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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무딘 사람 특징 ㄷ ㄷ ㄷ

위층에서 몇시간동안 뛰어도 잘 모름 ㄷ ㄷ ㄷ
위층에 애들이 한참 클때인데 아침에 자고앗는데 쿵쿵 소리가 좀 나길래 좀 나네? 하면서 더 자고 인남
일어나니 12시쯤...그래도 나길래 또나네? 하면서 할일하고 컴터하고 오후 4시쯤 살짝 졸리길래 침대에 누웟는데 그사이 계속 쿵쿵쿵쿵 거림 ㄷ ㄷ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 잠듬 6시 쯤 인낫는데도 쿵쿵거림 ㄷ ㄷ
그런갑다하고 밥먹고 산책나감 ㄷ ㄷ
집안 내력인지 아부지 엄마 누나 다 잘자고 신경 1도 안씀 ㄷ ㄷ ㄷ ㄷ
그냥 그렇다구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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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ilovemac 2018/10/15 13:02

    제가 좀 무뎌서....위층에서 쿵쿵해도 그런갑다 하고 그래요...나중엔 느끼지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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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04

    그러게요..ㄷ ㄷ ㄷ 이런것도 아파트생활하면서는 복인듯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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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ymore 2018/10/15 13:02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누..누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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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04

    저두..짤줍이라..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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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8/10/15 13:02

    저도 그러네유 ㅎㄷㄷㄷㄷㄷ
    그럴수도있지..
    그러고 살면 세상 편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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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04

    그러게요 ㄷ ㄷ ㄷ 저두그냥 그려려니? 하면사 산단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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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없으니까다덤벼 2018/10/15 13:03

    저도 무뎌서 윗집 새벽까지 시끄러운편인데.. 신경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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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05

    아뮤래도 내력인듯합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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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5 13:04

    전 예민해서...;;
    근데 저 큰개는 머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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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8/10/15 13:04

    빨리 산책나기고 싶은데
    주인이 사진만 찍고 있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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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05

    ㅎㅎ 멍멍이가 언넝 나가고싶나 봐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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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5 13:07

    아..그런거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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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5 13:07

    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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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통령™ 2018/10/15 13:05

    이 ㅊㅈ 누굽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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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06

    저두..짤줍이라서..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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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슈 2018/10/15 13:05

    저도 무뎌서 윗집 소리 잘 못들어요.
    근데 후각은 엄청 예민해서, 요리 재료 다 맞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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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06

    귀를 잃으시고 코를 얻으셧군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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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pil1212 2018/10/15 13:05

    저두 그렇게 1년동안 지내고 잇는데요..
    가끔 컨디션 안좋을때 화가난다는....
    다다ㅏ다다다닥 다다ㅏㄷ닥. 애가 12시까지 뛰어댕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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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07

    컨디션 안좋을때는 누구나 다 예민해지니..ㄷ ㄷ ㄷ 근데 12시꺼지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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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팔라딘O 2018/10/15 13:07

    저희 밑집으로 모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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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10

    힉..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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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반숙 2018/10/15 13:08

    누님 사진인가요>? 전화번호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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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10

    우리누나가 이럴일없어..암만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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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신켄♪ 2018/10/15 13:08

    http://www.instagram.com/eun_ju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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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10

    아휴 감사합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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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8/10/15 13:09

    예전 자게에서 본 글 생각나네요.
    맨날 쿵쿵 대는데, 어느날 소리가 안 나면
    '아이들이 어디 아픈거 아니냐' 라면서 걱정하는 어머니 있으시다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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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11

    한수위이신 어머니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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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heberry 2018/10/15 13:10

    저도 신경 안씀..
    피해주기 싫어서 최저층으로 이사와서 사는데
    정작 저랑 와이프는 윗집이 뛰건말건 걍 내비둬요..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 뭐 하면서..
    사실 층간소음 분쟁들 볼때마다 느끼는 점 중 하나가..
    본인이 피해받는건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심하다고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아랫집에 피해를 1도 안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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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10/15 13:12

    오...맞습니다...저희 아래층은 엄청 예민한 양반잇엇는데 새벽시간에 물내리는것도 뭐라하더란.. 그런양반이 베란다나 복도에서 주구장창 담배질을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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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heberry 2018/10/15 13:15

    그쵸..보통 아랫집에서 항의 안해서 편하게 사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조용하신게 아니라, 아랫집 사람들이 둔감하거나 이해심이 넓은 경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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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대요원 2018/10/15 13:13

    저도 전혀 신경 안쓰이는.. 애들이 달리나보다..
    티비에서 쫓아올라올정도로 예민한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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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팥팥™ 2018/10/15 13:15

    그런사람 특징이 남들이 뭐하던 신경 안쓰듯 자기도 남들 신경 안쓰고 쿵쿵댈 확률이 아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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