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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계륵은 스트로보일듯...

지난달에 스트로브 고독스꺼 알리에서 직구해서..
물건받고...딱 한번 썼네요..
이후엔 들고다니기 무겁고..
노출 조정하며 찍기가 버겁네요..
아이 컨트롤 될정도로 크면 그때나 써야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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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청공의날개 2018/10/05 17:54

    저도 스트로보 많이 못쓸것 알아서 그냥 가성비 좋은 고독스로 구입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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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10/05 18:28

    희안하게 캐논쓸땐 자주 사용했었는데 말이죠....
    캐논때는 ettl모드로 고속동조하는게 넘 편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네요..캐논바디와 캐논스트로브의 ettl은 꽤나 노출이 정확했던것 같은...
    소니+고독스 ttl은 살짝 아닌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수동으로 할려니 귀찮았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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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프리카너마저 2018/10/05 18:17

    그래서 저도 가성비로 고독스를 구입했죠 ㅎㅎ
    1년이 넘는 동안 딱 두번 써봤는데
    그 두번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또 필요할 언젠가를 위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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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10/05 18:29

    가성비의 고독스. ttl 정확성만 어느정도 확보된다면 매일 들고 나갔을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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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0]쑹쑹쑹쑹 2018/10/05 18:45

    플래시를 헤드에서 때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ㅋ
    애기들이 가만히 있어줄지는 모르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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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topiA7r 2018/10/05 18:45

    오래전 캐논 580EX쓸때는 'TTL이거 뭐여...' 투덜거렸는데,
    최근 구입한 고독스 680II는 TTL이 꽤 정확하게 떨어져서 감탄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맨도롱똣똣님 본문과 리플보니...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것 같은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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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10/05 19:01

    헐..저랑 정반대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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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10/05 19:02

    반대로 제가 잘못쓰고 있는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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