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넣고 다니면 소중한 라이카Q의 스크레치가 염려 되어
아래의 파우치? 홀스터? 가방? 에 담아서 백팩에 넣고 다닙니다 .
하지만 .. 생각보다 폭도 크고 .. 저것에 넣으면 따로 넣고 싶은 책이나 노트등이 애매하게 들어가네여 ㅎㅎ
혹시 저같이 카메라 가방이 아닌 일반 백팩에 넣을때에
라이카Q를 보호할만한 파우치가 있으신지요 ^^
아 - 출사때는 카메라가방을 따로 쓰고 있습니다 ...
일명소지섭 가방(알파), 빌링햄, ONA 등을 쓰고 있지만 ..
백팩을 매다보면 ... 옆가방은 무거워서 못쓰겠더라는 ..... ㅎㅎㅎㅎ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4634&frm=NVS...
이런 파티션에 넣고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
예전에 헤링본 파우치를 썻던게 생각 나네요 ㅎㅎㅎ
벌써 10년 된거 같아요 ㅎㅎㅎㅎ
숄더백에 넣고 다니려면 사실 저런 파우치도 좀 버겁고..
그냥 가볍고 얇은 파우치에 넣어다니구 대신 보호필름 붙였어요.
눈팅하다가 야한달빛님 보호필름 보고 구매해서 붙였는데 만족해요. ㅎㅎ
붙히기 어렵다면서요?? ㅎㅎㅎㅎㅎ
고도의 인내력이 필요하다던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