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당한 개의 표정

정보)허스키다

자기들끼리의 언어는 구사하잖아

구강 구조나 성대가 말이 안 나오는 구조라고 하더라

정확히는, 사람의 말이

우리가 쓰는 언어들도 중요한것만 빼면 다 굳이 말안해도 되는 시답잖고 쓸모없는 말 이 대부분임 그래서 개네들이 인간사회에서 살지 않는이상 언어가 필요할까?

그럼 성대 수술하면 어떻게 되는겨?

그럼 구강, 그러니까 혀 문제가 남겠지.
근데 개는 혀 못 건드려. 개 혀에 땀샘이 있어서

필요가 업어서 아닐까 싶은데 돌고래도 지들끼리 대화잘한다하고 동물도 우리가 모르는거 뿐이지 의사소통을 완벽하겐 아니지만 간단히 하는데 그 이상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겠지 실제 언어가 생긴것도 인류역사로 보면 극히 짧은 시간일테니

언어 관련된 부분이 그냥 지능 높은거랑은 별 상관이 없다드라

뒤에서 존나 씹을껄?

문맹인사람도 말을 할줄알잖아 동물도 의사소통으로서의 비언어적 언어가 있음

앵무새는 몇 단어 정도나 짧은 문장 정도는 한다카더라 이해도 하고. 간단한 수화 경우에는 고릴라 쯤 되면 할 줄 알고

주인의 새신발을

사람이 못먹어서 준걸수도 있음.
탔다거나 해서

나도 술자리에서 친구들한테 다리 양보하긴하는데

줄수도 있지 뭐

다리맛없는데

가슴살이 제맛이지.

나도 맛있는 다리는 양보한다~ 하면서 실제 꿀맛인 가슴살먹음 ㅋㅋㅋㅋㅋㅋ

야 언제 치킨한번 먹자

ㅇㅈ
솔직히 다리랑 가슴살중에 선택하라면 촉촉한 가슴살이다

죽진않음
다만 똥냄새가 심해지고 나트륨함유량 정도에 따라서 누적되면 빨리죽긴하겠지

다행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