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랫만에.. 몇달만인지.. 직장 이직하고는 처음으로 탱이와의 출근인데..
하필 비가오네요... 적지않은 양으로.. 거기가 배터리도 경고가... 딱 4장찍고 포기..ㅜㅠ
평소 꼭 가보고싶은 출퇴근 길의 카페입니다..
분위기 있어 보여요~
https://cohabe.com/sisa/770373
[E-10] 분위기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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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쪽에서 유명한 곳이네요
창고 분위기라 독특하다는 평도 있고 그래도 카페인데 청결한 느낌은 나야지 하는 평도 있어서 가볼까 말까 고민만 하는..ㅠㅠ
퇴근하고 지나갈때면 항상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갈때마다 대기하는곳인데 한적한 모습을 보니 서울에 있는 카페가 아닌거같아 더 이뻐보이네요
탱이 꿈의 커메라 ㄷ ㄷ ㄷ
인테리어 업자 극혐 가게 ㄷ ㄷ ㄷ
햐! E-10
반갑습니다 ㅋ
저도 한땐 열심히 찍었는데 색감 하나는 괜찮은 바디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