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음. 절벽에 던져서 주인공이 성장해서 온다는건
정말 쌍팔년도 타이거 마스크 시절에 나올법한 연출 아닌가..
황금의짐캐논2018/10/09 11:14
지 혼자 살아남아서 벅벅 기어올라온거면 몰라
추락해서 다 죽어가는거 다른 애들이 데려가서 회복시키고 도핑시키고 다 해놓고 크읔 아무튼 결투의 원칙인 사망도 항복도 없었다! 무효다!
이러는 게 너무 어이가 없지. 외부 도움없이 1 대 1 싸움이라는 대원칙을 무시하고 암튼 나 안죽었음! 하면 어쩌냐.
솔직히 신하들 태도도 그냥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굴러들어온 킬몽거한테 왕 주기 싫어서 물타기하면서 트찰라 편 드는거지 딱히 합당성도 못느끼겠음.
그와중에 지 편 안들어 주고 다같이 지 안받아줄까봐 슈트까지 다 입고와서 결투 속행하자고 하는 트찰라 인성ㅡㅡ
결투 원칙대로 도핑빼고 슈트 벗고 왔어봐. 전자방구 못쓰고 그냥 애들한테 두드려맞고 죽었겠지.
황금의짐캐논2018/10/09 11:31
트찰라가 혼자 힘으로 살아돌아왔으면 킬몽거가 문제 아니냐 라고 할만한데
트찰라는 이미 삼도천 건너려고 배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뱃사공한테 선생님 가십시다! 하려는 차에
동생이 허브 훔쳐와서 도핑으로 억지로 살려낸거 아니냐.
외부 도움이 허용되면 결투중에 뭐 뒤에서 비브라늄 드론으로 포격지원도 허용해도 되겠지.
아아 오빠가 뽁뽁이한테 지게 생겼어! 가라, 비브라늄 판넬!
도망자크로스2018/10/09 11:07
장외패 모르냐 장외패
반닥스2018/10/09 11:05
킬몽거가 ㅄ짓한거임
절벽에서 던지지말고 목을 땄어야지
丕刀卜2018/10/09 11:06
이게 맞음. 절벽에 던져서 주인공이 성장해서 온다는건
정말 쌍팔년도 타이거 마스크 시절에 나올법한 연출 아닌가..
丕刀卜2018/10/09 11:05
애초에 너무 뻔한 클리세라서
도망자크로스2018/10/09 11:07
장외패 모르냐 장외패
황금의짐캐논2018/10/09 11:14
지 혼자 살아남아서 벅벅 기어올라온거면 몰라
추락해서 다 죽어가는거 다른 애들이 데려가서 회복시키고 도핑시키고 다 해놓고 크읔 아무튼 결투의 원칙인 사망도 항복도 없었다! 무효다!
이러는 게 너무 어이가 없지. 외부 도움없이 1 대 1 싸움이라는 대원칙을 무시하고 암튼 나 안죽었음! 하면 어쩌냐.
솔직히 신하들 태도도 그냥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굴러들어온 킬몽거한테 왕 주기 싫어서 물타기하면서 트찰라 편 드는거지 딱히 합당성도 못느끼겠음.
그와중에 지 편 안들어 주고 다같이 지 안받아줄까봐 슈트까지 다 입고와서 결투 속행하자고 하는 트찰라 인성ㅡㅡ
결투 원칙대로 도핑빼고 슈트 벗고 왔어봐. 전자방구 못쓰고 그냥 애들한테 두드려맞고 죽었겠지.
희망붕괴2018/10/09 11:24
이건 원래 규칙이 저런데 시체도 안 찾고 설레발 친 킬몽거가 문제 아니냐
황금의짐캐논2018/10/09 11:31
트찰라가 혼자 힘으로 살아돌아왔으면 킬몽거가 문제 아니냐 라고 할만한데
트찰라는 이미 삼도천 건너려고 배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뱃사공한테 선생님 가십시다! 하려는 차에
동생이 허브 훔쳐와서 도핑으로 억지로 살려낸거 아니냐.
외부 도움이 허용되면 결투중에 뭐 뒤에서 비브라늄 드론으로 포격지원도 허용해도 되겠지.
