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72863

중세 서양 갑옷의 진실.gif

| 11 4109

1537591373 (1).gif

 

 

1537591373.gif

 

 

 

움직이기 아주 편함

댓글
  • 마히로 2018/10/08 23:50

    완전군장보다도 가벼움

  • 이그젝스바인　 2018/10/08 23:50

    초기 양판소에서 풀플레이트아머입으면 못움직인다 같은 개소리퍼진게 참 ㅋㅋㅋ

  • 마히로 2018/10/08 23:51

    판금갑옷 풀세트가 아무리 무거워도 30kg
    군장과 다른점은 이건 전신에 무게가 분배되기 때문에 오히려 군장보다 쾌적하다고 함

  • 묵월야 2018/10/08 23:51

    실제 갑옷 입고도 다크소울마냥 구르기 잘하더만

  • 찐을보면웃음이나오는토끼 2018/10/09 00:13

    현장에서 수십 수백년을 쌓아온 과거의 기술들을 자신의 지능과 동일한정도로 평가함

  • DaN。 2018/10/08 23:49

    하지만 무게가

    (8LyKcv)

  • 마히로 2018/10/08 23:50

    완전군장보다도 가벼움

    (8LyKcv)

  • 선량한 변태 2018/10/08 23:50

    무게도 못움직이고 싸움못할정도는 아님.

    (8LyKcv)

  • 이그젝스바인　 2018/10/08 23:50

    초기 양판소에서 풀플레이트아머입으면 못움직인다 같은 개소리퍼진게 참 ㅋㅋㅋ

    (8LyKcv)

  • cntecat 2018/10/08 23:51

    재내때군장은ㅌ시종이 들어주자나

    (8LyKcv)

  • 묵월야 2018/10/08 23:51

    실제 갑옷 입고도 다크소울마냥 구르기 잘하더만

    (8LyKcv)

  • 마히로 2018/10/08 23:51

    판금갑옷 풀세트가 아무리 무거워도 30kg
    군장과 다른점은 이건 전신에 무게가 분배되기 때문에 오히려 군장보다 쾌적하다고 함

    (8LyKcv)

  • 찌찌추적자 2018/10/08 23:53

    탄환 막으려고 나온 후기형 플레이트 아머들 제외하고 20~40kg에 이게 전신으로 무게가 나뉘다보니 그럭저럭 움직일 수 있는거 ㅇㅇ

    (8LyKcv)

  • 늑대와 고자 2018/10/08 23:57

    근데 또 생각해보면 양판소같은 3미터짜리 괴물이 활보하는 동네에선 토너먼트 아머 미만은 의미가 없을꺼 같기도 하고...

    (8LyKcv)

  • 명예황국식민 2018/10/09 00:11

    와 댓글들 도움된다. 좀더 이야기 해줘. 갑옷 지식 개꿀.

    (8LyKcv)

  • 환상의구루텐 2018/10/09 00:13

    존나 무거워서 못 움직인다는 편견을 심어준 갑옷은 마상시합 전용 갑옷이었다는 얘기를 읽은 적이 있다.

    (8LyKcv)

  • 데드풀 2018/10/09 00:13

    탄환이라면 머스킷 말하는거지?

    (8LyKcv)

  • NatusVincere 2018/10/09 00:13

    이거 드래곤 라자에서도 나오지 않냐. 와 저런 갑옷입고 가볍게 움직여 어쩌고 했던 구간 봤던 것 같은데

    (8LyKcv)

  • 블라즈코비츠 2018/10/09 00:14

    전신 다합쳐서 20kg 베르세르크의 드래곤슬래이어같은거라도 들지 않는 한 괜찮음.

    (8LyKcv)

  • 찌찌추적자 2018/10/09 00:14

    ㅇㅇ

    (8LyKcv)

  • 루리웹-72015099 2018/10/09 00:14

    그거는 마크 트웨인 이 잘못했다ㅋㅋㅋㅋㅋ 아더왕과 코네티컷의 양키라는 작품에서 제일먼저 그런식으로 묘사함.

    (8LyKcv)

  • 슈발로이카1 2018/10/09 00:14

    그건 경량화 마법이었음
    네리아가 감탄하는 샌슨에게 설명해 줌

    (8LyKcv)

  • 블라즈코비츠 2018/10/09 00:15

    아마 가죽이나 천 수준이었나 보지

    (8LyKcv)

  • 오갓지저스 2018/10/09 00:15

    팩트. 전신에 분배되도 집,학교만 출퇴긍한 고딩 새끼가 추리닝처럼 입고 다닐 정도로 가볍지는 않다.

