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죄중에 제일 나쁜 죄는 '들킨 죄' 라고...뭔 짓을 해도 안들키면 장땡인게 무서운거임
안들키면 그게 살인자인지 뿅뿅범인지 어케 알거냐
웃으며삽시다.2018/10/08 13:51
살인죄도 무죄추정 원칙 잘지키면서 미투는 왜....
ανθη-επτά2018/10/08 13:37
감추려던 진실이야 뭐 자기의 범죄 사실이겠지
gyrdl2018/10/08 13:41
토막내고 그거 청소하는데에 물 꽤나 쎄게틀어서 청소한거 같은데...?
너구리.2018/10/08 13:37
ㅅㅂ.. 진짜 세상 무섭다
ανθη-επτά2018/10/08 13:37
감추려던 진실이야 뭐 자기의 범죄 사실이겠지
인생 내리막2018/10/08 13:38
지문때문에 오른손은 다 자르면서 왼손은 왜 안자르고?
지문은 열 손가락 다 찍잖아
인생 내리막2018/10/08 13:39
물을 많이 쓴것과 배관 교체가 범죄랑 어떤 연관이?
난 시체를 녹이거나 쓸려보내려 했나 싶었는데 그냥 토막후 버린거 같고
gyrdl2018/10/08 13:41
토막내고 그거 청소하는데에 물 꽤나 쎄게틀어서 청소한거 같은데...?
인생 내리막2018/10/08 13:43
아 청소....
학자선생2018/10/08 13:52
시체 처리하는 방법 중에 토막내서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방법이 있음.
이 방법을 쓰면 배관에서 혈액반응이 나오니까 증거가 됨.
한프런트2018/10/08 13:52
피가 많이 흘러서 물 많이 쓰고 세면대랑 관에서 혈흔 나올까봐 교체한 거 아닐까
IZ ONE2018/10/08 13:53
배관에서 살점이나 뼛조각같은거 나오고 다량의 혈흔이 발견된다면 빼박이고 청소하기 편하고 밀폐되어 노출 염려가 적은 욕실에서 토막 냈을 겁니다.
무명인생2018/10/08 13:57
살인한 과정에서 피나 토사물, 배설물 같은 체액을 쏟았을 거 아냐
그거 청소하느라 썼을 가능성이 있지. 배관 교체는 증거 인멸이라 볼 수도 있고
물론 심증만 있는 거라 확신은 못한다마는
Pax2018/10/08 14:14
그냥 토막도 사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거 감당안될정도로 많음.
gyrdl2018/10/08 13:41
?왼손은 왜 남겨둔건지 모르겄네.....
토막낼때 집 화장실에서 토막내고 물로 흘려서 청소한거 같은데....
Sitadam2018/10/08 13:44
하여튼 죄중에 제일 나쁜 죄는 '들킨 죄' 라고...뭔 짓을 해도 안들키면 장땡인게 무서운거임
안들키면 그게 살인자인지 뿅뿅범인지 어케 알거냐
호오인 쿄우마.2018/10/08 13:50
경남? 끄덕끄덕..
잇시키 이로하2018/10/08 14:16
전라도? 끄덕끄덕 하는 ???이 생각나네
호오인 쿄우마.2018/10/08 14:17
끄덕 끄덕
뭘보나요2018/10/08 13:51
병.신같은 짭새들덕에 밝혀낼수 있는 사건이 또 하나 미제로 남는구만
뭘보나요2018/10/08 13:52
한두번도 아니고 무능한 병.신들
지강캐여신헤븐릴리링2018/10/08 13:57
저건 모든 정황과 심증이 한곳으로 몰렸지만 물증이 결정적으로 없었어
물증이 남아있을 세면대와 하수관이었는데 그걸 모두 교체하고 교체업자 측에서 폐기까지 해버렸기 대문에 결정적 증거가 사라진거. 그걸 경찰의 무능력이라고 말한다면 그 여자가 죽기전에 범죄를 못막은게 무능력이겠지 그냥 우리시바 예언자 하나 만들자
뭘보나요2018/10/08 14:00
아니 시발 초등수사 당시에 교체 사실 파악 못하고 수도요금 2배가까이 나온거 파악조차 못한거면 존나 무능한거 맞지 뭔 소리하고 잇음
뭘보나요2018/10/08 14:01
그 결정적인 물증을 초등수사 부실하게 하는 바람에 날라간건데 본문에도 안타깝게 놓친 증거라고 대놓고 말하는구만
괭이일기2018/10/08 14:01
저 위에 짤에도 초동수사 부실이라고 나와있는거같은데..
