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된 자전거, 사망자 3/4이 노인.jpg

아아~ 그건 지능 판별기란것이다.
지능에 따라 생사를 판별하지.
차로 도로횡진이니 도로교통법에따라 피해자가아니라 사고유발자로 분류되서 벌금과 함께 해당가해자에게 피해보상을해 주어야 하지.

타고 건너도 되는 곳도 있음 자전거 도로 그려져있는 횡단보도

난 그래도 내려서 건넌다.

타고 건널수있는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건너는건 개인의 선택일 뿐이지 타고가는게 틀린건 아님 그 표시가 없으면 내려서 가는거고

문젠 자전거 횡단보도에서 사람하고 부딪치면 자전거가 손해본는 판례가 많다는거지

기본적으로 길은 약자 우선임. 탈것에 비해 걷는 보행자가 사고시 기본적으온 유리함. 똘짓 안 한 이상..

동감한다

차던 사람이던 저러는거 불법아니냐

그렇네

큰길가에서 무단횡단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볼때마다
시발 보는 사람이 더 떨려 차가 안다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요즘 도로에 무단횡단 방지용 중앙분리대가 늘어나는 추세임.

근데 그건 그렇고 왜 저분들은 죄다 이상한데서 나오는거지?

그러니까 사고가 나는거지

늙어서 판단력이 떨어짐

퇴근하는데 파란불 들어와서 출발하려다가 대놓고 신호무시라 급 브레이크... 무단이던 자전거던 그냥 노답임...

어르신과 꼰대1명

그러면 안그러신 어르신은 뭔죄야 ㅋㅋㅋ

걍 덤탱이 쓰는거지. 근데 본문에 비율 보면 지키는 노인보다는 안 지키고 걍 지들 꼴리는 대로 다니는 그런 노인이 더 많은거 같은데....

안 그러신 분들은 저기에 나올일이 없으니 적어보이는거지 안지키시는 분들은 대부분 병원에 가셨거든

최소한 저짓하는 노인네들은 잡아서 다신 못타게해야지

당장 일본도 교통면허 반납 캠페인 추진하고
교통면허 적성검사 주기 줄이는거 보면
75세 이상 노인들은 시속 10km이상인 물건을 못몰게 해야됨.

고령노인 교통사고 문제는 우리도 대처해야할것 같은데

개 씨2팔 친 운전자는 뭔죄야 재수없는 노친네 쳐서 로또맞고 시발

노인뿐만 아니라 자라니가 다 그렇지않나..

시골에서 살면 포터 가지고 역주행 하는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음.... 시바

알고도 내 편한대로 가는거랑 개념자체가 적립되지 않은거랑은 다르지. 교욱을 하면 고치는사람이 나오거든.
다만 교육을 받아도 머가리가 꽉 막힌 새끼들은 ㅈㄲ 시전하면서 다시 자라니로 돌아가는거고

노인들은 차가 그냥 자기를 피해갈줄 알더라.... 운전하면서 박을뻔한적 몇번 있음....

맞네 자연사

자연사지. 살고 싶은 사람은 저런 짓을 안해.

일단은 인도에 그려진 자도에서 보행자와 접촉사고가 나면 상해에선 차량대 사람으로 취급한다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살아온 시대의 차이도 있다고 봄. 결국 피해 받는 입장에선 알 바 아니겠지만.

http://www.srbsm.co.kr/default/article_print.htm?part_idx=265&idx=22704
지난 5월 경주에서는 한 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학생은 도로교통법 11대 중과실인 중앙선침범죄가 적용돼 형사상 가해자가 됐고, 민사상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경주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사관은 “만약 학생이 같은 상황에서 자전거를 끌고 갔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자인 학생조차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보상 제대로 못받은거 보면 아님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자전거는 사람이 타는 순간 ‘차’가 되고 도로교통법 적용을 받게 된다. 무단횡단을 하면 차로 중앙선을 넘어갔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가 되며, 11대 중과실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피해 운전자의 차량수리비 및 병원비까지 모두 물어줘야 한다. 차량의 경우 책임보험에 들지만, 자전거 운전자는 관련 보험을 드는 경우가 거의 없어 사고가 나면 직접 물어줘야만 하는 피해를 입게 된다.

교통조사계 담당경찰은 이에 대해 “자전거가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빨간등일 때 무단횡단하다 사망했을 때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이기 때문에 중앙선침범죄가 적용됩니다. 이런 경우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하더라도 경찰에서는 차량 운전자에 대해 형사입건을 잘 안하고, 전방주시태만 등으로 10%과실이 있겠다 싶어 입건하더라도 검찰에서 기소유예처분을 합니다. 운전자가 책임이 있다는 판례도 거의 없습니다. 자동차보험회사에서도 면책해버려 보상해주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전거 운전자들은 대부분 내가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차량과 부딪히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예전과 달라져 지금은 본청에서도 가급적이면 자전거 사고를 법 규정대로 처리하라고 합니다. 자전거 운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학생, 노인이 많은데 차량수리비, 병원비까지 모두 물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형사입건 됩니다”라고 말하고, “아직 자전거를 ‘차’로 보는 인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만약 똑같은 상황에서 자전거를 끌고 간다면 무단횡단을 했더라도 보행자가 피해자가 되며, 보행자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중앙선침범죄 자체가 적용이 안 됩니다. 걸어가면 보행자로 보고, 타고 가면 차가 되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끌고 가야합니다” 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배운거랑 상관없이 저사람들이 이상함.
아무리 못배웠기로서니 역주행이나 무단횡단을 하는게 상식적인건 아니잖아

ㅋㅋㅋ 80년대 젊어쓸때 였던분들이 늙어서 안변함.
80년대 MBC 방송을보면 죄다 가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 무단횡단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죽으면 중앙선 침범이 되어서 보험금도 제대로 못받고 장례비로 돈만 날림

교통조사계 담당경찰은 이에 대해 “자전거가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빨간등일 때 무단횡단하다 사망했을 때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이기 때문에 중앙선침범죄가 적용됩니다. 이런 경우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하더라도 경찰에서는 차량 운전자에 대해 형사입건을 잘 안하고, 전방주시태만 등으로 10%과실이 있겠다 싶어 입건하더라도 검찰에서 기소유예처분을 합니다. 운전자가 책임이 있다는 판례도 거의 없습니다. 자동차보험회사에서도 면책해버려 보상해주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전거 운전자들은 대부분 내가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차량과 부딪히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예전과 달라져 지금은 본청에서도 가급적이면 자전거 사고를 법 규정대로 처리하라고 합니다. 자전거 운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학생, 노인이 많은데 차량수리비, 병원비까지 모두 물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형사입건 됩니다”라고 말하고, “아직 자전거를 ‘차’로 보는 인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만약 똑같은 상황에서 자전거를 끌고 간다면 무단횡단을 했더라도 보행자가 피해자가 되며, 보행자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중앙선침범죄 자체가 적용이 안 됩니다. 걸어가면 보행자로 보고, 타고 가면 차가 되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끌고 가야합니다” 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http://www.srbsm.co.kr/default/article_print.htm?part_idx=265&idx=22704

진짜 다행이네요. 근데 아직도 많은 어르신들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자전거든 맨몸이든 횡단보도 무시하는 노인들 하루에도 몇번씩 보이니. 삶에 아쉬움이 없는건지..

지금도 거진 차없는데 빨간불 걸렸을때 신호위반 하는 세대는 딱 그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