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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일기'라는 영화는 있었는지 몰랐네요.
깅력 추천 드립니다.
저 포스터 주인공이 박정범 감독이에요 ㄷ ㄷ ㄷ ㄷ ㄷ
무산일기 그해에 본 한국영화중 최고 였네요. 그 영화이후로 박정범 감독팬되서 극장에서 후속작 산다도 봤네요.
꼭 챙겨 보겠습니다.ㅎ
말죽거리랑 비열한 거리는 다음에 등장할 듯
소공녀있을줄알았는데
헷갈리네요.
나만 당할수 없다 아닌거죠오
다 재밌는 작품이네요 ㄷㄷㄷ
안본개 6개나 되네요 감사^^
달콤한 인생 보고 다시 올려서 아이디 확인해봄
지구를 지켜라는 진짜..;;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