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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증 아니냐
병인데 저거...
위층이 괴로워서 제보한 것도 아니고 아랫층이 제보한 거라니
피해망상 정신병자네.
피해의식인가
의심병환자인가
피해망상증 아니냐
피해망상 같은데
피해의식인가
피해망상 정신병자네.
의심병환자인가
그냥 뿅뿅이네
저 정도 정신 질환자가 교수라고
병인데 저거...
위층이 괴로워서 제보한 것도 아니고 아랫층이 제보한 거라니
세상에는 미친 사람이 생각 보다 많어...
그러고 내가 볼 때는 그냥 저거 화풀이야 화풀이
예상하면서 쭉 봤지만
역시 뿅뿅이네
근데 저런년이 교수라고?
지구-4의 황교수...어라?
교수는 자기 전문분야만 알면 되는부분이라 상관없음
우리학교교수들 생각해보면 이상하지않음
이건 근데 정신병이라서 뭐라 할 수가 없다.
치료 안 받으면 지금은 우퍼지만 나중엔 칼들고 칼춤출텐데
미국대사관은 왜나오는거여
시민권자라고 되있음
정신나갔네
근데 윗집분 꼭 맛상무님 처럼 생기심...
병.신이네
븅신 뿅뿅년이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년들이 칼들고 올라가서 죽이고 하는건데....정신병원 가서 치료좀 받아야겟네 살인 일어나기전에
저쯤되니 무섭네
전형적인 조현병증상임 치료가 필요함
피해망상 대부분이 좋던 나쁘던 전혀 관계없는 기관 등을 연관시킵니다. 권력이 개입한다는 망상을 통해 내가 옳다라는 근거라고 생각해요.
정신병이네 진짜
우리집도 비슷한거 당했는데
밑에 집 여자가 어느날부터 우리집을 찾아와서 너무 시끄럽다고 함
우리는 집에 뛰어다니는 어린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시끄러울만한 소리를 냈는지 짐작가는 바가 없긴 했지만 생활소음이 밑에집에는 시끄럽게 들렸나보다해서 처음에는 조심하겠다고 하고 좋게 넘어가나 했는데
이 미친 여자가 가족들 다 자고있는 새벽 3시에 찾아와서 초인종 누르고 문두드리면서 막 소리를 지름 사람이 살수가 없어 막 이러면서
아니 다들 자고 있었는데 대체 뭐가 시끄러웠냐고...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경찰도 부르고 진짜 나중에 도라가지고 칼들고 올라올까봐 겁났음 한창 뉴스에서 층간소음으로 칼부림났다는 뉴스도 나오던때라.. 듣자하니 옆집에도 비슷한 ㅈㄹ을 한적이 있나봄
결국엔 집주인한테 말해서 아랫집이 이사갔는데
우리가족은 그일로 초인종 소리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드라마같은거 보다가 똑같은 초인종소리 나면 움찔함
나도 비슷한 일 겪었었음ㅋㅋㅋㅋㅋ 아랫집이 이사 갔긴한데, 존나 뿅뿅들 많더라. 할머니였는데 노망이 났는지 ㅅㅂ.. 오후에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쿵쿵 거렸다고 하고.
조현병자가 또......
이거 봤는데... 걍 정신병자....
피해망상의 극까지 간 사람들이 인터넷 보면 되게 흔해요.
마인드 컨트롤 무기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정부가 자신을 정신조작한다고 믿는 사람들이고 놀라운 건 그 수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거 한동안 다음팟에서 방송하드만 언제부턴가 안보이더라구요
윗집 사람들 위험해보이는데....
걱정되네요
정신질환인데..
자기 생각이 나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
알고 보니까 매일 ㅇ동 보고 ㅇ동에 나오는 그 장면의 주인공이 되고 싶나 본데.
그 ㅇ동 생각할 때 마다 뇌에서 흥분시키는 도파민이 분비되자나.
도파민이 자기 뇌의 조절없이 지멋대로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니까 뇌에서는 이거 내 콘트롤 아닌데? 하는 신호를 주고
청각 세포로 가서 청각 세포를 활성화 시키면 환청을 듣거든..
그래서 누가 자기가 그거 상상하는지 아는 줄 착각하더군.
그게 조절이 안되는 신경 장애를 겪는 것 같은데,
원인이 하루 종일 메르시에게 힐 당하는 장면 *-_-* 을 하루 종일 연상하는 거라면
그게 문제가 아닐까?
혹시나 싶었지만 역시나 였나...뿅뿅이 세상에 많네..
다른 건
어느 아주머니가 자기 도청한다고, 자기 귀에 도청장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지하철에서 봤거든.
자기 옆에 어느 할아버지가 앉으시니까 바로 쳐다 보면서 큰 소리로,
(당시 박근혜 시절) '왜 박근혜랑 김무성이 날 감시하는 거야?왜 또 사람을 보내서 감시해?" 하더군.
그러다가 할아버지께서 놀라서 다른 자리에 가서 앉았거든. 그러자 다른 역에서 또 다른 할아버지께서 그 여자 옆으로 앉아서
게임을 하시는데, 그 할아버지에게도 또 같은 소리를 하는거야..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레벨업 하느라 정신이 없음..ㅋ
그러자 그 이상한 여자가 그 처음 온 할아버지에게 가서 옆에 서서 큰소리로 또 같은 소리를 하던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음.
저거 윗집 부부가 해탈한 부처가 아닐까 싶다
보면서 진짜 경지에 다다른듯..
나같았으면 개판 오판 다 뒤집어엎었어
정신병자가 헛소리한다고..
정신병원 집어넣을 때까지 신고함
모자이크를 누가햇지.?
아외 씌불뇨온 그리떳떳하면 모자이크 풀어라 윗집은 노모인데 왜 지는 유모냐
어제 TV서본건데
진짜 보다가 암이 암걸려 뒤지는줄
보면서 느꼈지만 존시나 노처녀 히스테리같았음ㅋ
저정도 피해망상에 교수한다고 하면
여성학밖에 없네
맞으면 정신 차릴꺼 같은데?
그럼 정신질환이 아니라 꾀병이야
공기청정기에서 오존이 나와서 어지럽고 구토나올거 같고 그럴수가 있다는데....그런걸 두개나.. ㅎㅎ
그냥 딴데가서 살던가 아니 그냥 정신병원들어가라
심-각
저건 정신병인데 리얼병원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