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돕기도 힘든 세상.
https://cohabe.com/sisa/773542
아이목숨 살렸더니 치료비 내놓으라고 하는 부모.jpg
- 발매한지 2년 다 되가는 게임 .jpg [15]
- 하루 에스티아 | 2018/10/09 16:26 | 4753
- 아이목숨 살렸더니 치료비 내놓으라고 하는 부모.jpg [51]
- 팟타이꿍 | 2018/10/09 16:23 | 3647
- [핫산] 로리할망 여우 VS 수인 연구 단체.manga [5]
- 狐性愛子 | 2018/10/09 16:23 | 4991
- 생활 속, 정력제 발견했습니다... [18]
- 팟충에리 | 2018/10/09 16:22 | 2265
- 노답 사이트.jpg [13]
- 됐거든? | 2018/10/09 16:21 | 2628
- "106개 부대에 여군 전용 편의시설 없어..2020년 이후나 완료" [22]
- 831456 | 2018/10/09 16:21 | 2344
- A7R3에서 [조용한촬영]으로 동체를 찍었을 때 [11]
- alacritas | 2018/10/09 16:21 | 5407
- 남자가 제일 차 사고 싶은 순간.jpg [4]
- 됐거든? | 2018/10/09 16:21 | 4126
- '화려한 싱글'에 가린 고달픈 삶, '여성 1인 가구'가 가장 취약계층 [8]
- 루리웹-9748297075 | 2018/10/09 16:20 | 5074
- 입석표를 끊고나서 기분나쁜 상황.jpg [20]
- 팟타이꿍 | 2018/10/09 16:19 | 2989
- 무한 츠쿠요미의 이타치 .jpg [1]
- 교단도끼맨 | 2018/10/09 16:14 | 2978
- 출석요구서 갑 [11]
- 밥좀주세여★ | 2018/10/09 16:14 | 3796
- 블리자드 최고의 인싸 캐릭터 [14]
- 다림 | 2018/10/09 16:13 | 2700
- 연봉 1억이라도 생활은 크게 달라지는거 없다고 하신분들 다 그짓말. [27]
- 다시한번잘해보자!! | 2018/10/09 16:13 | 4708
- 고블린 슬레이어랑 콜라보 하면 난감해지는 게임.jpg [11]
- 씹덕애니프사 | 2018/10/09 16:12 | 2780
진짜로 동의서 내밀고 사인 받는거 아닌이상 돕지마셈.
내 가족이 처한 일 아니면 그냥 처다보지도 않아야 할 시대가 오고있는 것 같네
내가족이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가앙간을 당하든 유운간을 당하든 살인을 당하든 목이 막혀 죽기 직전이든 구경만 하라
괜히 민방위 교육에서도 직접적으로 해야할만한 직업이 아닌이상은 무시하고 가라고 가르치는게 아님
2008년인가 꽤 예전부터 일반인 CPR에서 인공호흡 빠짐 걱정 ㄴㄴ
진짜로 동의서 내밀고 사인 받는거 아닌이상 돕지마셈.
내 가족이 처한 일 아니면 그냥 처다보지도 않아야 할 시대가 오고있는 것 같네
이미 왔음
착한사마리아인법 있을텐데?
그건 죽었을때 얘기일걸
아냐 제대로 규정만 지켰다면 어지간하게 잘못해서 상해 입힌거 아니면 부상도 면제임
그거 의미없음 그냥 친인척 절친 아니면 안건드리는게 답임
저건 경찰이 견찰한 거지, 법이 의미없는 건 아님. 상대적으로 미약한 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인간가챠에 실패하신 아버님
야근데 정말 급해서 여자한테 인공호흡해도 나중에 미투당할수도있겠다.
2008년인가 꽤 예전부터 일반인 CPR에서 인공호흡 빠짐 걱정 ㄴㄴ
인공호흡은 진짜 숨넘어가기 전에는 하는거 아니다.
여자건 남자건 그 사람이 무슨 병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잘못하면 인생 훅 간다구?
