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왈
'과자는 몸에 나쁘니까 절대로 먹으면 안돼, 불량과자 같은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라는 타입이라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앞에서는 과자를 먹지 않았었는데 방금
'너는 어릴적부터 과자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여서
선물로 받은 과자를 처분하는게 항상 큰일이었어'
라는 둥 역사 수정을 당해서 빡칠 뻔했다.
우리 엄마 왈
'과자는 몸에 나쁘니까 절대로 먹으면 안돼, 불량과자 같은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라는 타입이라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앞에서는 과자를 먹지 않았었는데 방금
'너는 어릴적부터 과자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여서
선물로 받은 과자를 처분하는게 항상 큰일이었어'
라는 둥 역사 수정을 당해서 빡칠 뻔했다.
아들이 안먹은 그 과자는 다 어디로 "처분" 됐을까
가해자는 늘 기억하지못함...
크 역시 왜곡의 장인
뭐든지 손해를 보면 그 기억이 매우 오래감
그래서 일진들도 소년법인지 일진법인지
그딴거 적용안하고
매우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는 이유가 그거....
그런거에는 강렬한 PTSD를 남겨줄 필요가 있음
가해자에게도 강한 기억이 필요함
역사 날조는 유전자에서 타고 흐르는 본능이구나?
크 역시 왜곡의 장인
영 교육과정이 성공한 모습이다.
아들이 안먹은 그 과자는 다 어디로 "처분" 됐을까
엄마의 뱃살로...
가해자는 늘 기억하지못함...
역사 날조는 유전자에서 타고 흐르는 본능이구나?
무슨 일이든지...가해자는 금방 잊어버리거나, 별일 아니였던 것처럼 기억이 미화되는데.. 피해자는 그 기억을 평생 가지고 살면서 몇번씩 되내이고, 아파한다..
뭐든지 손해를 보면 그 기억이 매우 오래감
그래서 일진들도 소년법인지 일진법인지
그딴거 적용안하고
매우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는 이유가 그거....
그런거에는 강렬한 PTSD를 남겨줄 필요가 있음
가해자에게도 강한 기억이 필요함
이건 국적을 안가리는 잘못된 부모의 표상이지
자식의 마음이 원하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편할대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