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호르텐 229 개발. B 2 스피릿과 같은 전익기.
전장 7.4 미터. 전고 2.8미터. 날개면적 50미터.최대속도 아음속. 제트엔진 탑재.
본체. 날개는 탄소섬유로.정정 탄소재질 만들어져 스텔스 성능도 있었다고.
승전국 미국. 러시아 참모들이 방문했을때 이거 보고 깜놀했다는 후문이 있음.
https://cohabe.com/sisa/77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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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이네요.
2차 세계 대전에 스텔스라는 개념이있었나요..
전익기는 미국이 일빠임
1940 년 노스롭이 만든게 시초이긴 하나 프로펠러.
만들고 보니 어랏 레이더에 잘 안잡히네..소뒷걸음치다 가재잡은격
썰이죠 나치의 비밀무기
썰아님. ㄷ ㄷ ㄷ
뭰헨에 독일박물물관 가면 이런거 암것도 아니라능 ㅎ ㄷ ㄷ
자기부상 열차 이런건 좋은데 전쟁무기는 너무 뻥튀기한 감이있어요 북국에 베밀기지가 있네 뭐네..
저 시절에 탄소 섬유가 있었다구요???
숯가루 이용했다네요.
정확히는 탄소재질.
미국이 독일 기술 다 가져왔죠 의학기술도 마찬가지고 사람들도 다 가져다 쓰고 전범들도 필요에 따라 숨겨주고
우리나라는... 저 시절에...
농사짓고살았음 우물에서 물길어오고 서울 및 일부 대규모 도시 제외하고 전기도 없었음 부산도 경부고속뚤리기 전까지는 그냥 작은 어촌도시 수준 오히려 광양이나 여수가 더 컸죠 전화도 관공서 아니면 거의 구경도 못했고 다 사람이 다니면서 편지나 주고받는수준
500년 전으로 치면 우리가 더 앞이었어요..지금 시점이 그런거지
꼬리날개가 없네..............ㄷㄷ
저걸 컴퓨터제어개입없이 수동으로조작할라믄 조종사실력이.......ㅎㄷㄷㄷㄷㄷ
컴퓨터 없어서 컨트롤이 어려웠을거라고 하더군요. B2도 컴퓨터 없이는 못날리는거로.....ㄷㄷㄷ
러시아,미국의 고난도 우주 항공 기술은 사실상 나치기술 이라고 봐도..
me262가 더 장난 아니죠
실전 투입된 제트 전투기
제로나 스핏파이어 같은 프롭기 날아다니던 시절에 제트엔진
이거 가짜 글 올리신겁니다
b2는 나치의 ho229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지금의 노스롭 그루먼을 만든 노스롭이라는사람이 독자 기술로 n1m이라는 전익기를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종전후에 나치의 ho299를 보고 오히려 나치라고 뭐 대단한줄 알았더니 별거 없네 하고 오히려 내리 깠습니다
나치 기술에 대한 말도안되는 과장중 하나입니다
b2는 미국의 독자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