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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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때만까는스마트한흉기까 2018/10/16 18:11

    들은 얘기를 겪은것처럼 써놨네 ㅂㅅ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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