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금에 예외는 없다

먹새끼

먹사 : 아 장사하자

자동이체 ㄷㄷ

이이이일부우우우우우우우 라구요

제삿상에 존재하는지 마는지도모를것이 기운 느끼게 하는거나 2천년전 죽은 아랍지도자 한테 기운느끼라는거나

십일조 헌금 감사 헌금 부활절 헌금 맥추감사 헌금 또 뭐 더라 암튼 헌금 존나 걷어감

??? : 목사인 내가 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돈을 원하시는 것

당연한 거 아니냐
장사하는데 돈 받아야지

이 독사의 자식들아아아아아아!!!!!!!

개객끼들아!!

범죄는 바퀴와 같아서 한 건이 적발되면 업계 7할이 긏러고 있다고 봐야되...

언제나 찬란히 빛나는 개1독 클라스

진짜 헌금 제도 반강제로 하는거 역겨움. 저것이야말로 예수가 없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만약 실존해도 인간에게 관심 없는 존재란 증거임.
' 신 ' 이라는 존재가 고작 피조물이 만든 금전에 욕심을 내고 천국행 티켓을 팔아?? 그게 자신의 뜻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파는 자들이
독단적으로 행한 행동으로 해도 그걸 가만히 냅둬?

저새1끼들은 주 하느님이 아니고 (주) 하느님 을 믿는새1끼들이네 때먹을게없어서 장애인걸 건드리냐 가죽 벗기면 악마새1끼 들어있는거 아니냐?

자동이체는 범죄같은데

이 시대에 예수님이 계셨으면 죄다 채찍질 당했을 목사들

내가 사는데가 리 단위 마을인데 여기 딱 하나 있는 교회도 수십년 일한 목사 쳐내고 다른사람 앉히더라 ㅋㅋ 일부같은 소리

이이이이이이이이일부우우우 ㅋㅋㅋㅋ

사이비 같은데... 원래 안내도 되고 100원만 내도 됨

대부업체도 기초생활수급으로 받는 돈은 못건드리는데...

요즘 교회들은 요즘 헌금강요 잘 안합니다.
십일조 얘기 안하는데도 많습니다.
물론 교회 다니고요.
성도들이 거부감 가지는 분위기가 퍼저있는걸 다 알거든요.
저거야 말로 사이비 아님 진짜 개념없는 몇몇이에요.

교회 다니는 애는 믿고 거른다.
애가 호구거나 호구가 될 가능성이 크거나 후에 사기를 치거나 기타등등 주변에 악영향 오짐.

개-독

진짜 개신교는 일제강점기때 다 죽었다고 봐야지

(주)예수

한국 전체 개신교를 대상으로 한다면 '이래도 일부다'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목사나 장로 같은 목회자나 교회 임원직들만 놓고 봤을 때는 일부라고 하기 힘들지.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들이 저러고 다니니 한국 교회 자체가 안 좋게 보일 수 밖에...
나도 20년 넘게 다닌 교회에서 목사, 장로 및 몇몇 교인들한테 볼꼴 못볼꼴 다 보고 정떨어진 터라
교회 윗대가리들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오랜기간 진짜 고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을 더 많이 본지라
항상 유게에서 개신교도들 전부를 싸잡아 욕하는게 안타까울 뿐.

내가 이래서 교회를 안간다 죽일놈늬 ㅅㅐ끼들

"그럼에도 저들은 일부다" 라고 하기엔 "그런 일부를 방관하고만 있는 집단" 이 자신들의 선함을 주장하기엔 너무 어렵지 않을까
또한 이런 사례가 너무나도 많으니. 차라리 집단 대부분이 악에 물들었다 주장하고
"일부인 자신(과 주변 사람들만큼)은 선하며. 평소에 선행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고 말하는게
종교적 믿음을 지키고 진실되게 선한 자신을 지키는 데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온라인상에 지천에 널린 게 공격적인 무신론자들이지만 그 무신론자들 중엔
살아가면서 선한 그리스도인에게 구원받은 사람이 한둘쯤은 있을테니 설득력 또한 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