맞다.무슨병있는줄 모르겠군하.ㄷㄷㄷㄷ
병하고 또 뭘 먹었는지(음독) 모르니 무조건 하지 말랬음
그건 형사처벌이 없어진거지 민사는 참작가능임. 여전히 판사가 조질려면 민사로 조질 수 있음
할머니가 그라목손 먹고 누웠는데 손녀가 인공호흡하다가 둘다 누웠다는 도시전설같은 이야기...
미친 세상이네... 죽어가는놈 살려줘도 민사로 꼬리물고 벌금멕인다고?
응급처치 할 때 잘 모르면 인공호흡 하지말고
그냥 심장마사지만 계속 하라고 바뀐거 말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죽으면 과실책임져야됨
물론 제대로 된 판사는 민사도 무시하고 거기까지 가는 부모도 없겠지. 근데 세상사가 어떨지 모르잖음
심장마사지 하려면 갈비뼈를 부러질 정도로 압박해야하는데, 재수없으면 그걸로 갈비뼈 자극되서 죽었다고 독박 '민사'소송 당할 수 있어
레알 살려놔도 지.랄하는 시대...
뭣하러 물어봐 걍 죽게 두면대지 멀. 내새끼도 아닌데 신경쓸일 있나?
괜히 민방위 교육에서도 직접적으로 해야할만한 직업이 아닌이상은 무시하고 가라고 가르치는게 아님
나도 이렇게 교육받음.. 실제로 흔한일인가보다 싶었음.
직업상(소방관,해변안전요원) 직접적으로 해야되는 경우에도 안됨 ㅋㅋㅋ 고소함 ㅋㅋㅋㅋ
뒤질꺼같아서 인공호홉하다가 갈비뼈 부려졋다고 고소 ㅋㅋㅋ
인공호홉 할라면 닿을수밖에없는 가슴 , 입술 에 닿아서 성폭O으로 고소 ㅋㅋㅋ
나때는 착한사마리아인법 운운하면서 적극권장하던데... 강사마다 다른듯...
다만, 내 가족 아닌이상 절대 하는게 아님.
차라리 Auto-K 만 외치는게 가장 몸사리는 방법.
내가족이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가앙간을 당하든 유운간을 당하든 살인을 당하든 목이 막혀 죽기 직전이든 구경만 하라
골든 정답
내 일 아님 그냥 내버려두는게 상책인듯하다
법에서 보호 안해주나..?
마키아벨리 연전연승
지 자식 요단강 건너는거 막아줬더니 뭐?
뭐 일단 정확한 절차에 따라 하임리히법이든 CPR 이든 하다가 사람이 죽으면 '형사'책임은 '감면'해줘요.
하지만 사망이 아니라 상해의 경우는 형사와 민사 모두 책임이 없으므로 본문의 경우는 당연히 민형사상 책임질게 없죠.
감사하다고 절을 해야할판에....참 시발 ㅋㅋ
개념없는 인간들 때문에 선의를 가진 사람들까지 외면하게 되버리네.
착한사마리아인 씨1발년놈들아
그거 안했음 애기뒤졌어
119기다리는동안 질식사할께 뻔해서 하임리히법으로 목숨건졌네
애부모새끼들 골비었네
부모가.....개뿅뿅이네 ㅋㅋ 애가 어떻게 클지참 ....에휴ㅉㅉㅉㅉㅉㅉㅉㅉㅈ
걍 저런상황인데 도와주고싶으면 부모한테 방법만 알려주고 구경해야겠구만
애 대신 부모를 죽이면 되겠네
저런사건 때문에 아픈사람봐도 응급조치 안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심폐소생같은 응급조치 때문에 일어난 사고같은건 보상할 필요가 없는걸로 개정됐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적용 되고 있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네.
점점 중국 닮아가네....
사람 구하러 뛰어드니 가방 훔쳐가던데..;
중국처럼 삭막한 사회가자 ㅅㅂ 이런 사례들이 있는데, 사람 도와주는 한국인의 정따윈 이제 없어짐
경찰은 뭐 전후사정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매번 합의만 하라고하는거냐..합의충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