    (8LyKcv)

  • 도스케루비 2018/10/09 00:16

    마상시합 전용이라기보단 일단 무적 엘리트케릭터 만들고 싶었는데 떡장갑 씌우니까 기동성이 많이 떨어졌는데 그 결과 말에 타기 시작하고 말에도 플레이트를 두르는데 이게 보병입장에선 노답이라 이런애들 죽이려고 생산된게 활을 훨씬 웃도는 석궁이 개발됨

    (8LyKcv)

  • NatusVincere 2018/10/09 00:16

    ㄴㄴ 마법으로 가볍게 움직인다고 말함. 풀플레이트 맞을걸?

    (8LyKcv)

  •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2018/10/08 23:49

    비쌈

    (8LyKcv)

  • 아니 이게뭐야 2018/10/08 23:50

    진짜 설계하는 능력은 저때부터 쩔어줬군

    (8LyKcv)

  • 달의두뇌 2018/10/08 23:50

    저걸로 물구나무도 설 수 있음

    (8LyKcv)

  • Dolodarin 2018/10/08 23:50

    당시판금 생산기술력 생각하면 돈 오지게 들어갈듯

    (8LyKcv)

  • Ruinos 2018/10/08 23:54

    귀족들이 기사단 거느리고 있는게 개나소나 무기를 못만져서가 아니고 그걸 유지할람 자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니까... 좀 큰 귀족들만 겨우겨우 기사단 유지하는거임.

    (8LyKcv)

  • 팔라스림 2018/10/09 00:13

    기사는 영지단위로 움직일텐데 귀족이 기사단을 운용할 수 있어?
    무장수도회의 장상이 아니면 기사단을 움직이지 어렵지 않을까?

    (8LyKcv)

  • Ruinos 2018/10/09 00:15

    음 어 귀족으로 뭉뚱그렸지만 영지를 소유한 정도의 귀족을 말하는거긴햇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

    (8LyKcv)

  • 블라즈코비츠 2018/10/09 00:15

    ㅇㅇ 백작쯤 되야 가능

    (8LyKcv)

  • 좀비곰. 2018/10/08 23:50

    팔 되게 신기하네

    (8LyKcv)

  • 이그젝스바인　 2018/10/08 23:50

    저기에 이제 살찝힘

    (8LyKcv)

  • HellCross 2018/10/08 23:53

    보통 안쪽에 두꺼운 천옷을 껴입어서 그럴일 없음

    (8LyKcv)

  • 나그네의꼬추 2018/10/08 23:52

    유연하긴해도 아프긴 개아플듯

    (8LyKcv)

  •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18/10/08 23:53

    입기 졸 오래걸리고 귀찬

    (8LyKcv)

  • 카토_시카리우스 2018/10/08 23:53

    판금으로 몸 두르고 앞구르기 뒷구르기 하더만

    (8LyKcv)

  • Oscars 2018/10/08 23:56

    ???무슨구조로 되있길레 저리 유연하지

    (8LyKcv)

  • 오비탈레인 2018/10/09 00:11

    각 판금마다 리벳 구조라서 판들이 회전하는거

    (8LyKcv)

  • 라훔 2018/10/09 00:16

    중세의 기술 굉장해요옷!

    (8LyKcv)

  • 0.5 여고생 2018/10/09 00:10

    생각보다 꽤나 세심하게 만들어졌네.

    (8LyKcv)

  • MizerComplex 2018/10/09 00:10

    하지만 나같은 허약한새퀴는 조금만 뛰어도 헉헉대
    아, 물론 안입고 조금만 뛰어도 헉헉댐 ^오^

    (8LyKcv)

  • BK927 2018/10/09 00:10

    근데 저거 존나 비싸다고 그러던데
    귀족 집에서도 가보로 쓸 정도로 ㅋㅋㅋ

    (8LyKcv)

  • [페린이] 2018/10/09 00:10

    저렇게 잘 만들었으니 비싸겠지.

    (8LyKcv)

  • 최면두꺼비 대왕 2018/10/09 00:11

    물론 전시에 싼게 급조한건 짤없이 구리겠지

    (8LyKcv)

  •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8/10/09 00:11

    대꼴

    (8LyKcv)

  • ΣΑΓΑΤ 2018/10/09 00:12

    아씨 둘째짤 순간 ㅈㅈ인줄 알았네

    (8LyKcv)

  • 코코넛빠다 2018/10/09 00:12

    수영도 가능

    (8LyKcv)

  • 슈고캬랴 2018/10/09 00:12

    참고로 저런 건 조오오오오오온나 비싸서 성하나랑 맞바꿔야 하는 가격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음.
    일단 제철기술이 조오오오오온나 구려서 풀플레이트아머를 만들려면 엄청난 노오오오오력이 필요..

