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152는 체르노빌 사태 당시
강력한 152mm 포탄으로 건물을 철거하기 위해 투입되었다
152mm 포로 건물에 구멍을 내어 파이프와 같은 내부시설을 철거하는 방안도 시도되었지만
방사능으로 인해 전차 운용에 문제가 생겨 생각보다 효율적이지 못했고
이후 오염 건물 자체를 붕괴시키는데 집중되었다.
기관총을 사용하여 방사능에 오염된 흑연 감속재를 찾아내거나 오염물을 견인하는 트랙터 용도로도 활용 되었다.
여러 장비가 그랬듯 방사능 오염 때문에 방치되었고
이곳에 투입된 ISU-152는 체르노빌에 녹슨채 잠들어있다.
받아라 소년사랑 포!!!
월탱 죽창
월탱에서 레알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 어지간한 애들은 그냥 한방에 폭-파-
월탱에서 저새끼 보기도 싫은데
너무아파
40kg의 고폭탄맛을 쪼오끔만 보거라
월탱에서 저새끼 보기도 싫은데
너무아파
받아라 소년사랑 포!!!
월탱에서 레알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 어지간한 애들은 그냥 한방에 폭-파-
월탱 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