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310251122231
구급대원이 자신의 가슴과 음부에 손을 넣어 만졌다고 성추행 고소
가슴 꼬집는건 의식확인을 위한 응급조치로 매뉴얼에 있는 것이고
음부에는 손넣은적 없다고 밝혀져 무죄판결 받음
■■기도자 살려줬더니
판결까지 장장 1년에 걸친 기간동안 끌려다니며 고생하심..
그나마 무죄판결 나와 징역살이 안하신게 다행
/
지금은 여자몸에 손안대는 방향으로 매뉴얼 바뀜
물을 뿌리거나 함...
이젠 물 뿌렸다고 여혐이라 함
아니 해결책은 여성 구조대원을 보내면 되
알게뭐야 여성이 당한거니까 여성이 신고한거니까 같은 여성이 나서서 누굴 도와주던지 서로 죽이겟지
지들이 벌인일이니 자업자득임
동성 성추행도 성추행으로 성립되고 고발 가능함
시발?
시발?
만지지 말라고 했으니까 죽으셔야죠 ㅎㅎ
이젠 물 뿌렸다고 여혐이라 함
그x 들은 물 무려도 체액 뿌렸다 할 양반들임
아니 해결책은 여성 구조대원을 보내면 되
동성 성추행도 성추행으로 성립되고 고발 가능함
알게뭐야 여성이 당한거니까 여성이 신고한거니까 같은 여성이 나서서 누굴 도와주던지 서로 죽이겟지
지들이 벌인일이니 자업자득임
자업자득이 되든 말든 상관없는데 그거때문에 119 긴급구조업무에 영향이 생기는 상황은 나는 싫다.
감히 가녀린 여자를 화재 현장에 던지는 거냐며 존나 빼앢!!! 거림
여성구조대원 할당제 만들라고 빼액거림
여성대원이 눈물로 증거를 만들면됨
누가 먼저, 얼마나 꾸준히 눈물을 짜내는가가 승부의 조건!!!
즙짜기 멸망전!!!
누구 즙이 먼저 터지느냐의 싸움이네
수사력 낭비는 솔직히 무시못한다. 애꿎은 공권력 낭비야
환자 이송 못해서 남자한테 시킴
예전에 누가 남자자치구 여자자치구 노나서 살자 이런거 있었는데
요새는 그게 나을거 같기도 하다 ㅅㅂ...
요즘 소방서 체력논란 난거 보면 여성 구조대원 환자 못들어서 물의 이런 상황 나올듯
오또케스트라 나올지도
음부에 손넣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정신병있는 인간들이 많구먼
■■ 희망자는 그냥 죽게 냅두면 안되나?
그럼 119는 뭐하냐는 말이 나오겠지
일단 출동하고 사상자가 여성이면 돌아가서 여성구급팀 보내도록 매뉴얼 바꾸면 되겠다
그와중에 응급구조&병원 못가서 죽던말던 여자들이 원한 세상이 되었으니 페미니스트&여성단체들 말마따나 여성 전체의 권익을 위한
소수의 희생정도야 뭐
그래서 여성문제에 여경보내니까 여경들이 할일많다고 징징거리는 기사내던데
Sns해야해서바쁘구나;
그게 여자들이 원한거였잖아
여경늘려줬으니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지 뭐
? 그러라고 여경 뽑는건데
그럼 이제 여성만 왜 힘든일 하냐고 반발하고
여자구급팀이 모자라서 죽는 여자들 나와서 여혐이니 여성인력 부족이니 뭐니 하면서 또 난리칠거고
119는 어떻게 되든 고생하겠지
ㅋㅋㅋㅋㅋㅋ 가불기 오지네 ㅎㅎ
한심스럽다...
지들 스스로 지들이 살기힘든 세상으로 바꿔가고있어
절차를 바꿔서 신고시에 피해자가 여자인지 유무 판단후에 여자면 여성 구급 대원보내고 만약 관할구역에 출동 가능한 여성 구급 대원이 없으면 생길때까지 방치하면 되겠네
정 없어서 남자 구급대원 파견되면 치료이전에 치료 과정에서 생기는 접촉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서약서 양식 1부 작성후에 복사해서 서로 나눠가지고 변호사 입회하에 구급활동하면 해결될듯 요즘 쎅쓰도 이렇게 하라니깐 구급활동도 이렇게 하면 되겠네
다시 자'살하것네
유리천정이 아니라 유리바닥을 부수고있다는걸 알고는 있을까
쿨탐됐는지 또 여혐글이 올라왔군
그럴게 뭐가 있어 이제 암모니아 들고다니다가 얼굴에 거즈로 덮고 뿌려!
