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뒤떨어진 망령들이 좌지우지하는 사회

중국에서는 남녀노소 15억 인구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스마트폰 결제하고
거지도 QR코드를 통해 구걸이 가능하고 우버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고
왕홍이라는 온라인 개인 기업이 2시간만에 30억의 매출을 올리고 연 수익이 500억이며
알리바바가 만든 스마트 대형 매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 근처에 매달린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결제하고 마트 돌아다니면서 밥먹고 지내다보면
결제한 상품들이 30분 이내에 집에 도착함.
세계 특히 이웃나라 중국이 한국보다 스마트하고 기술혁신등으로 변모하고 있을때
한국의 기득권 세대인 5060대는 온라인 뱅킹조차 사용하는 사람이 5%대임.
세계 7대기업은 단순히 대학을 암기식으로 교육받아 들어가고 공부기계가 되었다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교육은 늙은 기득권들의 변덕으로 여전히 천박한 수준.
이미 게임은 제2의 스포츠로 세계적으로 노다지 산업이 되어가고 있는데
기득권 무식자들은 마약이다, 게임을 방송으로 하다니 말세다 라고 하는게 현실.
한국의 50대는 33%만이 모바일뱅킹을 사용하고 60대는 5.5%만이 사용함
연령대별 모바일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시대에 뒤떨어진
망령들이 사회 시스템과 자본을 장악하는 상태에서 얼마나 한국이
뒤떨어진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줌.
그리고 5060대가 대부분인 택시업계가 카카오택시와 우버를 극렬히 반대하는 상황에서
훗날 5060대가 은퇴하고 우버와 중국의 디디 동남아의 그랩이 한국에 진출하면
한국 택시업계는 망령들이 지배했다 없어진 생태계를 외국 기업이 가져가 지배해 버리는 상황.
중국이 한국을 이미 넘어서고 있고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시대에 뒤떨어진 뇌가 정지한 망령들이 사회 시스템을 장악하고 법을 만들고
법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고 있고 기업 위주의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이 한국은
정착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프레임(우물)에 갇혀서 세상의 기술혁신을 등한시 하고 서민 멸시하고 멸망의 길을 걷게 한
조선 말기의 망령들이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는 거죠.
5060대 기득권들이 장악한 사법부 입법부, 관피아, 기득권(택시업계)의 영향으로 우버는 불법,
에어비엔비도 불법. 이런 규제가 엄청나라에서 청년들이 도전정신없어서 취업안한다
창업안한다라고 비판만 하고 있죠.
조선 말기의 망령들이 아직도 사회의 기득권의 위치에서 흡혈하고 성추행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우물안 개구리식 마인드로 자신의 기득권만 지키고자 한국을 말아먹는 상황이 반복되는
생태계가 갖추어졌기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겁니다.
(소수의 현명한 5060대는 제외하고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