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등에서 PC방 알바를 하던 범인(현재 31세, 무직) 유 모씨는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PC방 건물 화장실 등 9곳에 카메라를 설치
화장실에 여성이 들어가면 리모콘을 이용해 녹화한 뒤
PC방 회원정보를 이용해 피해여성의 신원을 제목으로 유포한 혐의도 있다.
검거 당시 집에서는 초소형 카메라 5대와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포함한 4테라바이트 크기의 1,500건에 달하는 음란물도 발견해 압수했다.
수원, 화성 등에서 PC방 알바를 하던 범인(현재 31세, 무직) 유 모씨는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PC방 건물 화장실 등 9곳에 카메라를 설치
화장실에 여성이 들어가면 리모콘을 이용해 녹화한 뒤
PC방 회원정보를 이용해 피해여성의 신원을 제목으로 유포한 혐의도 있다.
검거 당시 집에서는 초소형 카메라 5대와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포함한 4테라바이트 크기의 1,500건에 달하는 음란물도 발견해 압수했다.
대체 뭔짓을 하면 아동청소년 음란물이 4테라가 나오냐 시이파;;
뭔 미1친
ㄷㄷㄷㄷㄷㄷ
와 살벌하다
기사 좌표좀 올려줘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36500061.HTML
대체 뭔짓을 하면 아동청소년 음란물이 4테라가 나오냐 시이파;;
을 포함한 임
일본 에이브이교복입는 것도 아청물로 들어가지 아마
저럴 돈으로 ㅇ동이나 다운받아보겠다
ㄷㄷㄷ?
뭔 미1친
뿅뿅
남 똥누는거 보고 흥분되는게 놀랍다. ㅄ새기
세상엔 뿅뿅이 왤케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