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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부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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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흙수저 디시인의 고뇌

 

댓글
  • 마르실밥 2018/10/09 11:11

    친구놈이 나중에 땜질 제대로 해야겠는데
    경찰까지 오고 동네 소문날 정도면 민폐도 저런 씹민폐가 없지

  • 엄더엄 2018/10/09 11:12

    그니까 결국 애 맡기고 자기들은 맛있는거 먹으면서 데이트 중이라는거 아녀

  • 닼등학생 꼬끼오(하벨녹화총애) 2018/10/09 11:11

    이제 개 ㅄ같은 댓글 달린다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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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하고싶다 2018/10/09 11:11

    장인어른 장모님 두단어면 안 맡겻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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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i Lastimosa 2018/10/09 11:11

    ㅈㄴ 민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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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모니카만 2018/10/09 11:11

    시발 말이 혼내는거지 남한테 애를 왜맡겨 ㅅㅂ 개민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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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화ㄷㅡ6 2018/10/09 11:11

    애엄빠 아동학대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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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실밥 2018/10/09 11:11

    친구놈이 나중에 땜질 제대로 해야겠는데
    경찰까지 오고 동네 소문날 정도면 민폐도 저런 씹민폐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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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유타 2018/10/09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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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8/10/09 11:12

    친구를 뭘로 아는 거야 그 부모라는 작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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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더엄 2018/10/09 11:12

    그니까 결국 애 맡기고 자기들은 맛있는거 먹으면서 데이트 중이라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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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램 2018/10/09 11:17

    훈계도 안되있는 애를 덜컥 맞기고 지들끼리 가는건 대체 어느정신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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