경찰이 실수한거 맞잖아
웃으며삽시다.2018/10/08 13:51
살인죄도 무죄추정 원칙 잘지키면서 미투는 왜....
IZ ONE2018/10/08 13:55
설렁탕집 성추행사건 징역 6개월은 진짜 열받음. 여성의 일관된 진술하나가 모든 증거보다 위에 군림함.
모뢰반지2018/10/08 14:07
그건 재판가서 판사래기가 뇌피셜 최대로 걸은거고, 저건 물증이 없어 기소 자체를 못했으니 판사래기 뇌피셜 유죄각이 못나오지
델크2018/10/08 13:58
사람죽이는건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으니 못잡는데
입증거 가지고 6개월 때리는건 진짜 어찌된건가 ㅋㅋㅋ
SayuRang2018/10/08 13:58
그알에서 봤던건데 증거 없어서 아직도 못잡아 들인건가
서벌쨩 ฅ•ω•ฅ2018/10/08 14:02
유죄추정의 원칙은 저런데다가 좀 적용해봐요 진짜...
aliler2018/10/08 14:05
내용이랑은 상관없지만 난이프로 개싫음 제목이 ㅈㄴ 맘에안듬
울집옆집2018/10/08 14:05
와 그럼 살인자 새끼 버젓이 돌아다닌다는거네
라이트트윈스2018/10/08 14:06
뭐 아직까지 못잡아들였으니 ㅋ
비-융신2018/10/08 14:06
손톱밑에 자기 살점 남아있을까봐 손끝 짜르는 치밀함보소...씹새...
루리웹-08909574042018/10/08 14:07
사망시간에 본인을 봤다고하는대 안잡힌다고?
시간02018/10/08 14:10
술취해서 시간을 착각했다고 말해도 되고
혹은 사망시간이 딱딱 나오는게 아니라서 (2~4시 사이) 그것만으론 체포는 당연히 불가능
루리웹-20332341742018/10/08 14:08
홍해라길래 이집트 같은 해외에서 있었던 일인 줄 알았네
콩은까야제맛2018/10/08 14:09
저건 초동수사때부터 바로 조졌으면 알수있는거 아닌가...
토막살인하면 제일 쉽게 생각해볼만한게
욕실에 버리는게 먼저던데
moc.bewilur2018/10/08 14:09
당연히 지문 없앨래고 하는 거고, 분명히 싸웠을 테니, 손톱 밑에 자기 DNA가 붙어 있을 거라고 의심한거지.
지문때문에 오른손은 다 자르면서 왼손은 왜 안자르고?
지문은 열 손가락 다 찍잖아
하여튼 죄중에 제일 나쁜 죄는 '들킨 죄' 라고...뭔 짓을 해도 안들키면 장땡인게 무서운거임
안들키면 그게 살인자인지 뿅뿅범인지 어케 알거냐
살인죄도 무죄추정 원칙 잘지키면서 미투는 왜....
감추려던 진실이야 뭐 자기의 범죄 사실이겠지
토막내고 그거 청소하는데에 물 꽤나 쎄게틀어서 청소한거 같은데...?
ㅅㅂ.. 진짜 세상 무섭다
감추려던 진실이야 뭐 자기의 범죄 사실이겠지
지문때문에 오른손은 다 자르면서 왼손은 왜 안자르고?
지문은 열 손가락 다 찍잖아
물을 많이 쓴것과 배관 교체가 범죄랑 어떤 연관이?
난 시체를 녹이거나 쓸려보내려 했나 싶었는데 그냥 토막후 버린거 같고
토막내고 그거 청소하는데에 물 꽤나 쎄게틀어서 청소한거 같은데...?
아 청소....
시체 처리하는 방법 중에 토막내서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방법이 있음.
이 방법을 쓰면 배관에서 혈액반응이 나오니까 증거가 됨.
