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와꾸를 마스크 벗고서야 간호사 아닌거 눈치 챔
https://cohabe.com/sisa/772338 편견 존나 없는 새끼 뉴리웹3 | 2018/10/08 13:44 20 5821 저 와꾸를 마스크 벗고서야 간호사 아닌거 눈치 챔 20 댓글 unomas 2018/10/08 13:45 화장을....개성있게...했네... 루리웹-8717206684 2018/10/08 13:45 안면 절반이 날아가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그럴수도있지 타킨 2018/10/08 13:57 사실 하비덴트야 고통때문에 진통제 절여놨을 가능성이 커서 저럴수 있다치는데 그외 병원 상주 인원들 다 눈치 못챈게 더유머 금어린이 2018/10/08 13:45 자다가 깬거잖아. 그렇다네요오.. 2018/10/08 13:49 여자친구도 죽었고... 금어린이 2018/10/08 13:45 자다가 깬거잖아. (23GuYz) 작성하기 unomas 2018/10/08 13:45 화장을....개성있게...했네... (23GuYz) 작성하기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10/08 13:59 이거 좀 터졌다 (23GuYz)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8/10/08 13:45 안면 절반이 날아가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그럴수도있지 (23GuYz) 작성하기 그렇다네요오.. 2018/10/08 13:49 여자친구도 죽었고... (23GuYz) 작성하기 비-융신 2018/10/08 14:01 "안녕,...이쁜이" (23GuYz) 작성하기 타킨 2018/10/08 13:57 사실 하비덴트야 고통때문에 진통제 절여놨을 가능성이 커서 저럴수 있다치는데 그외 병원 상주 인원들 다 눈치 못챈게 더유머 (23GuYz) 작성하기 나이트위시 2018/10/08 14:02 저거 병원에 폭탄 설치했다고 해서 안에 민간인들 대피 중이라 정신없는 와중에 잠입해서 그럴듯 (23GuYz) 작성하기 똥이나싸좝서 2018/10/08 14:02 폭탄설치됫다해서 다들 정신없이 도망가는데 그럴수있지 않을까? 중요인물인 하비덴트도 남겨두고 피난들 갔고만 (23GuYz) 작성하기 해탈한 캐치 2018/10/08 14:07 저거 누가 자1살 안하면 폭파하겠다고 경고한거라 병원에 사람 거의 없었을껄 (23GuYz) 작성하기 타킨 2018/10/08 14:08 막는 경찰이 있긴 했을걸 소음기관단총으로 강제침묵시켰던걸로 기억하지만 (23GuYz) 작성하기 Bedroomkids 2018/10/08 14:16 정신없을때 한 경찰이 하비에게 가보라고 해서 갔다가 조커의 소음총맞고 죽지 (23GuYz) 작성하기 telezombie 2018/10/08 13:59 본인 얼굴도 있으니 남의 얼굴이 어떻든 신경쓰지 않는거 아닐까? (23GuYz) 작성하기 초사잉여인 2018/10/08 14:00 상상도 하지 못한 정체! (23GuYz) 작성하기 사스티 2018/10/08 14:00 딱 봐도 비몽사몽이잖어.. (23GuYz) 작성하기 레인포드 2018/10/08 14:02 저 화상을 입고 눈알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게 가능한가? (23GuYz) 작성하기 루리웹-1073806394 2018/10/08 14:03 아무나 빛의 기사 소리 듣는게 아님 (23GuYz) 작성하기 라르간드 2018/10/08 14:03 이제 눈뜬거 아닌가? (23GuYz)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8/10/08 14:05 자기도 저 와꾼데 뭐 (23GuYz) 작성하기 BOSS-COFFEE 2018/10/08 14:07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저 얼굴보고 정신이 확 든거지. (23GuY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3GuY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치뉴스공장 김경수 지사 인터뷰 중 가장 인상적인 대목.jpg [46] 눈먼시계공 | 2018/10/08 13:45 | 3977 편견 존나 없는 새끼 [25] 뉴리웹3 | 2018/10/08 13:44 | 5821 삼양 24.8 노출 튐(?) 현상 [5] 기타도라 | 2018/10/08 13:43 | 4084 (혐)이걸 살려줄까요? 