아아 오빠가 뽁뽁이한테 지게 생겼어! 가라, 비브라늄 판넬!
킬몽거가 ㅄ짓한거임
절벽에서 던지지말고 목을 땄어야지
이게 맞음. 절벽에 던져서 주인공이 성장해서 온다는건
정말 쌍팔년도 타이거 마스크 시절에 나올법한 연출 아닌가..
지 혼자 살아남아서 벅벅 기어올라온거면 몰라
추락해서 다 죽어가는거 다른 애들이 데려가서 회복시키고 도핑시키고 다 해놓고 크읔 아무튼 결투의 원칙인 사망도 항복도 없었다! 무효다!
이러는 게 너무 어이가 없지. 외부 도움없이 1 대 1 싸움이라는 대원칙을 무시하고 암튼 나 안죽었음! 하면 어쩌냐.
솔직히 신하들 태도도 그냥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굴러들어온 킬몽거한테 왕 주기 싫어서 물타기하면서 트찰라 편 드는거지 딱히 합당성도 못느끼겠음.
그와중에 지 편 안들어 주고 다같이 지 안받아줄까봐 슈트까지 다 입고와서 결투 속행하자고 하는 트찰라 인성ㅡㅡ
결투 원칙대로 도핑빼고 슈트 벗고 왔어봐. 전자방구 못쓰고 그냥 애들한테 두드려맞고 죽었겠지.
트찰라가 혼자 힘으로 살아돌아왔으면 킬몽거가 문제 아니냐 라고 할만한데
트찰라는 이미 삼도천 건너려고 배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뱃사공한테 선생님 가십시다! 하려는 차에
동생이 허브 훔쳐와서 도핑으로 억지로 살려낸거 아니냐.
외부 도움이 허용되면 결투중에 뭐 뒤에서 비브라늄 드론으로 포격지원도 허용해도 되겠지.
아아 오빠가 뽁뽁이한테 지게 생겼어! 가라, 비브라늄 판넬!
장외패 모르냐 장외패
킬몽거가 ㅄ짓한거임
절벽에서 던지지말고 목을 땄어야지
이게 맞음. 절벽에 던져서 주인공이 성장해서 온다는건
정말 쌍팔년도 타이거 마스크 시절에 나올법한 연출 아닌가..
애초에 너무 뻔한 클리세라서
장외패 모르냐 장외패
지 혼자 살아남아서 벅벅 기어올라온거면 몰라
추락해서 다 죽어가는거 다른 애들이 데려가서 회복시키고 도핑시키고 다 해놓고 크읔 아무튼 결투의 원칙인 사망도 항복도 없었다! 무효다!
이러는 게 너무 어이가 없지. 외부 도움없이 1 대 1 싸움이라는 대원칙을 무시하고 암튼 나 안죽었음! 하면 어쩌냐.
솔직히 신하들 태도도 그냥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굴러들어온 킬몽거한테 왕 주기 싫어서 물타기하면서 트찰라 편 드는거지 딱히 합당성도 못느끼겠음.
그와중에 지 편 안들어 주고 다같이 지 안받아줄까봐 슈트까지 다 입고와서 결투 속행하자고 하는 트찰라 인성ㅡㅡ
결투 원칙대로 도핑빼고 슈트 벗고 왔어봐. 전자방구 못쓰고 그냥 애들한테 두드려맞고 죽었겠지.
이건 원래 규칙이 저런데 시체도 안 찾고 설레발 친 킬몽거가 문제 아니냐
트찰라가 혼자 힘으로 살아돌아왔으면 킬몽거가 문제 아니냐 라고 할만한데
트찰라는 이미 삼도천 건너려고 배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뱃사공한테 선생님 가십시다! 하려는 차에
동생이 허브 훔쳐와서 도핑으로 억지로 살려낸거 아니냐.
외부 도움이 허용되면 결투중에 뭐 뒤에서 비브라늄 드론으로 포격지원도 허용해도 되겠지.
아아 오빠가 뽁뽁이한테 지게 생겼어! 가라, 비브라늄 판넬!
사실 라크쉬르라서 지지자들이 지원해줄 수 있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