피가 많이 흘러서 물 많이 쓰고 세면대랑 관에서 혈흔 나올까봐 교체한 거 아닐까
배관에서 살점이나 뼛조각같은거 나오고 다량의 혈흔이 발견된다면 빼박이고 청소하기 편하고 밀폐되어 노출 염려가 적은 욕실에서 토막 냈을 겁니다.
살인한 과정에서 피나 토사물, 배설물 같은 체액을 쏟았을 거 아냐
그거 청소하느라 썼을 가능성이 있지. 배관 교체는 증거 인멸이라 볼 수도 있고
물론 심증만 있는 거라 확신은 못한다마는
그냥 토막도 사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거 감당안될정도로 많음.
?왼손은 왜 남겨둔건지 모르겄네.....
토막낼때 집 화장실에서 토막내고 물로 흘려서 청소한거 같은데....
하여튼 죄중에 제일 나쁜 죄는 '들킨 죄' 라고...뭔 짓을 해도 안들키면 장땡인게 무서운거임
안들키면 그게 살인자인지 뿅뿅범인지 어케 알거냐
경남? 끄덕끄덕..
전라도? 끄덕끄덕 하는 ???이 생각나네
끄덕 끄덕
병.신같은 짭새들덕에 밝혀낼수 있는 사건이 또 하나 미제로 남는구만
한두번도 아니고 무능한 병.신들
저건 모든 정황과 심증이 한곳으로 몰렸지만 물증이 결정적으로 없었어
물증이 남아있을 세면대와 하수관이었는데 그걸 모두 교체하고 교체업자 측에서 폐기까지 해버렸기 대문에 결정적 증거가 사라진거. 그걸 경찰의 무능력이라고 말한다면 그 여자가 죽기전에 범죄를 못막은게 무능력이겠지 그냥 우리시바 예언자 하나 만들자
아니 시발 초등수사 당시에 교체 사실 파악 못하고 수도요금 2배가까이 나온거 파악조차 못한거면 존나 무능한거 맞지 뭔 소리하고 잇음
그 결정적인 물증을 초등수사 부실하게 하는 바람에 날라간건데 본문에도 안타깝게 놓친 증거라고 대놓고 말하는구만
저 위에 짤에도 초동수사 부실이라고 나와있는거같은데..
경찰이 실수한거 맞잖아
살인죄도 무죄추정 원칙 잘지키면서 미투는 왜....
설렁탕집 성추행사건 징역 6개월은 진짜 열받음. 여성의 일관된 진술하나가 모든 증거보다 위에 군림함.
그건 재판가서 판사래기가 뇌피셜 최대로 걸은거고, 저건 물증이 없어 기소 자체를 못했으니 판사래기 뇌피셜 유죄각이 못나오지
사람죽이는건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으니 못잡는데
입증거 가지고 6개월 때리는건 진짜 어찌된건가 ㅋㅋㅋ
그알에서 봤던건데 증거 없어서 아직도 못잡아 들인건가
유죄추정의 원칙은 저런데다가 좀 적용해봐요 진짜...
내용이랑은 상관없지만 난이프로 개싫음 제목이 ㅈㄴ 맘에안듬
와 그럼 살인자 새끼 버젓이 돌아다닌다는거네
뭐 아직까지 못잡아들였으니 ㅋ
손톱밑에 자기 살점 남아있을까봐 손끝 짜르는 치밀함보소...씹새...
사망시간에 본인을 봤다고하는대 안잡힌다고?
술취해서 시간을 착각했다고 말해도 되고
혹은 사망시간이 딱딱 나오는게 아니라서 (2~4시 사이) 그것만으론 체포는 당연히 불가능
홍해라길래 이집트 같은 해외에서 있었던 일인 줄 알았네
저건 초동수사때부터 바로 조졌으면 알수있는거 아닌가...
토막살인하면 제일 쉽게 생각해볼만한게
욕실에 버리는게 먼저던데
당연히 지문 없앨래고 하는 거고, 분명히 싸웠을 테니, 손톱 밑에 자기 DNA가 붙어 있을 거라고 의심한거지.
범죄 영화 드라마 많이 봤나보네...
일반적으로 배관바꿀생각은 못할거같은데..
이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나온 사건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