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우리나라 상황

반팔이 추운줄 모름ㅋㅋ

일교차가 심해서 그렇죠 뭐

환절기에는 식당 들어갔더니 난 추운데 에어컨 틀거나 더운데 히터 켜고 있는 상황이 생기죠.ㄷㄷ

개인이 느끼는 온도차 때문에 그럽니다.

렌즈좀 닦으세요 ㄷㄷㄷㄷㄷㄷ

저도 아직은 반팔인데 화서에서 안춥냐고 ㄷ ㄷ

소프트 필터 끼우지 않았을까요?

저도 아직은 반팔입니다.

오늘아침 운전중 첨으로 히터틀었어요..

한국사람들이 유독 천차만별임‥입맛도까다롭고 종을못잡음‥ 근대 또 남들하는건 다 따라함

연교차 60도의 나라 -_- 하아

개인차 아닌가요? 그게 왜 아이러니 한건가요?
사람마도 키가 다르듯이, 체질도 당연히 다른거죠.

난 추운것은 절대 못참습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추위가 시잘될 무렵 자동차 히터 켜고, 방에 불때서 잡니다.
근데, 머가 춥냐고 핀잔 주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저는 더위는 잘 안타요.
그래서 왠만큼 더워서는 에어컨도 안키고 방문 닫고 자고 그래요.
근데, 뭐가 춥냐고 한 인간들,,,, 이 더운데 왜 에어컨 안키고 왜 문닫고 자냐고? 덥지도 않냐고 핀잔을 줍니다.
미친놈들 많아요. 내가 춥고 내가 더우면 내가 춥고 더운거지, 내 기준이지, 자기들 기준에 맞출ㄹㅕ는 미친놈들 참 많죠?

운전하면서 겉옷을 벗을까...에어컨을 틀까....결국 에어컨 켰다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