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그게 영원히 박제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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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나서 명예가 무슨 소용인가
마지막 그 순간까지 쾌락을 쫒겠다
이거 딸치는게아니라 열로인한 근수축에의해 우연히 만들어진 자세라캄 ㅜㅜ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나무...가 아니라 한발 뽑겠습니다
남자네. 비웃을 수 없는 결의와 용기다.
폼페이의 마지막 순간
다른 사람들은 공포에 빠져 두려워할 때
저 남자는 웃고있었으리
공개ja위 ㄱㅇㄷ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나무...가 아니라 한발 뽑겠습니다
스피노자: 개새기야
나무한테 한발 뽑는다고요..??
흠....
? : 아..엠...그루트!? (아..아...빠?!)
죽고 나서 명예가 무슨 소용인가
마지막 그 순간까지 쾌락을 쫒겠다
고대시절 유게이
남자네. 비웃을 수 없는 결의와 용기다.
폼페이의 마지막 순간
다른 사람들은 공포에 빠져 두려워할 때
저 남자는 웃고있었으리
하하. 썩 괜찮은 인생이었군.
힘들떄 우는녀석은 3류
이를 악물고 참는녀석은 2류
웃어라 그녀석이 1류다
이거 딸치는게아니라 열로인한 근수축에의해 우연히 만들어진 자세라캄 ㅜㅜ
ㅇㅇ 몸이 오그라들어서 저런자세가 된거지 ja위는 아니라던데
그것도 그냥 추측일 뿐이라
적어도 그 지옥도가니 속에서 딸을 친다는 선택지보다는 신빙성이 있어보여...
화산재 씌일 때 고통스러워서 ja위같은 것은 못 할 듯
하긴 시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고난 땅 속 빈공간에 석고 부어서 틀을 딴건데 저 손이 남근을 잡던 손인지 다른걸 손에 쥐던건지 어떻게 알겠음?
딸을 쳤다는게 아니라 열로 인한 근 수축으로 인해 저 자세가 나왔다는게 추측이라고
딸을 쳤는지 말았는지는 관심없고
어쩌다 저 자세 나온건지도 확실하지 않은거라서 그냥 추측인건데 사실인냥 말하길래
뽐빼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아무리 본인만의 해피타임에 빠졌어도 화산폭발을 눈치 못 챌것 같진 않고...
걍 죽을거 자기위로나 하고 죽자 하고 자포자기 한게 아닐까 싶다.
폼페이면 저사람은 자기가 곧 죽는걸 알고 실행한거 같은데
천년넘게 박제될거는 몰랐겠지만...
펙트) 매몰된 흔적이지 사진찍히듯이 남은게 아니기때문에 죽은뒤 시체의 자세가 외력에의해 저렇게 변한것일 가능성이크다
쉬잇! 그런 얘기를 하시면 안 됩니다
오늘 폼페이가 멸망하다라도 나는 한방울의 씨를 쏘겠다
폼페이의 딸잡이
진정한 슬라네쉬의 신도로군
온몸이 타들어갈때 고추가 가장아파서 가드를 했다는게 학계 정설입니다
저 사람 : 어때 똘똘아 ? 마지막으로 한발 ?
아! 자비없는 신이여. 허나 그대는 내 쾌락마저 앗아가진 못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