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펌
이런 치마 비슷한 것 였는데
계단 올라갈때 가방 엉덩이 대고 올라가네요
이런 치마
전혀
안 보일텐테
ㄷㄷ
https://cohabe.com/sisa/770185
방금 계단 치마입은 ㅊㅈ ㄷㄷ
사진은 펌
이런 치마 비슷한 것 였는데
계단 올라갈때 가방 엉덩이 대고 올라가네요
이런 치마
전혀
안 보일텐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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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조심스러운 참한 여자인거죠.ㅎ
습관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습관이겠죠..
팬티라인 보죠.
에헴..
불알이 흔들리는걸 안보이려고...
똥 지렸나보죠.
뒷짐지면 전후배분 개선류
엉덩이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니까..
가방을 봐 달라는거 아닐까요?
이분 곧 시선강O으로 6개월 실형 살고 나오신답니다
뒷짐이 버릇인가보져 이제 자기 버릇 자세도 못할듯
님이 보고 있다는걸 의식해서죠
차라리 지갑을 꺼내가세요??
그냥 민망해서 그런거겠죠
좆문가 입장에서 보면...
좀 퍼지는 월남치마는
길이가 길어도
밑바람이 불면 쫙 부풀어 오르면서 치마가 허리까지 들릴수도 있습니다.
비닐봉지입구에 바람불면 확 부풀어오르는것처럼...
길고 퍼진 치마 입고 방심하던 ㅊㅈ분꺼 몇번 봤습니다 허허허...
롱스커트 안에 검은 망사팬티라서 정말 깜짝 놀랬죠.
허허허...
님이 봤네요...
나 샤넬백들엇다?
못봐서 화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