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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울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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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right Blue 2018/10/05 17:56

    모순을 이겨내야지 그걸 울어버리네

  • 한판의여유 2018/10/05 17:54

    아버지 한테 용돈 받을때
    남성 권력에 빌붙어서 용돈이나 받아쓰는 존재라고 소근 거리면

  • 메탄 2018/10/05 17:59

    ㅂㄷㅂㄷ 거리면서 다음달에 까먹고 기분좋게 또 받은 돈으로 한남욕함

  • 0.5 여고생 2018/10/05 17:54

    혐오한걸 지적했을 뿐인데 울어재끼다니..비겁하네.

  • 오리지널 제로 2018/10/05 17:54

    체어의 복수를 대신 해줘.
    체어샷을 날려.

    (AlSBaj)

  • 0.5 여고생 2018/10/05 17:54

    혐오한걸 지적했을 뿐인데 울어재끼다니..비겁하네.

    (AlSBaj)

  • 메탄 2018/10/05 17:59

    여고생, 당신의 눈물이...

    (AlSBaj)

  • 한판의여유 2018/10/05 17:54

    아버지 한테 용돈 받을때
    남성 권력에 빌붙어서 용돈이나 받아쓰는 존재라고 소근 거리면

    (AlSBaj)

  • 메탄 2018/10/05 17:59

    ㅂㄷㅂㄷ 거리면서 다음달에 까먹고 기분좋게 또 받은 돈으로 한남욕함

    (AlSBaj)

  • 페퍼민트 2018/10/05 18:01

    그런 모순은 견뎌내는게 대의라고 소근거리겠지?

    (AlSBaj)

  • 렌츄 2018/10/05 17:55

    dil도 잘 박으시네

    (AlSBaj)

  •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10/05 17:55

    그 게임 유저들 의문의 스플뎀

    (AlSBaj)

  • 스칼렛카메리아 2018/10/05 18:10

    조용필 오O가즘 비추수

    (AlSBaj)

  • 805전경대 2018/10/05 18:13

    진짜 저게 부서질 정도면 탈 인간체중이지

    (AlSBaj)

  • 플포입문자 2018/10/05 18:13

    근데 저게 부서져? 군대때 정신교육할때 저거 잉주일간 별놈들이 앉아있아도 안부서졌는데

    (AlSBaj)

  • 유해성합성감미료 2018/10/05 18:16

    내가 입장권만 받고 아는사람 만날까봐 쫄튀해서 저 때 안가서 모르겠는데
    그때 던게 분위기상 그냥 납득하는 느낌이었음 기껏해야 의자가 쫌 약했네 수준?

    (AlSBaj)

  • Bright Blue 2018/10/05 17:56

    모순을 이겨내야지 그걸 울어버리네

    (AlSBaj)

  • 양심업자 2018/10/05 17:59

    ㅋㅋㅋㅋㅋ

    (AlSBaj)

  • 리프트마시쪙 2018/10/05 18:01

    선즙필승 시전한건가

    (AlSBaj)

  • 『큐베』 2018/10/05 18:01

    뭔데 서비스가 안돼냐

    (AlSBaj)

  • 사마귀_기사 2018/10/05 18:03

    선즙필승인가 그거냐

    (AlSBaj)

  • 고독한_미식가 2018/10/05 18:05

    체어혐오 시발 존나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SBaj)

  • s[ ̄▽ ̄]γ 2018/10/05 18:06

    선즙필승이라고 배운 동생의 행동임....

    (AlSBaj)

  • Cafe Mocha 2018/10/05 18:10

    착한덩생한테는 저러면 안되지만 혐오가 입에븥은 동생이면 말로 혼내주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함 ㅋㅋ

    (AlSBaj)

  • 포인트 겟터 2018/10/05 18:16

    오빠가 잘했구만 뭐

    (AlSB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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