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서 몇시간동안 뛰어도 잘 모름 ㄷ ㄷ ㄷ
위층에 애들이 한참 클때인데 아침에 자고앗는데 쿵쿵 소리가 좀 나길래 좀 나네? 하면서 더 자고 인남
일어나니 12시쯤...그래도 나길래 또나네? 하면서 할일하고 컴터하고 오후 4시쯤 살짝 졸리길래 침대에 누웟는데 그사이 계속 쿵쿵쿵쿵 거림 ㄷ ㄷ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 잠듬 6시 쯤 인낫는데도 쿵쿵거림 ㄷ ㄷ
그런갑다하고 밥먹고 산책나감 ㄷ ㄷ
집안 내력인지 아부지 엄마 누나 다 잘자고 신경 1도 안씀 ㄷ ㄷ ㄷ ㄷ
그냥 그렇다구요..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779712
성격 무딘 사람 특징 ㄷ ㄷ ㄷ
- 인물단렌즈 35mm 55mm 중에 추천부탁드려요 [4]
- 놀아보아요 | 2018/10/15 13:06 | 5440
- 정우성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12]
- 피자에빵 | 2018/10/15 13:02 | 3376
- 성격 무딘 사람 특징 ㄷ ㄷ ㄷ [32]
- 사진을향해 | 2018/10/15 13:02 | 2910
- 고백을 거절하는 방법.jpg [2]
- UniqueAttacker | 2018/10/15 13:01 | 2664
- [A7M3+SEL35F14z] 소니 적응기... (인물) [14]
- 내사진의온도_36.5˚ⓒ | 2018/10/15 13:01 | 4307
- 길냥이 성장기 .jpg [30]
- 메이거스의 검 | 2018/10/15 13:00 | 3418
- 85gm , 70200gm 무한루프중입니다 ..ㅠ.ㅠ [4]
- 정안녕 | 2018/10/15 13:00 | 2244
- 이해 안되는 마누라 [28]
- 태양아빠♡ | 2018/10/15 12:59 | 3772
- 루리웹에 전설에 게임 개봉기 [38]
- 메이즈 폭렬시공 | 2018/10/15 12:58 | 2757
- 24GM 다행히 불량판정 받았네요 [21]
- 〃제피르〃 | 2018/10/15 12:57 | 3821
- 미쳐버린 컨셉 [40]
- 라이더 흑견 | 2018/10/15 12:56 | 3587
- a9에서 85mm gm 사용시 [5]
- 베니티 | 2018/10/15 12:55 | 5637
- Lg의 최신기술 [10]
- Yuki. N | 2018/10/15 12:54 | 2687
- 어제 난폭운전으로 교회가시던 김여사 썰.. [6]
- 시간없으니까다덤벼 | 2018/10/15 12:53 | 4824
제가 좀 무뎌서....위층에서 쿵쿵해도 그런갑다 하고 그래요...나중엔 느끼지도 못하는...
그러게요..ㄷ ㄷ ㄷ 이런것도 아파트생활하면서는 복인듯 ㄷ ㄷ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누..누구 ㄷㄷㄷ
저두..짤줍이라..ㄷ ㄷ ㄷ
저도 그러네유 ㅎㄷㄷㄷㄷㄷ
그럴수도있지..
그러고 살면 세상 편하단
그러게요 ㄷ ㄷ ㄷ 저두그냥 그려려니? 하면사 산단 ㄷ ㄷ
저도 무뎌서 윗집 새벽까지 시끄러운편인데.. 신경안씀..
아뮤래도 내력인듯합니다 ㄷ ㄷ
전 예민해서...;;
근데 저 큰개는 머한데요ㅋㅋ
빨리 산책나기고 싶은데
주인이 사진만 찍고 있음 ㅎㄷㄷ
ㅎㅎ 멍멍이가 언넝 나가고싶나 봐요 ㄷ ㄷ
아..그런거군요ㅋㅋ
아..ㅋㅋㅋㅋ
이 ㅊㅈ 누굽니꽈~~~~~~~~~~~~~~~!!
저두..짤줍이라서..ㄷ ㄷ ㄷ
저도 무뎌서 윗집 소리 잘 못들어요.
근데 후각은 엄청 예민해서, 요리 재료 다 맞힘;;;;
귀를 잃으시고 코를 얻으셧군요..ㄷ ㄷ ㄷ
저두 그렇게 1년동안 지내고 잇는데요..
가끔 컨디션 안좋을때 화가난다는....
다다ㅏ다다다닥 다다ㅏㄷ닥. 애가 12시까지 뛰어댕김 ㅠㅠ
컨디션 안좋을때는 누구나 다 예민해지니..ㄷ ㄷ ㄷ 근데 12시꺼지는..ㄷ ㄷ ㄷ
저희 밑집으로 모시고 싶네요~~
힉..도저언..!!
누님 사진인가요>? 전화번호 쫌...
우리누나가 이럴일없어..암만요...ㄷ ㄷ ㄷ
http://www.instagram.com/eun_ju__/
아휴 감사합니다 ㄷ ㄷ ㄷ
예전 자게에서 본 글 생각나네요.
맨날 쿵쿵 대는데, 어느날 소리가 안 나면
'아이들이 어디 아픈거 아니냐' 라면서 걱정하는 어머니 있으시다고 ㄷㄷㄷㄷㄷㄷ
한수위이신 어머니 ㄷ ㄷ ㄷ
저도 신경 안씀..
피해주기 싫어서 최저층으로 이사와서 사는데
정작 저랑 와이프는 윗집이 뛰건말건 걍 내비둬요..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 뭐 하면서..
사실 층간소음 분쟁들 볼때마다 느끼는 점 중 하나가..
본인이 피해받는건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심하다고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아랫집에 피해를 1도 안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오...맞습니다...저희 아래층은 엄청 예민한 양반잇엇는데 새벽시간에 물내리는것도 뭐라하더란.. 그런양반이 베란다나 복도에서 주구장창 담배질을 ㄷ ㄷ ㄷ
그쵸..보통 아랫집에서 항의 안해서 편하게 사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조용하신게 아니라, 아랫집 사람들이 둔감하거나 이해심이 넓은 경우인데..
저도 전혀 신경 안쓰이는.. 애들이 달리나보다..
티비에서 쫓아올라올정도로 예민한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나오더군요.
그런사람 특징이 남들이 뭐하던 신경 안쓰듯 자기도 남들 신경 안쓰고 쿵쿵댈 확률이 아주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