성추행 솔직히 너무 가불기 아니냐 이건 뭐 파리지옥도 아니고 ㅅㅂ
사람의 선의를 이용해서 자기 사욕을 체운다는 점에서 성추행 누명은 진심 개 악질이야. + 누명으로 낭비되는 수사력이랑 싸해지는 사회적 시선을 진짜 성폭력 피해자는 어쩔건데?
개미지옥아닌가?
이미 법조계에선 성 이란 글자 앞에 딱 붙이면 가불기 시작임
그러니까 정신 나간 씨 발년들이 성범죄를 살인 보다 중한 죄로 놓으려고 지랄중
성이란 글자만 앞에 붙이면 자기는 무적이거든
페미의 나라
몸을 안 건드는걸로 메뉴얼을 바꾸는것도 웃기네. 이런거 쌓이면 더더욱 그런쪽의 인간들이 지들 몸 무기로 쓰고 장사한다.
아랍처럼 하면 되겠다
거기서 응급요원 자격 땄는데 여자는 절대 건드리면 안됨
죽어두요? 안됨
실제 열사병으로 쓰러져 죽어가는데 아랍남들이 못건들게 막음
구라같지? 그나마 선진인 아부다비 두바이에서 그럼
요즘 하는짓 보면 ㄹㅇ 이슬람의 남녀분리는 시급해 배워서 도입해야한다.
ㅅㅂ ㅈ같은 년들 때문에 내주변 여자들도 피해보겠네
진짜 뿅뿅년 한두명 때문에 여자들한테 소극적으로 대해지고 그동안 진짜로 도움 필요한 여성들만 피해보는거지
물대신 염산을뿌렸어야했는데 실수했네 아님휘발유뿌리고 태웠어야했나?
지금도 무언의 배려를 받고 있는데도
무조건 더 내놓으라 하니 문제가 생기지.
119에게 저런다는 것 보면 진짜 답이 없네.
저 따위로 할거면 그냥 매뉴얼을 간절히 우주에 기원하면 하늘이 나서서 살리는 방식으로 바꾸던가. -_-
쓰러진 여성을 돕기전에 경찰에 먼저 신고를 하시고 주변 여성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집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용의선상에 수사대상 1호로 올라서 경찰서에서 일단 조사받으러 오라고 함
경찰 : 그 자리에 그 시간에 계셨네요 선생님?
이제 안 했다는 증거 내 놓으세요. 안 했는데 어떻게 증명하냐구요? 여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피해자가 용의자 제대로 지목 못하고 확실한 증거영상 못 잡으면, 매뉴얼상 목격자는 바로 용의자로 올려버림
경찰에 전번남아서 계속 나오라하고 위에말대로 용의자까지 격상가능
그냥 모르는여자면 알바아니고 쳐다보지도 말고 갈길가면 됩니다
어이없는 게 경찰이나 소방관의 공무 중 신체 접촉은 별 것 아닌데도 성추행이니 뭐니 난리치는데 그럼 병원에서 진료랑 수술은 어떻게 받냐? 왜 여자 의사만 찾아다니지 않고 대학병원 남자 교수한테 특진받으려고 줄 섬? 실제론 성추행의 유무가 아니라 직업의 귀천을 따져서 사람을 대하니 매번 문제가 발생하는 거 아님? 왜 겨우 몸에 터치 정도로도 위축되어서 공권력이 제 기능을 못하고 구조가 소극적이게 되어야 하나?
그래서 산부인과가 헬이 되어간다고 하잖아
여성산부인과의들은 당직 안서려고 하고
아오 ㅅㅂ련들 죽든지 말든지 그냥 버려 쓰레기같은 년들
걍 계집년들은 뒤질때까지 두는걸로 하자
이런걸 바라는걸까
이젠 이러자. 여성이 119가 필요하면 여성대원만 출동시키고 112가 필요하면 여경만 출동시키고. 오또케 오또케
여자 구조대원이 구해줘도 빼악질 할께 뻔함
같은 여성들이니 알아서 하겠지
거기까지 신경쓸 필요 없어
또 이런글 올라오고 덧글들 선넘는 꼬라지봐라
이러니 안페협이 좋아죽지
선 좀 넘지말자..
저런 상황에서 구하지 않는게 답인건가.
우리 애들한테는 쓰러진 사람을 봤을 때 어떻게 해야한다고 가르쳐야 하는걸까.
아이의 미래를 위해 그렇게 가르쳐야함
그러니까 애먼 소방대원이나 경찰분들 고생 안시키려면
쓰러진 여자 있어도 신고하지 말자
물 뿌리는 건 위험하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