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도 많고 쾌적하긴 한데 좀 썰렁한 느낌도 있고 그러네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할듯 싶은게 거주자들은 만족도가 높을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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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어진지가 벌써 몇년전인데 계속 썰렁하단 얘기가 나오는듯 ㅎㄷㄷㄷㄷㄷ
지인이 송도에서 고깃집 하는데, 주말엔 바글바글한데 주중에는 (특히 점심) 너무 썰렁해서 점심엔 아예 오픈하는거 포기하고 저녁 준비하러 오후에 문 열더군요.
송도 가보시면 좀 다른 동네처럼 느껴지곤하죠. 다 좋은데 서울관 너무 외지라...
그 동네는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썰렁해요??
송도 살기는 진짜 좋죠
물론 직장이 그 근처인경우..ㅇㅅㅇ
과거에 비하면 매우 많아진 상태죠 ㅎㅎ
직장이 인천이면 최고의 주거지 같음.
서울로 출퇴근해야 한다면...
그래도 집값은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 제일 높음
영원히 썰렁할듯..
저쪽은 썰렁한곳이에요..
살아보면 차로 10분거리에 왠만한거 다 있고 오히려 한적해서 지내기 좋더라구요.
썰렁한건 옛날얘기고, 다른데처럼 북적대지 않아서 좋아요.
폭풍 지나가는데 센트럴파크에 가니까 썰렁한 느낌을 받죠.원래는 센트럴파크에 사람이 엄청 많아요.그리고 송도는 조그만 동네가 아니예요.사진으로 보아 거기는 사람들이 모여있을 동네가 아니예요.그냥 지나가는 위치지.사람들은 전부 트리플스트리트에 가있을거예요.거기는 미어터져요.또 날씨가 좋다면 솔찬공원도 추천합니다.
미세먼지때만 아니면 좋죠유
저기는 차가 아파트라고는 없는 곳이니 썰렁하죠.
그리고 길이 넓어서 대부분 차로 돌아다니긴 하구요
악취는 좀 나아졌나 모르겠
2009년 처음 가봤는데 그땐 유령도시..ㄷㄷ
송도 주민인데
지금 너무 살기 좋아서 인구유입 좀 그만되었으면..
점점 사람이 너무 많아진단 ㅜㅜ
송도 살기 좋고 사람들 많이 거주합니다
어쩌다 와서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그런말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 생각합니다
살기 좋도 공원도 많고 주변 인프라 웬만한건 다 조성되서 엄청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