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는 아직 써본적이 없어서 패스.
니콘 깃발 D5는 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취미쟁이에겐 과분한 바디였슴.
D5가 틸트액정 이었으면 아직까지 쓰고 있으려나....
액정틸트, 필름디지타이징. 이것만 봐도 취미진사에겐 완벽한 바디.
거기다 커스텀픽컨은 D850이 훨씬 더 잘 먹어주고, 연사셑 달면 무게는 거기서 거기. ㄷㄷㄷ
솔까 D850 이넘도 저한텐 과분한 바디. ㅡ,.ㅡ
D750 정도에 필름디지타이징 들어가 있으면 딱인디.
언젠가는 보급형에 달려 나오겠쥬?
점수용 몇장 올리고 듣보잡은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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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77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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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필름찍은건가요?
디오에 픽컨 저거 원래 있는건가요???
후지 픽컨들이 있네요... ㄷㄷㄷ
그럼 raw로 찍고 라룸에서 camera standard 대신에 저 각각의 픽컨도 맘에 드는대로 쓸 수 있을지..
커스텀 픽컨이에요. 다운받고 메모리에 넣어서 로드하면 보이는게 있고 안보이는게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gaco2002/220040345234
아...... 그렇군요..
파로공 함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