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노르망디 상륙 장면인데
메딕 셋이서 자신의 상관(군의관)을 살리려고 응급처치하는장면인데
왼쪽 메딕보면
치료중 허벅지에 관통 총상입어서 허리에 수통에서 물이 새어나오다가 나중엔 피가 흘러나옴;;
보다보면 장면 하나하나가 진찌 리얼리티가;;
난 당시 개봉때 12번 보러가서
친구들한테 라이언일병외우기 라는 소리까지 들음;
초반 노르망디 상륙 장면인데
메딕 셋이서 자신의 상관(군의관)을 살리려고 응급처치하는장면인데
왼쪽 메딕보면
치료중 허벅지에 관통 총상입어서 허리에 수통에서 물이 새어나오다가 나중엔 피가 흘러나옴;;
보다보면 장면 하나하나가 진찌 리얼리티가;;
난 당시 개봉때 12번 보러가서
친구들한테 라이언일병외우기 라는 소리까지 들음;
마치 반지의 제왕처럼 전쟁이란 장르의 눈높이를 이~빠이 올려놓은 작품이지.
그만쿰 개꿀명작
상륙씬이 너무 처참하고 리얼해서 영화 본편 내용이 다소 소프트 하게 느껴질 정도
처음 볼때는 그냥 뭐 꺼내나보다 싶은데 다시보면 응디에 총맞아서 솜?거즈? 넣는 씬임. 디테일;;
그런것보다는 극도의 흥분상태라 못느낀..
총 맞았는데도 부상병부터 살리려는게 참...
마치 반지의 제왕처럼 전쟁이란 장르의 눈높이를 이~빠이 올려놓은 작품이지.
그만쿰 개꿀명작
처음 볼때는 그냥 뭐 꺼내나보다 싶은데 다시보면 응디에 총맞아서 솜?거즈? 넣는 씬임. 디테일;;
총 맞았는데도 부상병부터 살리려는게 참...
그런것보다는 극도의 흥분상태라 못느낀..
상륙씬이 너무 처참하고 리얼해서 영화 본편 내용이 다소 소프트 하게 느껴질 정도
ㅇㅇ 본편은 업햄! 과
저격수를 저격으로 잡는거랑
권총으로 탱크잡는것밖에 안 떠올라
저 아저씨 침착하게 엉덩이에 거즈대고 바로 병사봐주는게 킬링포인트
참전용사들이 저거 보고 발작이 일어나셨다지?
전쟁에 대해 로망 같은걸 갖고 있는 병1신들이 있다면 저 씬만 보여주면 싹 아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