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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나홀 배송온거 걸린거 후기
자세한내용은 https://huv.kr/pds822118
퇴근하면서 웃대에 글쓰면서 실실쪼갰다
왜냐고? 당연히 이른시간에 배달온거고 집에 초인종도 고장났기에 집문앞에 두고갔을꺼라고 생각했다
우리집 배달하시는 택배아저씨가 저번에도 그렇게 두고갔기에..
하지만..간과한게 있었다 아버지가 7시에 출근하신다는걸..
여기서부터 비극은 시작됬다
아버지는 출근해야하기에 택배를 식탁에 올려두고 출근하셨다
그걸 내 여동생이 발견했고 개 씨빨 바나나몰 새기들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겉에는 식품이라고 써놓고 안에는 본인이 아닐시 개봉시 처벌받을수있다고 써놓으면 씨빨련들아 당연히 존나 웃겨서 뜯어보지않겠냐 개124새기들아
어머니는 항상 아침마다 바쁘시다
아침에 출근하시는 아버지 아침밥을 차려주시면서 퇴근해서 올 아들밥까지 차려놓으시기 때문이다
퇴근해서 현관문을 들어서는데..내 밥 옆에..오나..ㅎ..홀이..서있더라..
신을 원망한다 바나나몰을 원망한다 이 개새기들아 웃지말고 경찰불러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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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ㅇ동 다 디져따
자식을 너무 오나오나 키운듯...
엄마 : 아들, 며느리 왔다. 나머지 장기는 언제 오나니?!!!
인증샷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나나몰 광고인가....
주인님 어서 자살을..!
제대로 보내줬는데..
식품 이라고 써있어서 열어봤는데 본인이외이 절대 개봉금지라고 써있으면 엄청 열어보고 싶을듯...
그래서 서울 사시면 안심택배보관함을 이용해야...
식품은 냉장보관해야한다고 생각되어 뜯어보게 됨
가족과 같이 살면서 오나홀을 택배로 직접 배송 받다니..
퀵으로받으면 댐미다
작성 자님의 억울함을 잘알겠으나
저는 적절한 위로와 조언이 떠오르지 않으니
베오베로 가서 더욱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시지요
위로는 오나홀에게 받으세요.
전 혼자 살아서 저런 일 없으니 안심하고 주문했어요 ㅎㅎ
오나홀을 아는 부모님이 더 대단 ㅋㅋ
아...나도 아는 부모구나 ...
부모 : 너 이제부터 방문 화장실 문은 못닫는다
식품보다는 의류라고 적는게 덜 관심받을거 같은데 ㅋㅋ
본인외에 개봉금지인 식품이란 대체 뭘까?
싶어서 뜯고 싶음
으으 근데 저는ㅠ 제 택배를 허락도 없이
저보다 먼저 마음대로 뜯어보면.. 너무 싫은데ㅠ
부들부들 하고 끝내는 원글 작성자 대인배....
물건 들추는것도 싫지만 택배뜯는기쁨 뺏기는것도 싫음..
그냥 변심반품 해버리세요.
쇼핑몰에 매출취소의 복수를..ㅎ.
우리집은 아무리 식품이여도 남의건 안뜯어보는데..
뭐냐고 물어보면 물어봤지.
남의거 막 보는거 개극혐.
바나나몰 솔직히 너무 창렬도가 높아요.
몸친구 추천합니다.
에이~ 사용후기가 있나 싶어서 웃대까지 갔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