말까요? [11] 조구라 | 2018/10/08 13:40 | 5915 dslr금지, 미러리스 허용하는 카페에서 [17] 독고냥 | 2018/10/08 13:40 | 2362 엌ㅋㅋ 그거 지뢰찾기는 돌아가냐? [31] 내오른손에흑염소가만든닉네임 | 2018/10/08 13:38 | 3145 어려운거 아닌데...쉬운데? 라는 댓글이 달릴.gif [18] ClassicLens | 2018/10/08 13:38 | 2789 새아파트들의 부러운점ㄷㄷㄷㄷㄷ [30] mei_ | 2018/10/08 13:37 | 5557 암모니아 가스 누출 [52] 놀러갈께 | 2018/10/08 13:37 | 5131 "마당을 나온 암탉" 결말에 대해서 - 스포주의 [38] 착한궁디Lv19★ | 2018/10/08 13:35 | 3198 흥해 토막 살인사건 [44] Happymode | 2018/10/08 13:35 | 4904 정치뉴스타파, “MB 자원외교 설계자는 자한당 윤상직” (김신종 전 사장 폭로) [6] 우주는ΛCDM | 2018/10/08 13:35 | 5318 일본의 손만잡고 자는 텐트 .jpg [50] 메이거스의 검 | 2018/10/08 13:34 | 3740 황교익 밈은 이거 때문에 커진게 맞다 봄 [14] 레드쥬스 | 2018/10/08 13:32 | 2368 어메이징 스타벅스 근황 [66] 놀러갈께 | 2018/10/08 13:31 | 3315 « 43851 43852 43853 43854 43855 43856 (current) 43857 43858 43859 438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또맘..gif ㄷㄷㄷ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쯔양 현황.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후끈후끈.jpg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열도의 배우 누나 gif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돈 벌러 나왔네유. -_-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동묘 근황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어느 짬뽕전문점의 리뷰 .jpg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앞/뒤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설거지 레전드 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알라딘 근황 ㄷㄷㄷ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키운다며! 키운다며!!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지스타에서 장원영을 본 여기자가 쓴 기사 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화장을....개성있게...했네...
안면 절반이 날아가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그럴수도있지
사실 하비덴트야 고통때문에 진통제 절여놨을 가능성이 커서 저럴수 있다치는데
그외 병원 상주 인원들 다 눈치 못챈게 더유머
자다가 깬거잖아.
여자친구도 죽었고...
자다가 깬거잖아.
화장을....개성있게...했네...
이거 좀 터졌다
안면 절반이 날아가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그럴수도있지
여자친구도 죽었고...
"안녕,...이쁜이"
사실 하비덴트야 고통때문에 진통제 절여놨을 가능성이 커서 저럴수 있다치는데
그외 병원 상주 인원들 다 눈치 못챈게 더유머
저거 병원에 폭탄 설치했다고 해서 안에 민간인들 대피 중이라 정신없는 와중에 잠입해서 그럴듯
폭탄설치됫다해서 다들 정신없이 도망가는데 그럴수있지 않을까? 중요인물인 하비덴트도 남겨두고 피난들 갔고만
저거 누가 자1살 안하면 폭파하겠다고 경고한거라 병원에 사람 거의 없었을껄
막는 경찰이 있긴 했을걸
소음기관단총으로 강제침묵시켰던걸로 기억하지만
정신없을때 한 경찰이 하비에게 가보라고 해서 갔다가 조커의 소음총맞고 죽지
본인 얼굴도 있으니 남의 얼굴이 어떻든 신경쓰지 않는거 아닐까?
상상도 하지 못한 정체!
딱 봐도 비몽사몽이잖어..
저 화상을 입고 눈알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게 가능한가?
아무나 빛의 기사 소리 듣는게 아님
이제 눈뜬거 아닌가?
자기도 저 와꾼데 뭐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저 얼굴보고 정신이 확 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