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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당한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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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에 간 백인들은 왜 안함?
난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글 읽고나서 상황이 안그려지냐...?
앞에 백인은 용인하고 도양인은 용인안한건? 그리고 위에 글처럼 정중히 요청하는거도아니고 태도부터가 명령조엿나본데?
유럽쪽이 많이 심한거 같다 이거 보면.....
이것들 과거 제국 시절 때문에 그러나?
어딜가나 있지 저런 쓰레기들이
-ㅇ-?? 그냥 신발좀 벗길수있는거아님..?
그럼 앞에 간 백인들은 왜 안함?
일부러 한번 통과했을 때 말 안하다
지나간다음 다시들어가라 한거잖아
앞에 백인은 용인하고 도양인은 용인안한건? 그리고 위에 글처럼 정중히 요청하는거도아니고 태도부터가 명령조엿나본데?
난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글 읽고나서 상황이 안그려지냐...?
그냥 세줄넘어가면 못읽는거 아닐까
이런 멍청이들이 왜케 많지
인터넷 할 시간에 공부나 하고 책좀 읽어라
ㅉㅉ
아아, 이것이 [차별]이란 것이다.
신발벗고 통과많이합니다. 부츠같은건 얄짤없음.
신발에 금속제 징이라도 달려서 보안검색대에 걸리는 게 아니고서야 백이면 백 신고 지나가는 거란다.
혹시나 다음에 처음으로 공항 갔다가 몰라서 신발 벗지 말라고 얘기해주는거야.
찾아보니 신발 벗기도 하네 미안
부츠나구두같은 굽있는신발은 벗으라고함 거기에 뭔가 숨겼을수도있으니
유럽쪽이 많이 심한거 같다 이거 보면.....
이것들 과거 제국 시절 때문에 그러나?
백인은 나이로 서열을 나누지 않고
자유로운 문화가 어쩌고 너무 좋다능
하는 순진한 애들이 있는데
백인애들? 나이로는 서열 안나눌지 몰라도
인종으로 나눠서 문제 ㅋㅋㅋㅋ
스위스는 제국도 아니였음 ㅋㅋㅋㅋㅋ
어딜가나 있지 저런 쓰레기들이
스위스 집권당이 지금 극우정당이잖아
나라 자체가 고립주의로 살다보니 외국인에게도 배타적이더라
고립된 지형의 사람들은 더 보수적이라는 연구가 있었지
산으로 둘러싸인 스위스 바다로 막힌 일본 같은거 한국에서는 대전인가 대구인가? 여하간 경남쪽이 고개 때문에 보수적이라는 말도 들음
대구도 조선의 모스크바라 불릴 정도일 때가 있었는데..
우리나라가 헬조선말을 듣기는 하지만 와국의 저런 추태를 보면 역사 살기 편한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저거 후일담은 없음?
스위스 뿐만이 아니라 유럽 어딜가도 뿅뿅은 있지
과거 제국주의로 빨아먹고 산놈들이 이러는게 웃길뿐
벨기에는 인종차별로 아주 유명한 나라라서..
진짜 유럽새끼들은 매일 히틀러한테 100번씩 절해야된다 히틀러 아니었으면 지금쯤 지들 민낯이 다 드러났을거 아냐
스위스 개 ㅈ도없는 나라잖아. 아 전세계 검은돈 세탁해주고 보관료 처먹는 나라였지 참
유럽 새끼들 식민지때 감성 그대로인 놈들 많음
전 이런얘기를 인터넷에서 자주접해서 그런지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어가는것같더라구요...
다 그냥 나쁜놈들 같고
특히 같은 유색인이면서 매번 인종차별하지 말자고 하면서
동양인 인종차별하는 흑인들은 더미워
인종차별에 분노하기 보단 언어습득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건 왜일까
해외여행 하다가 억울한 경우를 당한 적은 없지만
짧은 언어때문에 하고픈 말을 반도 못한적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영어로 이야기 하다가 딥빡 오니 정확한 독일어로 갈구는 부분에서 좀 지림
영어말고 외국어 공부좀 더해야겠네 잘 대처하려면
유럽쪽은 미국처럼 '어쨌든 우리는 다인종국가고 결국은 서로서로 잘 지내야 한다' 라는 마음가짐이 없음
응 이민자 느그들없어도 잘살아 꺼져~ 이런마인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