    (8LyKcv)

  • 이름귀찮아 2018/10/09 00:16

    ...그래

    (8LyKcv)

  • 성녀마르타 2018/10/09 00:12

    아나 밑에짤 휘어지는거보고 거츄보호대인줄 알았네

    (8LyKcv)

  • 루리웹-123452432 2018/10/09 00:12

    다들 저런걸 걸치고 다니진 않았겠지

    (8LyKcv)

  • 냐로 2018/10/09 00:12

    근대의 철주물능력을 쬐끔만 봐라

    (8LyKcv)

  • 보이드래곤잘레스 2018/10/09 00:13

    머스킷 맞으면 뚫림

    (8LyKcv)

  • 찐을보면웃음이나오는토끼 2018/10/09 00:13

    현장에서 수십 수백년을 쌓아온 과거의 기술들을 자신의 지능과 동일한정도로 평가함

    (8LyKcv)

  • 가가기고 2018/10/09 00:14

    그거 생각나네
    중세 갑옷입고 헬스장 훈련뛰는 짤 있던데

    (8LyKcv)

  • 데드풀 2018/10/09 00:14

    일본 애니보면 저런 갑옷이 일본도에 뚫리는게 이해가 안감..

    (8LyKcv)

  • 둥근테렌즈 2018/10/09 00:15

    현실에서는 도검은 커녕 워해머같은걸로 후려쳐도 일격에 죽는거 보기 힘들었다함

    (8LyKcv)

  • Radek 2018/10/09 00:15

    혹시 이것도 움직이냐?

    (8LyKcv)

  • PGLR 2018/10/09 00:15

    이런 전신을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갑옷들을 입고 싸웠던 서양인들을 몽골애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긴거냐;

    (8LyKcv)

  • 라훔 2018/10/09 00:16

    그땐 저런거 안입었던걸로 아는뎅

    (8LyKcv)

  • PGLR 2018/10/09 00:16

    저게 중세시대의 어느 시기에 만들어진건진 잘 모르겠는데 몽골도 중세시대 아니었나?

    (8LyKcv)

  • 라훔 2018/10/09 00:15

    저러니까 비쌌지

    (8LyKcv)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18/10/09 00:16

    ㄹㅇ 갑옷 만드는 기술이 발전해서 막 베이지도 않고 찌를 틈세도 없는거 저런거 입은 애들이 몰려오면 아 ㅈ돼네 싶었겠지
    하나 하나 둔기로 때려눕히고 투구를 벗긴다음에 목에다 단검을 꽂아야할거아녀

    (8LyKcv)

(8LyKcv)

글쓰기 목록
  • 방탕소년단. Time 메거진 표지모델 ㅎㄷ ㄷ ㄷ [7]
  • | 2018/10/08 23:56 | 3762
  • 문어 잡아서 [10]
  • | 2018/10/08 23:53 | 3581
  • 나무위키 드립 츄라이.jpg [23]
  • | 2018/10/08 23:51 | 2383
  • 중세 서양 갑옷의 진실.gif [68]
  • | 2018/10/08 23:49 | 4109
  • 유희왕 때문에 전재산 다쓴 초등학생 [42]
  • | 2018/10/08 23:47 | 3178
  • 치킨 리뷰 썼다가 졸지에 징역행.jpg [35]
  • | 2018/10/08 23:47 | 2274
  • 진로 고민인 고3 아들에게... [28]
  • | 2018/10/08 23:43 | 3651
  • 하다하다 이런 왜곡 까지 나왔네.jpg [32]
  • | 2018/10/08 23:41 | 5819
  • 살해한 애인을 조수석에 싣고 다니다 체포된 사례 [10]
  • | 2018/10/08 23:36 | 3544
  • mc11+아트오식이 af정말 광속입니다. [8]
  • | 2018/10/08 23:36 | 6006
  • 구미가 나루토 몸속에 남는 걸로 만족하는 이유 [22]
  • | 2018/10/08 23:33 | 3613
  • 맨날 똑같은질문만 드렸네요... 이제 진짜로 선택을 해야할거같습니다. [12]
  • | 2018/10/08 23:33 | 2844
  • 한국군 vs 일본군 사진.jpg [7]
  • | 2018/10/08 23:32 | 4556
  • 이동진 평론가 베놈 평.jpg [51]
  • | 2018/10/08 23:29 | 3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