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지난 2012년부터 해당 사건 관련 의혹 보도를 해온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16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
주씨는 이날 오후 1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행 현장에 박용철씨가 살해되는 현장에 제3자가 있었고 다른 목격자가 있다"고 단언했다.
관련 증거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료와 증인이 있다. 당시에도 제3자가 있었다는 자료와 증거는 많았다"며 "경찰에서 수사를 하지 않고 덮었는데 경찰에서 내부를 수사하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다.
소라넷 형님 누나들이 목격했다죠 아마...ㅎㄷㄷㄷㄷㄷ
저 사람도 오래 살지 못할듯,....
소라넷 형님 누나들이 목격했다죠 아마...ㅎㄷㄷㄷㄷㄷ
그래서 소라넷이 폐쇠됫다고 하죠
69데이에
저 사람도 오래 살지 못할듯,....
주진우 이넘아도 선동 오지게한다
증거있음 지가 좀 보여주든갇
다스건도 오지게 선동질하고 댕겼더라
찍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관할 성북경찰서장은 이후 20대 국회의원 후보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었지요.
비록 당선은 안되었지만. 허허.
악마기자 주진우 화이팅♡
18아.. 정신좀챙겨라..
닭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